보스.BOSS 5화까지~

최근 완결까지 다 본 일드
- 마왕, 더 퀴즈 쇼, 팀 바티스타의 영광, 라이프.

지금 한창 보고 있는 일드
- 오르트로스의 개, 천지인.

보스.BOSS

보스라는 제목만 듣고는 무슨 드라마인줄 감도 안 잡혔었다. 근데 심심해서 보기로 함. 막상 까보니 경찰이 주인공인 수사드라마.
수사 1과 특별범죄대책실 실장 오오사와 에리코와 그 부하들의 이야기.

보스라는 제목과 위 그림만 보고 어떤 드라마인지 추리해낼수 있다면, 당신은 대단한 사람.

(뭐, 자세히 보면 좌측 상단의 BOSS라는 글자가
수갑으로 그려져 있는 것를 통해,  뭐 수사 혹은 경찰 관련이라고 짐작할 수 있지만...)

그런데 그 부하들이 가관이다.
좌측부터, 게이, 덤, 총못쏨, 노처녀 실장, 바람둥이, 초등학생, 중학생, 영감.

초등학생, 중학생, 영감, 게이, 총이 무서워서 못쏘겠어요. 등등//


(다들 비주얼 적으로는 멀쩡한데 상태가 영 아님,) 얼핏보기에는 잉여같지만, 다들 밥값만큼은 충실히 하고 있는 녀석들.

각화마다 사건이 발생, 그리고 해결. 이라는 에피소드의 옴니버스식 구성.
(개인적으로 이런 구성 별로 안 좋아하지만, 보다보니 재미있어서 빠져들게 되더라.)

1화. 폭탄마. 다 좋았으나, 에리코의 화술에 넘어가서 함락.
미국에서 수사겸 어학연수 다녀온 오오사와 에리코의 교섭인으로서의 실력을 보여준 화.

2화. 신(인터넷 게시물의 망상). 오오사와 에리코 본인은 예리한 감 & 몸소 미끼작전 실행.

자기가 이루지 못한 것에의 동경으로 신을 숭배. 비현실적인 것에 동경을 하게 되는 건 2가지 경우.
1. 장래가 보이지 않는 사춘기의 아이 혹은 2. 그 장래가 이미 보여버린 중년.

3화. 폭행강간범. 말이 폭행 강간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강간은 하지도 않았음.
에리코 실장의 예리한 눈매로 해결. 여자의 적은 여자. 그리고 범인의 적은 오오사와 에리코.

4~5화. 복수.

친구가 집단린치를 당하여 살해당했다. 그리고 난 친구가 살해당하기 전 경찰에게 신고했으나, 
경찰의 미적지근한 대응으로 인해 친구가 죽었다. 그러니, 복수다.

내 친구를 살해한 3명은 소년원에서 겨우 2년을 썩은게 전부. 게다가 반성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심지어 내 친구를 살해한 날을 기념으로 매년 파티를 열고 있었다. 괘씸하기 그지 없다.
그래서 죽였다. 그리고 다음은 경찰이다.

일단 지능적이다. 이런 타입의 범인은 다 좋은데, 감정 위에 이성으로 무장하고 너무 이성적으로 행동하려는 게 흠!?
뭐, 일단 그 이성의 방벽이 깨지면 나름 흐트러지는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친구의 복수를 위해서 친구를 죽인 3명을 죽였다.
- 복수의 대상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잔인해 질수 있지만, 마지막 경찰을 죽이는 데에서는 망설임.

왜냐면, 아무리 경찰의 대응이 늦어서 친구가 죽었다고는 하나, 
내가 지금 인질로 잡고 있는 경찰은 그 사건과는 무관계의 무죄한 사람이잖아. 그래서 망설이는 거임.

'상처입은 자야말로 상처입는 자의 심정과 아픔을 가장 잘 아는 법.'

그리고 자신은 그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상,  자기을 용서할 수 없게 된다.
결국 자살로 치닺게 된다. 얼마 전에 본 일드 <마왕>의 결말 처럼.

- 일드 <마왕> 의 줄거리. 그 놈이 내 동생을 죽였다. 그래서 난 그 놈이 사랑하는 사람 모두를 빼앗았다. 
하지만 그 놈이 그렇게 슬퍼하는 걸 보는 것과 동시에 자신을 용서할 수 없게 되었다.
왜냐면 나 역시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고통을 잘 알기 때문에.

비록 복수를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이런 행위는 나 자신이 용납할 수 없는 행위. 
그래서 이 죄의 값은 내 목숨으로 치루어져야 한다.
자살;;


개인적으로는 이런 캐릭터들이 무차별적으로 잔인해졌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그런 예는 잘 없더라.
(무차별적인 캐럭터는 복수라는 동기를 통해서는 잘 만들어지지 않는듯.)

에리코가 범인을 도발할 때, 범인은 절대 인질(경찰)을 죽이지 않았다. - 위와 같은 이유때문에.
하지만 난 내심 범인이 인질을 아무런 망설임 없이 죽이길 바랬다. 왜냐면 그 편이 재밌으니까;;
그리고 그 편이 에리코를 더 손쉽게 절망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을 수 있으니까.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에리코의 그 시답찮은 교섭술로 나를 어떻게 해보려고 하다가 인질이 죽어버렸다.
- 이 얼마나 재밌고 통쾌한 상황인가?

쓰다보니 느끼는 건데, 아무래도 내가 젤루 나쁜 놈 같음. 어이;;

최근에 본 지능적이면서 무차별적인 캐릭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中 살인마, 안톤 시거. <다크나이트> 中 조커.

 ps. 네고시에이터와는 얘기하는 순간 이미 말려드는 거고, 진 거임.

대개의 범인들은 목적이 있어서 범죄를 저지르지, 그래서 교섭에 응하는 걸테이고,
 하지만 난 교섭인들 엿먹이면서 다 부숴버리는 범죄캐릭터들이 좋음

알프레드 曰 어떤 사람들은 금전적인, 논리적인 사고를 않습니다. 
매수되거나 타협, 설득될 수 없죠. 어떤 사람들은 그냥 다 부셔버리고 싶어하죠. <다크나이트> 中

그래서 난 조커가 좋음. 지능적인 파괴행위. 인간의 본능에 대한 실험.

ps2. 초등학생 토다 에리카 때문에 보는 BOSS.

토다 에리카(戸田恵梨香) 영화배우
출생 1988년 8월 17일 (일본)
신체 162cm 혈액형 AB형 데뷔 2000년 NHK 드라마 '오드리'
취미 과자 만들기, 인라인 스케이트 특기 소림사 권법, 피아노   


라이어 게임에서 밑도 끝도 없이 순진한 여대생 주인공 역으로 처음 봤지. 이어서는 데스노트에서 미사로 나오더군.
드라마 라이어 게임을 너무 재밌게 봐서
 +  내가 답답할 정도로 순진한 면(이 정도면 거의 사람이 아님, 몬스터급 순진) 때문에 이름이 머릿속에 남았음.  

그건 그렇고 라이어 게임 시즌2 후지TV (2009년 11월 방송예정) 나온단다. 우후훗...
(개인적으로 마츠다 쇼타가 좀 맘에 안들긴 해도, 에리카만 믿고 가겠음.)

ps3. 아, 보스 6화에서 시다 미라이 나오더라. 승리의 처제양.

기껏 시다 미라이가 나왔는데, 미라이보다 본격 토다 에리카가 더 귀엽더라.jpg

역시 시다 미라이 양은 거무축축한 역할 보다는 쓸데없이 활기넘치고 명랑한 캐릭터를 연기해야 제맛인듯.

by 각시수련 | 2009/10/10 20:14 | 영상문화생활 | 트랙백 | 덧글(1)
전장의 발큐리아2 - 반란군에 대한 나의 궁금증.


[PSP] 전장의 발큐리아2 신규 PV 업데이트
by 라빈

* 본인은 PS3  전장의 발큐리아 플레이 못해봤으며, 애니도 못봤음. 근데 PSP는 있으니, 2는 해보고 싶군. 이라는 심정.
(나중에 PS3사면 1도 플레이 해볼 예정. 애니는 소문에 좀 아니라고 하니 게임 플레이하기 전에는 패스.)

전장의 발큐리아2 PV를 보고 문득 궁금해져서 쓴 포스팅. 
PV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나레이션 중에 1935년 제국의 침략에 멸망의 위기에 쳐했던 소국 갈리아.
겨우 제국군을 물리쳤더니 2년 후, 이번엔 반란군이다.

아놔, 얘네들 반란군은 도대체 정신이 있는 건가 없는건가. 라는 취지에서 시작하는 포스팅.  

아래의 지도를 보면 알수 있지만, 소국 갈리아공국은 진짜 정말 국이다.

(근데 2년전에 망국의 위기에 쳐해놓고 국외문제도 정리안된 시점에서 반란?) 


소국 갈리아. 진짜 소국. 아놔 정말 작다.
 연방 혹은 제국에 속하지 않고 지금까지 마이웨이를 걸어왔다는 사실이 놀랍다.

전작 PS3 '전장의 발큐리아'의 무대는 정력 1935년의 유럽. 그리고 이야기는//
 
정력(征曆) 1930년대의 유럽. 대륙은 강대한 군사력을 자랑하는 제국과 연방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패권을 다투던 양국은, 결국 개전. 유럽 전체를 전쟁에 불길에 휘말리게한 '제2차 유럽대전E.W.2' 이 발발했다.

제국과 연방의 사이에 끼여있던 소국 갈리아 공국. 중립을 외치던 이 나라에 돌연 제국군이 침략해왔다.

그 강대한 군사력 앞에 갈리아군은 패주. 수도함락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지만
갈리아 의용군 소대장의 의표를 찌른 작전에 제국군은 격퇴당하고 만다. 그 소대장의 이름은... 중얼중얼 로 시작한다.

(그래, 게임과 애니는 안해봤고, 못봤지만,
대충 주인공 패거리들인 발큐리아 관련으로 어쩌구 저쩌구해서 제국군을 격파했겠지. 안봐도 비디오.)

그리고 반란군이 고개를 쳐든 1937년 유럽.

1935년 망국의 위기에 처한 갈리아 공국을 의용군들이 기껏 살려놨더니만, 
 2년전 맨날 깨지기만 하던  & 제살기 바빴던 귀족들이 반란.
 (몰라, 뭐야 무서워. 매번 이야기하지만 1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대충 그럴꺼 같음. 지레짐작.)


 
공홈의 혁명군이라고 쓰고 반란군이라고 읽는 수장(길벨트 갓시날)의 연설. 요약.

지금의 갈리아 공국 대공인 코델리아 대공은  자신이
다르크스 인임에도 불구하고 발큐리아 인이라고 구라깠음.
그런 부도덕한 지도자에게 갈리아의 미래를 맡길수는 없다능.

근데, 난
갈리아의 명문 갓시날 집안의 당주이면서 백작.

그리고 때 마침 난 갈리아을 미래에 이끌 힘을 손에 넣었심. 자, 발큐리아의 힘으로 갈리아를 재생시키자~!!


뭥미? 2년전에 멸망당할 뻔했는데, 다르크스 배척주의 하나 믿고 반란?

얘네들 제정신인가? 지온에 MS가 있다면, 우리에겐 인공 발큐리아가 있다인가?


반란군 패밀리의 면면.

걍 척하고 봐도, 자비 가. 좌부터, 기렌. 키시리아. 데킨. 도즐. (뭐여? 가르마는 없다염? 컥컥컥컥)
이제 가면쓴 새퀴 하나만 더 나와서 설치면 1년전쟁인가?

그리고 화려한 성우진. 장남은 자폭 매니아 히이로 유이(미도리카와 히카루), 차녀는 세이밥(카와스미 아야코),
막내는 열받으면 드라군이라도 쓸 기세의 키라 야마토(호시 소이치로).

그리고 그놈의 다르크스, 다르크스 하길래, 다르크스 인이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지.

http://valkyria.jp/ - 戦場のヴァルキュリア[SEGA]

전장의 발큐리아 공식홈페이지 - 발큐리아 인과 다르크스 인 항목 참조.




'발큐리아인'은 기원전, 다르크스 인들에 의해 황폐화된 유럽대륙을 평정했다고 전해지는 고대민족이다.

기원전 30년경, '다르크스인'이라고 불리는 민족은 유럽대륙전토에 걸쳐 살고 있었다.

그들은 사법을 이용하여 동족간의 전쟁을 불러일으키고, 유럽전토를 혼란에 몰아넣은 끝에,'다르크스의 재앙' 이라고 불리는 참사를 일으켜, 대륙을 황폐화 시켰다.

그때, '발큐리아 인' 이라고 불리는 이민족이 등장해, 후에 '고대 발큐리아 전쟁' 이라고 전해지는 싸움 끝에 대륙황폐의 원흉이였던, 다르크스인을 토벌. 대륙에 안녕과 평화를 가져온다.

발큐리아 인은 라그나이트로 만들어진 창과 방패을 손에 들고, '신이 힘' 이라고 불리는 신비한 힘을 사용하여 싸웠다고 전해진다.

그 존재는 '고대 발큐리아 전쟁' 이라고 전승되어 기록된 비문과 유적에 의해 현재 유럽대륙 각지에 그 흔적을 남기고 있다.
 갈리아 공국 내에는 바리아스 사막의 '신전' 이라고 불리는 유적이 그 대표적 존재이다.

이미 먼 옛날에 순혈 발큐리아 인은 사라졌다고 생각되며,
 현대의 유럽대륙에서는 '실재한 민족' 이라고 보기 보다는 '동화 속의 민족' 이라고 생각하는 자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다르크스 인들은 '대지를 불태운 민족' 이라고 불리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박해의 대상으로 취급당하고 있다.


뭐야? 기원전에 한따까리 한 거 때문에 근 2천년에 가깝게 핍박을 주다니, 제정신이 아닌 월드;;


지적이고 쿨한 다르크스 인 청년. 아반(주인공)과 마찬가지로 G조의 클래스메이트.
평소 쿨한 그지만, 속에는 뜨거운 무언가를 품고 있는 듯.
그가 마음속에 품고 있는 것이란 과연 무언인가? ... 라고 공홈에 적혀져 있는데, 뭐야 쿨한척 하지만 실은 열혈 설정!? 은 아니겠지?

열혈 바보의 향기를 풍기는 주인공 따윈 아무래도 상관없고,
(게임 내의 설정 상 현 유럽 대륙에서 물건 혹은 개돼지 취급받는) 다르크스 인이면서,
사관학교를 졸업하여 (나레이션 曰) 영웅을 꿈꾸는 제리의 행보가 궁금.

이제 가면쓴 새퀴 하나만 더 나와서 설치면 1년 전쟁인가?

개인적으로 제리가 가면쓰고 반란군 안에 들어갔으면 좋겠음. 어이;; 제리샤아가 간다.


http://valkyria2.jp/ - 戦場のヴァルキュリア2 ガリア王立士官学校 公式サイト

본격 노팬티? 발큐리아가 활약하는 게임.


그래서 결국 하고 싶었던 이야기.

위의 유럽지도를 보면 알수 있듯이, 소국 갈리아 공국은 정말 작다. 그리고 심지어 2년 전에는 나라가 멸망당할 뻔했다.

근데, 반란이라니? 그것도 다르크스 배척주의를 기치로 내걸고.

(물론 다르크스 인임에도 불구하고 발큐리아의 후예라고 구라 친 대공에게도 문제는 있지만,
이런 식으로 표출하는 건 도가 아님 )

내가 보기엔 뒷 배경에 제국이라고 업고 있지 않고, 단독으로 갓시날 가가 일으킨 반란이라면 반란군은 정줄 쳐놓은거임.
(귀족, 사랑하는 갈리아 운운할 자격도 없음.)


ps. 주워들은 이야기.

1편의 제국침공 이후 밝혀진 여러 진실들이 있으니 그런 유산들을 이용해서 2년 동안 힘을 키운거겠죠

인조발큐리아를 개발한건 제국인데(2년간 양산까지) 반란군에서 양산형 발큐리아를 사용하고있으니 제국이 흑막.
반란군 모토인 다르크스인 제거도 제국의 그것과 같군요..

그래, 반란군의 흑막이 제국이다에 난 한표.

설마 실은 걍 다르크스 배척주의 하나에 목숨걸로 일어난 거였음. 썰렁 땡. 이였다면 용서하지 않을 꺼임.


ps2. PS3가없어서 1은 못했지만, 2는 이왕 PSP도 있으니 해보고 싶음.

by 각시수련 | 2009/10/09 11:31 | 트랙백 | 덧글(8)
FF7 CC 클리어 ~ 미친 과학자들의 무리한 실험.


요즘 FF7 CC 하고 있는데, 이야기의 전모가 잘 파악되지 않고, 뒷배경 이야기가 궁금해서 좀 뒤져봤음. (10/4)

아아. 엔딩 봤음. 우아아앙 젝스 불쌍해서 어떡해. 엉엉ㅠㅠ (랄까 이미 죽어버렸음.) (10/5~)

클리어 타임 18:40 젝스LV40

마지막 세이브 포인트에서 17:40 이였는데, 라스트 보스전(제네시스 아바타, 제네시스) 클리어 후 영상 퍼레이드가 1시간 정도.
(그건 그렇고 라스보스 제네시스 아바타는 걍 샌드백이였고, 라이프스트림?? 여신의 선물??에 의해 열화가 멈춰진 제네시스는 걍 껌이였음. 몰라, 뭐야 너무 약하잖아.)

안질, 제네시스, 세피로스 등의 솔져 1st 애들이 '자아찾기' 하고 있을 때 젝스는 부단한 노력으로 존나 강해진거였음.
(세피로스가 자기 출생의 비밀을 알고 정신줄 놓고 폭주했을 때, 세피로스 앞을 막아선 것도 젝스. 그래, 그때 젝스가 피떡 되며 세피로스 체 깎아 놓으니까, 클라우드가 와서 주워먹었음. 스틸.)
- 여기서 의문점, 아무리 세피로스가 젝스와의 싸움에서 데미지을 입은 상태라고 해도 고작 일반병에 불과한 클라우드가 어떻게 세피로스에게 결정타를 먹였는지가 궁금. (왠지 비밀이 있을 듯.)


클라우드・스트라이프 (Cloud Strife)(21세 니블헤임 출신)
본작의 주인공. 자칭, 전 솔져. 5년전의 니블헤임 사건 직후, 호죠에 의해 세피로스 카피의 실험체가 되었다.
또, 이때 마황에 노출되었으며, 제노바 세포도 주입되었다. 그 영향으로 인해 과거의 기억이 애매하게 되었다.
「흥미없어」라는 말버릇으로 차가운 성격으로 비추어지지만, 이야기의 후반에 본래의 순진하고 솔직한 성격이 드러난다.

세피로스 (Sephiroth)(??세 니블헤임 출신)
본작의 라스트 보스. 과거「신라 컴퍼니 최강의 솔져.」라고 불리었던 남자. 이야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  
「마사무네」라는 대태도(大太刀)를 사용한다. 제노바 프로젝트의 인체실험에 의해 체내에 제노바 세포가 존재한다. 
후에 그 사실을 알고, 인류와 별에 대한 강한 증오에 휩싸이게 된다. 


http://ja.wikipedia.org/wiki/FF7

고대종과 제노바

「고대종」(제트라)는 본작의 세계에 있어 현재인류와는 다른 종족으로 생각되며, 옛부터「별(星)」에 살고 있었던 자들 혹은 그 피를 이어받은 자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외견상으로는 현재인류와 별 다른 차이가 없으며, 양 종족간의 혼혈아도 존재한다. 고대종은「별 읽기(星読み)」으로 통칭되는 별(행성) 그 자체와 대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상의 여러곳을 이동하며 별의 중심으로 일컬어지는 라이프스트림(ライフストリーム)을 이끌어, 별에 사는 모든 생명을 꽃피웠다. 또, 고대종은「약속의 땅」이라고 불리는 토지를 향하며, 그곳에는 지상(至上)의 행복이 잠들어 있다고 전해지지만, 상세한 것은 작중에서 언급된 것이 없다.   

2000년 전 우주의 어떤 곳에서부터 지구로 온 고등생명체가「제노바」이다. 제노바가 노스폴(후에 아이시클에리어 북부)에 낙하했을 때, 그곳에는 거대한 크레이터가 생겼으며, 그곳으로 부터 대량의 라이프스트림이 뿜어져 나오는 사태가 발생했다.

고대종들은 유출되는 라이프스트림을 본래의 흐름으로 되돌리기 위해 노스폴에 모였으나, 그곳에서 제노바의「의태능력(擬態能力)」에 속아, 바이러스(ウイルス)가 퍼져 그 대다수가 몬스터로 변해버렸다. 하지만, 소수이긴 하지만 의태능력에 속아넘어가지 않고 살아남은 고대종에 의해 제노바는 그 땅에 봉인되었다.

제노바는 상대의 기억 등을 읽음으로 인해 기억 중의 인물로 모습을 변할 수 있는「의태능력」을 가지고 있어, 낙하 직후 그곳에 모인 고대종들의 기억을 읽어 고대종을 방심시킨 후 그들을 몬스터로 변화하게 만들었다. 본편에서는 각지에서 볼 수 있는「세피로스의 모습으로 의태한 제노바의 행동」이 주위 사람들에게는「세피로스의 행동」이라고 인식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또, 제노바는 그 몸이 조각조각 나더라도 그 파편이 모여 재생하는 재생능력(리유니언)도 보유하고 있으며, 그것은 작중 세피로스・카피라고 불리는 자들이 세피로스의 곁으로 모여드는 행동으로 표현된다.

『우주에서 와, 한랭지에 낙하하여, 의태능력으로 지구인류를 침략하는 생명체』는 특징은, SF영화『유성으로부터 온 물체X』에서 따온 모티브가 아닐까 생각된다.


제노바 ・프로젝트

본작의 시간으로부터 약 30년전, 신라 컴퍼니의 당시 과학부문을 주재하고 있었던 가스트 ・ 파레미스에 의해 제노바가 발굴되었다.
가스트는 제노바를 고대종으로 오인, 제노바 세포를 인간에 심음으로써 고대종의 능력을 가진 인간을 인공적으로 만드는 계획을 시작한다. 이것을「제노바 ・ 프로젝트」라고 한다.
신라는「약속의 땅」을 마황 에너지가 풍부한 토지라고 해석하고  고대종의 능력을 이용하여 그 땅을 찾으려고 했다.

제노바 ・ 프로젝트는 니블헤임에서 이루어졌으며, 발굴된 제노바 역시 북쪽에 있는 니블산의 마황로에 보관되었다.
(『CC FFVII』에서는「프로젝트G」와「프로젝트S」의 2종류의 실험이 존재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제노바 ・프로젝트에는 가스트 외에도 후에 과학부문의 총괄을 맡고 있었던 호죠와 루클레시아가 (『CCFFVII』에서는 홀랜드와 질리언도) 참가하고 있었으며, 계획은 호죠의 아들을 임신하고 있었던 루클레시아의 태내에 제노바 세포를 이식하는 형태로 시작되었다.

그 아이가 바로 세피로스였다. (CC에서는 그 이전에 프로젝트G에 의해 태어난 제네시스와 안질도 존재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음.) 
하지만 출산 직후에 루클레시아의 변모에 의해 가스트는 '제노바=고대종' 이라는 가설의 잘못을 인식하고 신라를 떠난다.

그 후 가스트는 홀로 독자적인 조사를 계혹하여 진정으로 고대종의 피를 이어받은 이파루나(イファルナ)와 만나, 그녀와의 사이에서 에어리스를 낳게된다. 

가스트가 신라를 떠난 이후 프로젝트를 물려받은 호죠는 가스트의 거처를 찾게되어, 최종적으로 이파루나와 그의 딸 에어리스를 가스트로부터 빼앗는 것에 성공한다.


솔져와 세피로스 카피

호죠의 아래에서 자라게된 (앞서 서술한 바와 같이 유전적인 부친은 호죠이지만, 세피로스 본인은 그 사실을 알지못하고 자랐음.) 세피로스는 성장과 함께 높은 전투능력을 발휘한다.

그점에 주목한 신라 컴퍼니는 세피로스와 같이 인공적으로 제노바 세포를 심는 것에 의해 신체능력을 향상시킨 강력한 병사를 만들어내기로 한다.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 병사들이「솔져」라고 불리는 자들이다.

타쿠스 등에 의해 모여진 자들이 솔져가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정신이 변조되거나 하여 탈락하는 자들이 많았다.
그 과정은 어느 의미로 정신력이 솔져 선발의 기준이 되었다. (그 때문에 클라우드는 솔져 선발에서 탈락하였다.)

정신의 변모가 일어나지 않고 솔져가 된 자들은 실력에 의해 3개의 클래스로 나뉘어지게 된다. 또 선별의 기준에는 실력 이외에도 일반의 필기시험도 존재한다. (작중에서는 쥬논의 병사가 말하며, 퍼팩트가이드에서도「어떤 책상 위에는 솔져 선별의 필기시험 문제집이 놓여져 있다」라는 설정을 통해 알 수가 있다.)

5년전 세피로스가 니블 마황로에 조사를 위해 파견되었을 때, 세피로스는 그곳에서 자신의 출생 비밀을 알게되어, 보관되어 있던 제노바의 목과 함께「약속의 땅」을 향하려고 하지만, 클라우드에 의해 저지당한다.

그 후 호죠는 니블헤임에서 살아남은 주민에게 솔져와 같은 방법으로 제노바 세포를 주입하고, 그 나머지를 신라 본사로 옮긴후 제노바 세포가 주입된 자들이 신라 본사에 모이는 형태를 통해 제노바의 리유니언(リユニオン, 재결합)을 증명하려고 했다.

이런 형식으로 제노바 세포가 주입된 자들을「세피로스 ・ 카피」라고 부른다.  세피로스 ・ 카피의 실험대상은 솔져와 같이 강한 정신력을 가진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에게 주입된 제노바를 제어하지 못하고 제노바에게 조종당한다.

또, 세피로스 ・ 카피에는 실험체를 식별하기 위한 넘버링인 문신이 신체 어느 곳에 새겨져 있으나, 실험체로 이용당하였으나, 정신이 완전히 붕괴해버린 클라우드에게는 넘버링이 부여되어 있지 않다. (이 때문에「세피로스 ・ 카피 인컴플리트 넘버링 없음」으로 불린다.)

또, 레드XIII(나나키)는 넘버 13이며, 언젠가 자신도 다른 카피들과 마찬가지로 변모하지 않을까 불안해하지만, 실은 세피로스 ・카피와전 전혀 관계가 없었다. (호죠 자신도 고대종을 종으로서 남기기 위해 실험용 남성체 実験用雄素体를 남긴것 뿐라는 발언을 한적이 있다.)

의문점.

1. 호죠는 '고대종 = 제노바' 이 아님을 알면서도 왜 제노바 프로젝트를 지속하였는가?
(전임자인 가스트 박사의 경우, 인류번영의 목적으로 제노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지만, 제노바 = 고대종이 아님을 알고 신라를 떠났음. 그렇다면 그 후 연구를 지속한 호죠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지 궁금.)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VIIの登場人物 - Wikipedia

- 宝条 (호죠) 声:野沢那智

과학부문의 총괄로, 세피로스의 친부. 『FFVII』시리즈의 주를 이루는 사건에 여러가지 형태로 관련되어 있음.
지식욕과 연구욕의 화신과 같은 인물이며, 그외의 일에는 거의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게임중 해변가에서 복수의 수영복 여자들과 함께 휴식을 즐기면서「가끔은 이런것도 좋군.」이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전혀 흥미가 없는 것은 아닌 모양.)
연구를 위해서라면 사람의 목숨따위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연구재료로 이용하는 위험한 사상을 가진 매드사이언티스트.
웃음 소리는「쿡쿡쿡……」이였지만, 광기에 휩싸인 뒤에는「캇캇캇카!」의 홍소(哄笑)로 바뀜.
 
과거에 가스트 박사 아래에 있었으며, 루클레시아와 함께 가스트 박사가 제창한 고대종 부활계획인「제노바 ・ 프로젝트」에 참가했었음. 자신의 과학자로서의 센스없음을 자각하고 가스트 박사에 대해 강한 열등감을 품었다.

루클레시아가 임신한 자신의 아이(세피로스)에 대해서는 (삐뚤어졌기는 하나) 애정을 품고 있었으나,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적은 없었으며, 세피로스로 부터 미움을 받았다.

제노바가 고대종이 아님을 판명 후 가스트 박사가 신라 컴퍼니를 떠난 뒤, 가스트 박사에 이어 제노바 프로젝트의 책임자가 되어, 제노바의 이용방법과 진짜 고대종의 탐색에 주력했다. ← 답. 고대종이란 종의 보존, 재생을 위해서 이종과 교배를 시켜 종을 남기려는 일도 하였다.

『FFVII』종반에 미드갈(ミッドガル)의 피해를 생각하지 않고 마황캐논을 사용하여 세피로스에게 마황 에너지를 보내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저지하려고 온 클라우드들과 싸우기 위해 자신의 몸에 제노바 세포를 이식하고 덤벼든다. 또, 위기에 처하자 마황 쥬스를 복용하고 몬스터와 같은 모습을 변하여 덤벼드나 클라우드에게 패하여 사망.

『DC FFVII』에서는 네트워크 내에 정신의 단편이 살아남은 것이 판명, 바이스(ヴァイス)의 몸을 빼앗아 빈센트에게 대적하려 하지만, 결국 바이스의 정신력에 밀려 소멸한다.


결론 (FF7 CC 플레이 및 개인적으로 설정을 읽어보고 낸 결론)
 
재능 없는 한 매드사이언티스트의 무리한 실험이
 
FF7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비극의 원인.
인것 같음.

(호죠는 가스트 박사에게 열등감을 품었고, 가스트 박사와는 다른 자기 나름대로 제노바의 이용방법과 고대종의 연구를 통해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하려고 했으나, 이상 뻘짓과 같은 실험만 되풀이 하여 좆망ㅋ크리 때렸음.)

뭐, 부분부분의 자세한 내용은 FF7 본편을 플레이해봐야 알 수 있겠지.



http://ffner.egloos.com/category/FF7 - FF 시리즈의 설정 살펴보기! ← 위키말고도 참고한 이글루.


- 솔져로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정신력':  '제노바 세포 이식 후 마황 에너지를 쬐이는 것' 의 부작용인 정신붕괴를 이길 수 있는 강한 정신력이 바탕이 되어야, 신체능력 향상이 가능.

- 솔져와 세피로스 카피의 차이.
세피로스 카피를 만든 작업은「목 없는 제노바에서 채취한 세포를 이식하고 마황을 쬐는 것」으로, 솔저를 만드는 법과 별다른 차이는 없다. 최대의 차이는 솔저가 처음부터 실험에 견딜 수 있을 만한 강인한 심신의 소유자라서 세포 레벨에서의 제노바로서의 명령에 좌우되지 않는 것에 비해 카피들은 「제노바의 일부로서 행동할 수 있는」약한 존재라는 점이다.

1. 클라우드의 경우.

클라우드는 정신 · 육체 양면에 있어서 보통 사람보다 약했기 때문인지, 솔저가 되지 못하고 다른 니블헤임의 주민들처럼 세피로스 · 카피로서의 몸을 유지하는 것조차 하지 못해 정신이 완전히 붕괴된다. 소꿉친구인 티파와 미드갈에서 재회하고부터는 카피로서의 자신도 본래의 자신도 아닌 거짓 인격에 의해 행동하게 된다.
- 리유니온의 의식도 없고 세피로스 · 카피로서의 자각도 없는 클라우드지만 실제로는 카피로서 움직이고 있다.
(어째 주인공이 정신붕괴 크리;;

2. 젝스의 경우.

잭스(ザックス)는 다시 세피로스 · 카피로서의 실험을 받아도 제노바의 인형이 되는 일은 없어, 최후까지 인간으로서 행동한다. 그것에 비해 니블헤임의 주민들은 잭스만큼 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피로스 · 카피로 호조의 실험에 절호의 샘플이 되었다.

3. 세피로스의 경우.

한편 세피로스의 경우는 극히 특수하다. 그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기까지는 전설적인 강함을 자랑했지만 인간으로서 생활했고, 5년 전부터 인간과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는 제노바의 지배 하에 놓인 것이 아니라, 반대로 제노바의 주도권을 쥐고 행동을 지배해 버린 것이다. 이 사실은 세피로스라는 생명체의 예사롭지 않은 강함을 느끼게 한다.

4. 제네시스와 안질의 경우.

- 제네시스와 안질의 경우, 세피로스(프로젝트 S) 이전에 존재했던 프로젝트 G(질리언)의 산물.
 (세피로스를 탄생시킨 프로젝트S는 프로젝트 G의 실패를 참고로 개량된 프로젝트. - FF7 CC)

- 제네시스와 안질의 경우 정신붕괴 등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는 1. 안질과 제네시스는 강한 심신의 소유자, 2. 직접 제노바 세포를 이식받은게 아니라, (제노바 세포를 이식받은) 질리언의 세포를 이식받았기 때문. 이 아닐까 추측. 

제네시스 : 안질의 모친 (제노바 세포를 이식받은) 질리언의 세포를 태아기에 이식받아 탄생. 안질과 마찬가지로 쌍방향 카피가 가능하지만, 그 때문에 그의 육체에는 열화가 발생한다.

안질 : 제노바 세포를 가진 모친 질리언의 태내에서 세포분열을 통해 탄생. 그의 세포 역시 쌍방향 카피 능력을 가진다.

쌍방향 카피(双方向コピー)
안질과 제네시스의 세포가 가진 능력, 타자(他者)의 세포를 침식하여 본체와 동일한 특성을 지니게 한다. 아마도 2000년 전 고대종을 멸망시킨 제노바의「바이러스(ウィルス) 능력」과 동일한 능력이 아닐까 추측된다.  

제네시스・카피, 안질・카피
세포를 이식받아, 그 능력을 계승한 몬스터 혹은 솔져를 가리키는 말. 의지가 약한자는 자아를 잃고 본체의 의지에 의해 조종당하는 점에서는 본편에 등장하는「세피로스・카피」와 별 차이가 없지만, 제네시스・카피, 안질・카피의 경우, 그 능력을 계승하는 것과 동시에 외견, 혹은 신체의 일부가 한없이 본체와 가깝게 변화하며, 또 본체에 열화가 발생할 경우 그것과 연동하여 카피에게도 열화가 발생한다.

열화(劣化)
체네의 제노바 세포의 정보가 카피 능력의 폭주 등에 의해 확산됨으로서 발생하는 신체이상. 주된 증상으로는 피부와 골격이 썪으며, 치료능력과 지능의 저하 등이 시간의 경과와 함께 외견에 드러나게 된다. 「프로젝트G」에 의해 탄생한 안질과 제네시스의 세포를 이식받은 카피들에게는 발생하나,「S」에 의해 탄생한 세피로스에게는 일어나지 않는다. 

- 젝스, 세피로스가 대단하다. 세피로스는 라스보스는 당연하고, 젝스는 별로 대단하지 않은 줄 알았는데, (푼수끼, 수준이하의 이해능력, 가끔가다 보이는 백치끼가 있어서;;)  알고 보니 정말 멀쩡한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 (항상 긍정적이라서 그런건가.) 


▶제노바의 의태능력

제노바는 타자의 기억이나 감정을 읽어 내서, 그것에 맞추어 외견과 목소리, 언동을 변화시키는 「의태능력」을 가진다. 예전에 제노바는 이 능력을 사용해서 고대종들에게 접근하여 바이러스를 옮기며 그들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
의태능력은 제노바 본체뿐만 아니라 그 세포를 가진 자도 불완전하지만 갖추고 있다.이야기 개시 직전의 시점에서 정신이 파탄난 클라우드가 티파(ティファ)와 만나고 금세 일견 보통 상태로 "돌아온" 것도, 클라우드 안의 제노바 세포가 의태능력에 의해 티파의 기억 내의 클라우드상과 클라우드가 이상으로 하는 자신의 모습을 읽어 내어 새로운 인격을 형성했기 때문.

의태능력 하니 생각나는 포스팅

BLACKRAINBOW사에 기대되는 작인 擬態催眠에 대해서 잡설..by 미연시의REAL

http://www.blackrainbow.jp/index2.html

누구는 그 무시무시한 의태능력 가지고 인류를 멸망시켰고, 어디 사는 누구는 능욕물 찍고 있는중.

안질과 제네시스의 쌍방향 카피능력은 링2 라센의 '야마무라 사다코' 의 능력을 떠올리게 만듬.


본편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CC에서 클라우드는 (세피로스 카피 실험 후) 걍 짐짝.
(젝스와 클라우드는 니블헤임 사건 & 세피로스 카피 실험 후 5년이나 방치, 게다가 클라우드는 마황중독.)

젝스 : 네가 내몫까지 살아라. 넌 내가 살았다는 증거.(바스타드 소드를 넘겨주며) 내 꿈과 긍지, 모두 너에게 줄께.

클라우드 : (FF7 오프닝과 함께) 난 클라우드, 솔져 클래스 1st.


뻥까지마, 임마. (넌 그냥 前 신라군 일반병이잖아.)


세피로스 카피 실험으로 정신파탄 난 상태에서 젝스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 충격에 왜곡된 자아의 발생.

폐인상태의 클라우드(짐짝)를 데리고, 미드갈을 향하여 각지를 방랑한 젝스는 폐인상태의 클라우드에게「なんでも屋」의 개업을 제안하지만, 신라병들에게 발견되어 사살당한다. 이 때 정신붕괴를 일으키고 있었던 클라우드는 처리하지 않고 가만히 놔둬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죽임을 당하지 않는다.

그 후, 클라우드는 젝스의 유체로부터 무의식적으로 바스타드 소드를 손에 쥐고 미드갈에 도착, 몽롱한 정신상태로 도시를 방황하다가 쓰러진다. 쓰러진 것을 우연히 티파가 발견. 그 때 실험에 의해 클라우드에게 심어진 제노바 세포의 의태능력「상대방의 기억 등을 읽어 기억 중의 인물을 흉내낸다」이 발휘되어, 티파의 기억 속에 있는「소꿉친구・클라우드」와 자신의 소망인「(세피로스와 같은) 솔져 클래스 1st・클라우드」를 합하여, 순식간에 솔져로서의 거짓 인격, 거짓 기억을 구축,
前 일반병이자 폐인 클라우드는「티파의 소꿉친구이자 元 솔져・클라우드」로 의태하게 된다.

クラウド・ストライフ - Wikipedia



그래서 결국 하고 싶었던 말.

- 타인 인생 여럿 말아먹은 매드사이언티스트들.(홀랜드, 호죠)

(니블헤임 사건 이후 호죠의 세피로스 카피 실험체로 이용당한 젝스, 그 때문에 4년 동안 시험관 신세, 그동안 에어리스는 답장없는 편지를 49통이나 젝스에게 보냈고, 엉엉ㅠㅠ 결국 둘은 만나지 못하고, 젝스는 신라군에 의해 사살.)

- 대개의 RPG 주인공과는 달리 정신력이 병신수준인 클라우드.

대개의 RPG에서 주인공들은 불굴의 정신력(미칠듯이 밑도 끝도 없는 정의감 등등)을 기반으로 라스보스가 준비해 놓은 수많은 시련을 겪고 정신력 & 신체능력(LV)의 향상을 보이는 반면, FF7의 클라우드는 정반대의 경우. 초반 바퀴벌레와 같은 생명력 & 신체능력에 반비례하여 정신박약,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정신의 성숙을 보임.)

* 클라우드의 신체능력 : 니블헤임 사건 당시 (신라군 일반병 무렵) 아무리 (최강의 솔져) 세피로스가 방심했었다고 해도, 세피로스에게 결정타를 먹임 & 세피로스의 마사무네에 정통으로 찔리고도 멀쩡히 살아있는 우왕ㅋ굳ㅋ 생명력.
이후 세피로스 카피 실험에 의해 몸에 제노바 세포가 심어진 다음부터는 말할 것도 없이 강력한 신체능력을 보유하게 됨. (대신 인격붕괴, 마황중독, 무의식적으로 거짓된 인격에 의해 조종)


- 엔딩에서 D.M.W (디지털 마인드 웨이브)의 존재의의를 확인할 수 있었음.
(플레이하는 내내 '뭐야,이 귀찮은 시스템은...'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엔딩에서 아아... 엉엉ㅠㅠ)

- 플레이 타임(15시간 정도)이 좀 짧은 감이 없진 않지만, (외전격이니 어쩔 수 없잖아.) 충분히 재밌었음.

- 엔딩에서 감동도 좀 먹고 싶었지만, 내 감수성을 메말라 버린지 오래라. 아쉽.
요즘은 어떻게 된게 감정이입이 잘 안되더라. 하지만 엔딩에서 젝스의 테마가 흘러나올때는 좀 뭉클했음.

(최근 몇년간 수많은 RPG를 플레이 했지만, 엔딩에서 가슴이 뭉클했던 적은 와일드 암즈 4th, 페르소나3 정도였을라나...)
- 와일드 암즈 4th의 경우는 군입대 전날 새벽에 겨우 클리어 & 보스전에서의 개고생(보스전만 1~2시간) & 엔딩의 스토리적 감동.




페르소나3 엔딩 '너의 기억'

- 페르소나3의 경우는 스토리적 감동보다 엔딩곡 '너의 기억' 의 영향이 컸지.

- 엔딩 스탭롤 더럽게 길더라. 도대체 이 게임 하나 만드는데, 몇명이나 참가한거야?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공들여 만들었으니, 이 정도 완성도를 보이는 거겠지?)


어쨌든 저쨌든 간에 결국 FF7 CC 클리어 했다는 이야기고, 내 감수성이 메말라가서 걱정이라는 이야기이다.

근데 괜히 쓸데없이 장황하게 적었음. 뭘 그리 할 말이 많다고....


아,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남았다.

FF7 리메이크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나 FF7 본편은 플레이 못해봤음. 천추의 한. FF7 발매당시 난 일어에는 까막눈이였지. 그리고 이제와서 해보자니, 최신 그래픽을 눈에 너무 쬐여서 고전겜 잘 못하겠음. (것보다 나의 알흠다움 세피로스 횽아는 동시대 최신 그래픽으로 그려져야만 납득하겠음. ← 야!!) 그래서 FF7은 리메이크 꼭 나오길 기대한다.

그리고 OG3는 언제나오나열? 테라다는 뭐하나염?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ps. 여러군데서 참고자료 번역하고 읽으면서 포스팅 하다 보니 글이 조낸 길어졌음.

ps2. 내 생각을 간결하고 임팩트있게 정리하질 못하겠음;; 나의 한계;;

by 각시수련 | 2009/10/05 21:16 | 게임 | 트랙백 | 덧글(6)
슈로대 AP 1회차 클리어. & 세피로스가 알흠다워서 못살겠다.

뭐어? 사자비도 얻을 수 있는거였어??

사자비 * 제31화 클리어시까지 크와트로의 격추수를 30이상으로 하면 입수.

젠장, 몰랐음. 그래서 크와트로는 만년 백식과 함께 창고 신세...

슈로대 AP 1회차 클리어
주인공 엑셀 LV40 플레이 시간 67:02:39
클리어 수 1 턴수 586


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A PORTABLE - 슈로대 AP 공식사이트.

결말은 결자해지(結者解之)였음.
 
"전쟁을 통해 얻는 것과 잃은 것의 가치는 같지 않아. 동감" 이라는 깨달음을 얻은 엑셀.

'이 세계에 쉐도우 미러가 존재할 곳은 없다라고 판단.' 쉐도우 미러 전원 & 지구로 낙하하는 액시즈와 함께 공간전이탄으로 심중(心中) 이였으나, 역시 뜨거운 열혈 & 정의스러운 내용의 슈로대에서 주인공은 죽지 않아. 엉엉ㅠㅠ

쉐도우 미러, 자신들이 보지 못한 또 다른 지구의 미래를 지켜보게 된다.


몰라, 뭐야 좀 무서워. 체가 26만. 게다가 HP 회복(소).
근데 명중률이 쓰레기라서 별로 안 무서움. 걍 제한시간 10턴 안에 회복하는 샌드백 터뜨리기.

 좀 병찐같지만, 간지 하나는 끝내주는 빈델 + 쯔바이저게인.  

슈로대AP 마지막화... 안이했도다!by 마검君 ← 쯔바이저게인 스샷은 여기서.

최종화 39화. 지극히 가깝고도 한없이 먼 세계. 쯔바이저게인 10턴만에 조지기는 1번 실패.
(초장 정신기 남발 & 나데시코 개박살로 실패) 다시 2차 도전. 적절한 정신기 조절 사용으로 6턴에 성공. 대망의 엔딩.

최종적으로 쯔바이저게인 박살낸 기체는 바이사가(오리지널), 갓건담 & 마스터건담, 뉴건담. 달랑 4대.
(아아, 나의 애정보정은 자체 난이도 상향조정 효과 동반. 바이사가 지원공격 LV4가 크게 한 목했음.)

참전작품.
기동전사 건담. - 건담.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 시로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기동전사 Z건담
기동전사 건담 ZZ - 풀아머 ZZ건담.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 뉴건담.
기동무투전 G건담 - 갓건담, 노벨건담, 마스터건담 + 풍운재기
신기동전기 건담 W 엔들리스 왈츠 - 윙제커, 데스사이즈 헬커스텀.
기갑전기 드라고나 - 드라고나 1, 팔콘.
무적초인 점보트3
무적철인 다이탄3

마징가Z
그레이트 마징가
UFO로보 그렌다이져
겟타로보
겟타로보G
신겟타로보
초전자로보 콤바트라V
초전자머신 볼테스V
투장 다이모스 - 가르파.
기동전담 나데시코

참전작품은 21개인데, 그중 오리지널 + 건담 + 드라고나만 썼음. (몰라, 뭐야. 나 무서워.;;)
(드라고나팀은 초중반까지는 쓸만한데, 후반되면 출격수가 부담되고, 적들 졸개 피도 대강 2~10만 정도가 되니 어중간한 리얼기체는 못 쓰겠음.)

2회차에서 도전해 볼 것들. (2회차는 엑셀 + 소울게인으로 플레이할 예정.)

파르겐(마이요) * 제31화 5 턴까지 케인의 격추수를 30이상으로 하면 입수.

구프 커스텀(노리스) * 제28화에서 노리스를 끝까지 격추하지 않으면 입수.

에스테바리스·가이(다이고우지·가이)
1. 제8화의 분기에서 우주 루트를 선택
2. 제9화에서, 가이, 아키토, 나데시코 모두 격추되지 않는다.
3. 제11화로, 증원으로서 동료가 된다.

엘메스(라라아)
1. 제8화에서 우주 루트를 선택한다.
2. 제11화에 아무로가 샤아, 라라아와 전투.
3. 제11화에 세이라가 샤아, 라라아와 전투.
4. 제12화에 샤아를 격추 후, 아무로로 설득하면 그 자리에서 동료로.

* 제12화에서 격추하면 솔라패널을 입수.

ps. 슈로대 AP 도 일단 엔딩을 봤으니, 2회차는 나중에 심심할때 하기로 하고, 뭐하지 하던차에 생각난 FF7 CC.


역시나 세피로스는 멋지다.by 각시수련 ← 2년전의 세피로스 찬양 포스팅.
(2년전 포스팅, 지금보니까 감회가 새롭다능. 몰라, 뭐야 부끄러워;; 아아 나에게도 저런 창피한 시절이 있었구나라는 느낌!?)

어쨌든 2년전부터 PSP는 가지고 싶었고, 그 꿈을 이룬 지금 생각난 FF7 CC. 그래서 샀다.

psp go도 나오고 UMD는 안씁니다. 라는 판에 신나게 UMD 지르고 있는 나.jpg

요즘 택배 엄청 빠르더라, 하루 이틀이면 오더라.

그래서 지금 8시간 정도 플레이했음.
프로젝트 G. 안질 사망. 안질의 바스타드 소드를 물려받은 젝스까지. 진행.

세피로스 & 제네시스가 너무 알흠다워서 못살겠다.jpg
(특히 제네시스. 난 약간 저런 타입이 취향.)

http://www.square-enix.co.jp/ccff7/ -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

육안으로 직접 PSP를 통해 영상을 보니 감동. 엉엉ㅠㅠ
근데, 영상이 멋지긴한데, 스킵이 안되는 게 흠. & 몇몇 전투영상 스킵 안되는 것도 좀 에러.
(영상 멋진 건 인정하는데, 자꾸 보면 질린다능.) 

게다가 클리어타임이 15시간정도로 짧다는 게 아쉽다. (시나리오 모드.) 미션 포함하면 대략 50시간 정도라고 하더라.

ps2. FF7 빨리 리메이크 되어라. 얍~☆

ps3. 아아, 병신같은 놈들. 조용히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지.
안 그래도 편한 생활, 기본의 반만해도 조용히 잘 지낼수 있는데, 개념 잃고 미친짓 하다가 스스로 무덤을 파는구나.
난 왜 얘네들이 스스로 무덤을 파는 줄 모르겠다. 조용히 잘 지내던 나에게까지 민폐를 끼치다니 썩을 놈들.
이 놈이나 저 놈이나 멍청한 건 매한가지더라. (지금 나 사는 이야기 中 그냥 하고 싶었던 말. 제식훈련. 10/1)


by 각시수련 | 2009/10/02 18:23 | 게임 | 트랙백 | 덧글(1)
黒だな. 망상의 날개 & 달이 차오른다 가자~


Fate / Extra, 착취는 끝나지 않는다.by alice1210

……黒だな。

오누이가 같이 욕탕에, 조금 이상한게 아닌지.

질문. 대학에 다니는 아들(20세) 와 고교생 딸(17세)의 관계가 신경쓰입니다. 어렸을 때는 서로 싸움도 많이하고, 여동생을 울리기 일수 였습니다만, 최근은 마치 연인 같습니다.

딸이 아들의 방에 들어가서 몇시간 동안이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서로 방향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항상 어느 한쪽이 먼저 같이 가자고 말을 걸어 함께 나갑니다.

뭐, 그정도라면 "사이가 좋은 오누이" 라고 생각하겠습니다만, 요즘 주위에서 '손을 잡고 걸어가는 것을 봤다' 라는 소문을 들어서 조금 이상한게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날 외출에서 돌아와서 보니, 아들과 딸이 같이 욕탕에 들어가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뭐, 오누이니까, 설마 잘못을 범하지는 않았을꺼라고 믿고는 있지만, 신경쓰입니다.

남편은 '귀여운 아들을 딸에게 뺐겨서 질투하는 것이 아니냐' 라고 웃으면서 넘어갔습니다만...


확실히 주의를 하시길.

회답. 20세의 아들과 17세의 딸이 같이 같이 욕탕에 들어간 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전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같은 나이차의 딸과 아들이 있지만, 중학생쯤 되자 절대 같이 욕탕에 들어가지 않더군요. 특별히 '들어오지마' 라는 건 아니지만, 자연히 그렇게 되더군요.

저에겐 그편이 정상이라고 생각되며 당신의 질투라고 말하는 남편이 이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손을 잡고 걸어간다' 라는 것도 그 나이때를 생각하면 이상합니다만, 이정도는 묵인하더라도, 같이 목욕을 하는 것은 '가족의 매너' 로서 확실히 주의를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친상간이라는 것은 현실에 일어나는 일이니, 주의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아들에게 이성의 친구와의 교제를 추천하십시요.

서로의 친구를 입에 불러서 생일파티를 한다거나 데이트를 시킨다함으로써 가족을 지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기사 읽고 드는 망상. - 그래요, 근친상간은 현실에 확실히 존재합니다. 어이;; 그것은 로망 주저리 주저리...

1. 위의 사건 전부가 귀여운 아들을 딸에게 빼앗긴 어머니의 망상. (남편의 말만 진실, 아들,딸,어머니의 삼각관계.반전물.)

2. 남편 흑막설. 아들과 딸이 저런 사이가 되도록 몰래 최면성장 & 교육시킨 것은 남편. 서스펜스 스릴러.
 (왜냐면 남편은 자신의 로망을 아들을 통해 이루고 싶었기 때문. 그리고 그 남편의 음모를 저지하고 가정을 지키려는 아내.)



우...우왕ㅋ굳ㅋ. 어이;;

3. 진짜 근친 크리;; 순애물. (결말이 2개 존재. 1. 둘은 진짜 친남매. 2. 실은 친남매가 아님;;)
- 친남매가 아닐 경우, 말그대로 평범하게 친남매가 아닐경우가 있고, '보쿠이모' 처럼 어머니는 같은데, 아버지가 다르고 난자 2개에 정자 2개 동시 임신 크리;; 도 가능.

위 기사 네타 하나로 내 뇌속에는 이상 3개의 망상 루트가 존재. 어이;;

- 솔직히 3 순애물로 가다가 2의 흑막설이 붉어옴과 동시에 결말은 1의 크리가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 
아님, 결말의 1을 빼도 좋소. (결말이 1이면 좀 허무, 2의 흑막설로  3 속의 둘의 순애는 실은 아버지에 의해 조작된 감정크리;; 도 재미있을 듯.)
 

보쿠이모 = 나는 여동생을 사랑한다. (만화도 있고 영화도 있음.)

만화로는 '내가 사랑하는 여동생' 으로 나와있음.

나는 여동생을 사랑한다 (僕は妹に愛をする: My Sister, My Love, 2006) 

드라마 | 122분 | 일본 감독 안도 히로시
줄거리 ‘보쿠이모’란 통칭으로 중고생을 중심으로 여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500만부가 팔린 아오키 코토미의 인기 소녀 만화를 영화화하는 작품.

그래, 영화는 평점 더럽게 낮더라.
근데 네이버 영화소개 줄거리에는 위처럼 '여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라고 적혀져 있단 말이야//

그렇다면, 여성들도 근친상간의 망상을 품어보고 즐긴다는 소리야, 뭐야?


나는 여동생을 사랑한다 간단 줄거리.

애초에 다 큰 자녀에게 한방 2층 침대 쓰게 만든 부모가 웬수;;

처음부터 거의 결말까지 여동생 이쿠를 좋아하는 요리의 고뇌, 고뇌, 고뇌, 고뇌, 고뇌, 고뇌;;
(뭐, 중간중간에 친구들과의 에피소드가 있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말그대로 걍 고뇌의 퍼레이드;;
아놔, 근친상간하고 싶은데, 그럼 난 축생보다 못한 새퀴라고 손가락질 당하겠지? 중얼중얼 엉엉ㅠㅠ X100

이렇게 요리는 고뇌X100 하고 있는데, 여동생인 이쿠는 그것도 모르고 천연보케짓.

그러다가 이제서야 눈치 깐 이쿠. 그리고 어잌쿠 대참사;; (어머니는 실신하고 여동생은 울고, 오빠는 가출.)
근데 여기서 문제는 아버지만 제정신. (전 남편 흑막설을 지지합니다. 어이;;)

그리고 오누이의 해탈. 친남매?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로 질주,

이렇게 해탈한 남매의 앞에 기다리고 있는 대망의 결말.

결말 :
실은 둘은 친남매 아님. 이성동복(異姓同腹) 크리;;
실은 어머니가 임신중에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워서, 난자 2개에 정자2개, 이중 임신으로 낳은 쌍둥이.

이거 뭐, 애들만 캐막장인줄 알았는데, 막장의 피는 어머니한테서 물려받은 거였음,


중요한거는 결말에 가서 얘네 둘은 친남매가 아니였다는 거. 아직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한가. 에에;; 우우. (쳇.)


솔직히 이런얘기를 주저리 하는것도 내 안의 윤리관이 우왕ㅋ굳ㅋ이라서. 난 관대하니까;;

솔직히 마음가는대로 사랑을 했는데, 그 사랑하는 사람이 여동생이였을 뿐이잖아.
겨우 그정도 일뿐이잖아. 그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비난받아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시밤, 사랑은 국경도 초월한다면서, 국경을 뛰어넘어 성별, 시공, 심지어 은하&모니터 화면도 뛰어넘을테다. 어이;;

중요한건 내가 뭘하든 타인에게 피해만 안가면 되는 거 아닌가? (아아, 난 이기주의자...??)
그리고 근친상간을 하던 뭘 하든 그거 보는게 눈꼴 시리다면 안 보이는 데서 모르게 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 

어차피 한번밖에 살지 못하는 인생인데, 타인에게 피해 안가는 한도에서 해보고 싶은건 다해보고 죽어야지.



그렇다고 해서, 타인에게 해를 입혀가며 이 지랄하는 건 도가 아님;; 걍, 하나님 이 ㅅㅂ쌔끼를 어찌 하렵니까?

9살짜리강간..인공항문수술...by 흑염패아르

목 졸라 실신. 피해자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피고인의 성기를 삽입하여 강간하고,
이로 인하여 피해자에게 최소 8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복부, 하배부 및 골반부위의 외상성 절단의 영구적 상해 및 비골골절상.

영구적 항문소실 및 괄약근 파열. 영구적 회장루.
7~8시간 대수술. 대장부터 항문까지 소실.
늘어져 내려온 게 항문하고 여자 생식기. 다 찢어져서 살이 헤지고 대장까지 쏟아져 나옴.

소장 끝을 잘라서 배꼽 옆으로 뽑아내고 직장, 대장 소실.
항문 소실. 여자 생식기 80% 훼손 아아. 트랙백한 곳에 사진 자료가 있는데, 너무 끔직함. (강간 장면 생각만해도 구역질이 다 나옴.)

총을 쏴도 되는건 총을 맞을 각오가 있는 녀석 뿐.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임. 동해보복형(同害報復刑, 탈리오의 법칙:눈에는 눈, 이에는 이). 오오. 고대인의 지혜;;


ps. 달이 차오른다. 가자~




아아. 좀 사골 페이트. 하지만, 마토 신지가 미역머리 간지남으로 재탄생해서 괜찮다~

TYPE-MOON「Fate/stay night」가 대전형 지하 던젼 RPG「Fate / Extra」로 다시 태어난다.
발매 시기는 2010년 3월 예정.

주인공은 에미야 시로가 아닌 남녀 캐릭터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선택한 성별에 의해 스토리에 변화가 생기는 모양.
또 붉은 세이버와 랜서 외, 신 캐릭터로 보이는 라이더, 원작과는 설정이 달라 보이는 마토우 신지.
행방 불명이 되어 버리는 토오사카 린 등 스토리와 캐릭터도 변하는 것 같다.

아놔, 반투명 치마. 보기만 해도 안쓰러운 세이버 수수깡 다리;;

저런 다리로 엑스칼리버를 휘두른다니, 언어도단!! 난 세이버의 꿀벅지(허니렉)化를 원한다.

근데, 결국 하고 싶은 포스팅은 이거였는데, 너무 삼천포로 빠져버렸음.


ps2. 나에겐 망상의 날개가 있고 엉망진창인 윤리관이 있지만, 저의 철벽에 가까운 이성 레이크와 겁이 있는 이상 범죄를 저지를 위인은 못됨. (난 모니터 안의 무언가밖에 사랑할 수 없는 퓨어한 17세 소년이라서;; 난 시끄러운 사람이 싫어. 어이;;)


그리고, 세상에 내가 하고 싶은 소프트가 남아있는 이상, 매달 수두룩히 발매되는 이상 아직 죽을 순 없음.
뭐, 지금 세상이 쪽난다 해도 큰 미련은 없지만. (그래도 조금 더 있고 싶을지도;;)

by 각시수련 | 2009/09/30 10:21 | Qktla?! | 트랙백 | 덧글(4)
도쿠가와 이에야스 22권. 세키가하라 전투.


도쿠가와 이에야스 (22): 세키가하라 전투 (제3부 천하통일)
야마오카 소하치 저/이길진 역 | 솔
정가 8,000원 출간일 2001년 05월 31일 364쪽 | 555g

저번 21권 파멸의 조짐에 이어 22권 읽는데 엄청 오래 걸렸음. 아아. 관심이 1g이라도 없으면 참 읽기 어려운 일본 대하소설.
관심이 있어도 난 여전히 읽기 어려움. 재미는 있는데 말이야, 속도가 안나와.

 


<천지인 >32화. 히데요시의 후계자 둘. 히데토시와 히데츠구.

둘다 히데요리 탄생 후 찬밥신세. 히데토시의 경우, 코바야카와 가에 양자로 보내짐. (후에 히데아키)
히데츠구의 경우. 자기가 관백이라고 태합인 히데요시에게 개기다가 코야산으로 추방.

히데요시는 53세의 나이에 츠루마츠라는 아이를 얻지만 2년 후에 사망, 57세에 히로이(히데요리)를 얻음.
(히데요시는 여자를 그렇게 좋아했다고 들었는데, 어째 아이가 이렇게도 없냐. 설마!! 고자!?)


가장 현명하게 기회주의로 돌아섰다고 생각한 중립주의자가 사실은 얼마나 짖궃게 비참한 맛을 보았는가.

코바야카와 히데아키(도요토미 히데토시), 킨코 츄나곤

- 히데토시는 키타노만도코로(네네,코다인) 오빠의 아들. 즉 조카, 어린 시절부터 친자식처럼 키워왔던 것을 후계자 문제로 고심하던 히데요시가 양자로 들였음.

세키가하라의 전투에서는 서군의 장수로 1만 5천의 군사를 이끌고 마츠오야마에 포진하여,
2개 지방을 할양받는 조건으로 도쿠가와의 편을 들겠다고 약속하지만, 막상 전투가 시작되자 기회주의적인 태도를 보이여 움직이지 않는다. 히데아키의 태도에 화가 난 이에야스는 마츠오야마를 향해 총포를 발사하며 위협,
이에 겁먹은 히데아키는 즉시 산을 내려와 '오오타니 요시츠구' 의 진영을 공격한다.

서군에게는 치명적인 배신이였다. 전투 2년 후에 21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하하하. 우선 한 잔 들게. 코바야카와 히데아키는 한 단계 높은 곳에 있어."

"흙탕과 흙탕의 싸움이므로 이기는 쪽 편을 들겠어. 세상에서는 나를 비웃을 테지만, 나는 도리어 세상을 비웃겠어.
누가 천하를 쥐더라도 별 차이가 없다면 미쳤다고 지는 쪽 편을 든단 말인가...
나는 스즈카토게에서 매사냥을 하면서 인간의 어리석음을 깨달았어."

↑ 전투 전 이런식으로 허세를 남발하던허세히데아키. 막상 전투가 시작되고 중립적인 태도를 보이자,
이에야스는 그를 떠본다. (난구산을 향해 총포 발사.)
그리고 제발 저린 그는 부들부들 떨면서 전장을 내려보고, 그리고 산을 내려온다.

'아름답게 살고 싶다!'
이렇게 바라면서 점점 인생의 치욕스러운 면에 눈길을 빼앗기는 젊은이가 회의의 벌판에 선 것이다.

고바야카와 히데아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야마 회의 - 이에야스, 인간관계에 있어 그의 밀고 당기기는 거의 예술의 경지라는 걸 느꼈다.

야마노우치 카즈토요가 먼저 입을 열었고, 이어 후쿠시마 마사노리가 자기 성을 사용할 것을 제안.
이어 슨푸의 진다이 나카무라 카즈히데, 하마마츠 성의 호리오 타다우지,
요시다 성의 이케다 테루마사, 오카자키 성의 타나카 요시마사 등이 마사노리의 의견에 따른다.

'불안하다고 느꼈다.'

모든 일은 그 일이 사사로운 정이나 야심에서 나왔다면 '무리' 를 동반하게 된다.
무리는 한 때의 소강상태를 가져오기는 하나 언젠가 무너지게 된다.

패권을 눈앞에 두고 중도에서 쓰러진 노부나가.
대륙 원정을 시도하다가 죽음을 앞당긴 히데요시.

이번 일 역시 그 '무리(조선 출병)' 가 원인이 되어 일어난 것이라 하여도 좋았다.
싸우러 나갔던 동료들 사이에 불화가 생기고, 문치파文治派와 무단파武斷派의 증오는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전공의 보고, 논공행상에 대한 불만 등이 뒤얽혀 타이코가 평생을 쏟아 부어 쌓은 공적을 대번에 추악한 파벌 싸움의 흙탕 으로 끌어내리고 말았다.

오다 죠신 뉴도 織田常眞入道 (오다 노부나가의 둘째 아들, 노부오)
기후의 히데노부(산보시三法師)의 숙부. - 마시타 나가모리의 고지식한 면(황금 일천장을 건네라 하였으나, 차마 국고를 열수가 없어 수중의 은 일천장을 넘겨 뉴도를 망설이게 함.) 때문에 노부오 낚시에 실패.


세키가하라 전투 전 당시 이시다 미츠나리 일파의 상태.

* 서군의 총수는 이세 방면, 미노 방면, 북세키구치北關口(호쿠리쿠北陸) 방면,
여기에 세타바시勢田橋 동쪽 수비군과 오사카 잔류군을 합하면 18만 4,780명...
고작 4,5만 밖에 동원할 수 없는 이에야스가 이 대군을 어떻게 당할 수 있단 말인가?
근데 당해냈다. 서군이 졌다.

가신 : 시마 사콘 카츠타케, 가모 빗츄 사토이에.

모리 테루모토 : 애매한 태도.
나오에 야마시로노카미 카네츠구 : 미츠나리가 불은 질렀으나, 무서운 기세로 타오르질 않았음.
우키타 히데이에 : 믿을 수는 잇으나, 너무 어려 마음이 놓이지 않음.
코니시 유키나가 : 카토 기요마사, 쿠로다 죠스이가 호시탐탐 영지를 노리는 바람에 불안해 함.
(세키가하라 전투 발발 당시 7,000의 서군 주력부대였으나 거의 전의다운 전의를 나타내지 않았음.)

오타니 요시츠구 : 사와야마에서의 설득 이후, 더없이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동지.
안코쿠지 에케이 : 모리 일가 문제에 대해서는 자기만 믿으면 된다고 허세를 깠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헛방.
(세키가하라 당시 난구산에서 킷카와 히로이에에게 밀려 모리군을 움직이지 못햇음. '재상님의 빈 도시락')

마에다 겐이 : 떨이.
아사노 나가마사 : 키타노만도코로에게 설득 당해, 은거. 아들 요시나가를 동군에 종군시킴.

마시타 나가모리 : 행정가로서의 수완은 인정하지만, 무장으로서는 평범 그 자체 (1)
나츠카 마사이에 : 행정가로서의 수완은 인정하지만, 무장으로서는 평범 그 자체 (2)

- 덤으로 위의 둘은 이런 자신을 자각하고 심지어 이에야스에게 추파를 보내기도 함. 미츠나리에게는 버리고는 싶지만 버릴수 없는 카드.

시마즈, 쵸소카베, 코바야카와 : 싸움에는 강하지만 일족의 운명을 걸고 진심으로 서군에 가담할 지는 미지수.
(셋 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거의 다 꽝. 시마즈는 전투 초반 부대를 움직이지 않다가, 후반부 적진 중앙돌파 후퇴 크리;;
쵸소카베 모리군에게 밀려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퇴각. 코바야카와에 이르러서는 심지어 배신 크리;;)

세키가하라 전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서군, 포진(학익진)은 완벽했는데, 그놈의 배신 크리;; 때문에 다 말아먹었음.

서군중에서 멀쩡히 제대로 싸운건 이시다 미츠나리, 우키타 히데이에, 오타니 요시츠구 밖에 없는 듯.
(오오타니 요시츠구의 부대도 코바야카와 히데아키의 배신을 염려하여 발이 묶여었지만,)



22권 세키가하라 전투 부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오타니 요시츠구의 분전(奮戰) . 

히데아키가 배신을 한 순간, 요시츠구는 다 필요없고 히데아키 하나 제대로 잡아 족칠려고 마츠오 산으로
부대를 향한다. 오타니 군의 맹렬한 기세. 하지만, 배신자는 코바야카와 히데아키 하나뿐이 아니였다.

 와키자카 야스하루, 오가와 스게타다, 아카자 나오야스, 구쓰키 모토쓰나 등의 서군 여러 부대도
고바야가와 군에 호응하여줄줄이 배신 크리;; (그 놈의 크리는 계속 터짐.) 아아, 그리고 오오타니 요시츠구의 최후. ㅠㅠ

- 시바 료타로 선생님 책은 딴 건 다 좋은데, 전투부분을 두세줄로 걍 뛰어넘기시는게 단점,
하지만 야마오카 소하치의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그래도 전투부분의 서술이 있어서 재밌게 읽었다.

 

<지휘의 행방> 에서의 오오타니 요시츠구.
개인적으로 드라마 <천지인> 에서는 오오타니 요시츠구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

* 미츠나리, 그는 지난날 우에스기 가문의 나오에 야마시로노카미, 모리 가문과 인연이 있는 안코쿠지 에케이 두 사람만 장악하면 충분히 이에야스를 당황하게 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이 두사람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우선 오타니 요시츠구를 끌어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를 실행했다. 오타니 요시츠구만은 그의 신뢰를 배신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인물들은 모두 그의 생각과는 달랐다.


* 미츠나리의 고급 떡밥.

인간이란, 욕망 앞에서는 어린 아이처럼 무력한 것.
이런 인간관에 입각하면 이에야스의 조롱에 달린 미끼보다 자신의 미끼가 몇 배 더 매력있는 고급스러운 것.

- 우에스기에는 칸토 8주를 미끼로 던지고, 모리에게는 싯세이執政의 미끼를 던진다.
부교들은 오타니 요시츠구가 감시하도록 하고, 오다 히데노부는 미노와 오와리 두 영지를 미끼로 던져 낚는다.
고니시 유키나가에게는 카토 기요마사라는 숙적이 있고, 우키타 히데이에에게는 킨키近畿에 침범, 영지를 갖겠다는 꿈이 있다.

미츠나리 자신만 노골적으로 야심을 드러내지 않는다면, 모두를 충분히 조종할 수 있다는 계산...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그 계산은 차차 무너져갔다.

인간이 욕망 이외의 것으로 움직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 욕망의 규모가 그의 상상을 배신했다.
그가 생각하고 있던 만큼 인간은 욕망 때문에 큰 위험을 시도하는 생물이 아니었다.

미끼에 낚이는 약점은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도 모험 앞에서는 그야말로 겁쟁이, 그 자체였다.


미츠나리는 세키가하라 전날까지 우에스기 카게카츠, 사타케 요시노부, 사나다 마사유키 등이 동쪽에있으며 도전하는 한,
"이에야스는 오지 않는다!" 라고 예측했으나, 결과는 X. (9/1 이에야스, 에도 출발. 9/14 아카사카 도착.)
9월 14일 세키가하라 전투 하루 전, 오카야마에 이에야스의 우마지루시가 세워짐. 이시다 미츠나리의 경악.

(우에스기, 사타케, 사나다 중 제 역할을 다한 건 사나다 뿐. 사나다 마사유키, 우에다노쇼에서 히데타다 군의 발목을 잡음.)

<전국무쌍3>의 이시다 미츠나리.
어째 전국무쌍에서의 이시다 미츠나리는 갈수록 멋있어 지는 듯.

"허어, 벌써 바람이 시즈카타케에서 불어오는 모양이군."
생각해보면 이 북오미는 미츠나리의 생애에 여러가지 꿈과 고통을 안겨주었다.
 이 고장에서 태어난 미츠나리는 바로 여기서 히데요시에게 발탁되고, 여기서 출세의 실마리를 잡았다.

시즈카타케를 피로 물들인 히데요시와 시바타 카츠이네의 일전이
 히데요시에게 천하를 장악할 기회를 주고 동시에 미츠나리 자신에게도 눈부신 행운의 열어주었다.

그런데 20여 년 후에 다시 이 고장이 그를 불렀다.
황량한 겨울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상기케 하는 시즈카타케의 바람소리를 그의 뇌리에 되살려 주려고...

히데요시는 '나니와의 영광은 꿈 속의 꿈' 이란 지세이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미츠나리 자신은 이 바람소리를 어떻게 듣고 또 어떻게 보고 떠나야 할 것인가...?

미츠나리는 다시 혼자 나직하게 웃었다.


이시다 미쓰나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세키가하라에서 패전한 미츠나리는 이부키 산으로 도주. 깨달음을 얻은 그의 독백.
독백을 읽으면서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가 <전국무쌍3> 이시다 미츠나리. 그래서 그림 한장 올려봤음.


TGS 영상샷 몇개...(전국 바사라3~ ㅜㅜ)by 현우



이에야스는 완전 간지남으로 재탄생. 미츠나리는 이에야스를 향해 갓핑거라도 날릴 기세;;

미츠나리 曰 "이에야스 ㅅㅂㄹㅁ, 넌 내 모든 걸 빼앗아갔음. "
솔직히 역사적으로도 그건 사실, 히데요시 정권 자체가 미츠나리에게는 전부였으니까.

하지만
이 모든건 그의 화합하지 못하는 성격의 무게, 흔히 표현되는 인격적 결함의 무게가
 그의 다른 모든 점보다 더 무겁게 작용한 결과.
 그리고 이에야스와의 기량 차이.

결국 세상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http://www.capcom.co.jp/basara3/

앞으로 공기화밖에 안 남은 오슈 필두 양아치 다테 마사무네. 엉엉ㅠㅠ

개인적으로 추가 무장으로 오오타니 요시츠구 나왔으면 함. 조낸 간절히 빔.


ps. 개인적으로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 <천지인>의 주인공 愛의 무장 나오에 카네츠구는 이때 뭐하고 있었나 궁금해서 찾아봤다.

세키가하라에서 우에스기는 3만 정예를 이끌고 모가미 요시아키를 공격하나, 캐발린다. (뭐야....)
완전히 발린것만도 모자라, 다테군까지 쳐들어 온다. (최악.) 후에 퇴각전에서 카네츠구는 눈부신 활약을 했다고 전해진다.
(적인 요시아키, 이에야스에게도 칭찬을 들었다고 한다. 구 일본 육군참모본부 전사에서도 다루고 있음.)

근데 퇴각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면 어쩌나, 쳐들어간 목적 달성에 실패했는데. 역시 지키기 위한 검에는 한계가 있음.

慶長6年(1601年)7月、景勝とともに上洛して家康に謝罪する。家康から罪を赦された景勝は出羽米沢30万石へ減移封となり、上杉氏の存続を許された。その後は徳川家に忠誠を誓い、慶長13年1月4日(1608年2月19日)に重光に改名する。
게이쵸 6년 (1610년) 7월, 카게카츠와 함께 상경해 이에야스에게 사죄한다. 이에야스로부터 죄가 용서된 카게카츠는 데와 요네자와 30만 석으로 감봉되고 우에스기가의 존속이 용서된다. 그 후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게이쵸13년 1월 4일 (1608년 2월 19일) 에 시게미츠로 개명한다. 

慶長19年(1614年)の大坂の陣においても徳川方として参戦し、鴫野の戦いなどで武功を挙げた。
元和5年12月19日(1620年1月23日)、江戸鱗屋敷で病死した。享年60。
게이쵸 19년 (1614년) 의 오사카의 진에서 도쿠가와 편으로 참전하여, 시기노의 싸움 등에서 무공을 세운다.
겐와 5년 12월 19일 (1620년 1월 23일), 에도의 저택에서 병사한다.  향년60.

直江兼続 - Wikipedia

비록 퇴각전에서는 눈부신 전공을 보였다고는 하나, 막상 쳐들어가서 캐발리고, 상경해서 이에야스에게 사죄.
드라마에서 그려지고, 미츠나리가 기대했으며, 히데요시가 입이 달토록 칭찬했던 것만큼 가네츠구는 대단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꺼 없다더니 그 꼴인듯. (그래도 보통사람보다는 훨씬 뛰어나지만. A-급 무장!?)

- 왜 전국 바사라에서 입만 살은 (우에스기 켄신을 입에 달고 사는) 전국최약으로 그려진 줄 알겠음.

ps2. 시마 사콘 카츠타케. 쿠로다 나가마사 군, 총포대 책임자 칸 로쿠노스테의 총탄에 맞아 부상.
그 부상 이후 전쟁터에서 홀연히 모습을 감추고 말았다. 이후 여러 설이 돌게 된다.

     

<지휘의 행방> 에서 사콘의 딸로 등장하는 타마키. 게임 내에서는 미츠나리와 이어짐.

- 그의 유아는 그 후 옛 친구인 야규 세키슈사이 무네요시의 적손이자, 비슈尾州 야규 가문의 시조 토시요시利嚴의 아내가 되어 검도의 성인으로 일컬어지는 렌야사이連也濟 와 죠류사이 토시카타如流濟利方 형제를 낳게 된다.

ps3. 슈로대AP 35화 중. 33화에서 두번 게임오버 당했음. (그 놈의 리히텔은 조루새퀴;;)
플레이 타임 표시되는 슈로대는 처음. 현재 55시간 플레이. 아아, 슈로대가 이렇게 플탐 많이 잡아먹는 게임인줄 몰랐음.

by 각시수련 | 2009/09/27 16:13 |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3)
이 양반, 게임 만들라고 했더니 영화 만들어 놨음.
 

Metal Gear Solid Peace Walker - TGS 2009 - Trailer
PSP 메탈 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코지마 히데오 이 양반, 게임 만들라고 했더니 영화 만들어 놨음.

7분, HEAVENS DIVIDE ← 이 노래 나올때 소름 확 돋았음. 진짜, 정말. 엉엉ㅠㅠ

이번주 게임잡지 소식들by 샌드맨

[PSP]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워커

*메이커: 코나미
*이하는 출연성우진.
미라: 성우는 스기타 토모카즈.
파스: 성우는 미즈키 나나.
갈베스: 성우는 오오츠카 호우츄우
아만다: 성우는 박로미
휴이: 성우는 다나카 히데유키.
치코: 성우는 이노우에 키쿠코.
스트렌지라브: 성우는 키쿠치 유미.
콜드맨: 성우는 무기히토.
세실: 성우는 고바야시 유우.

메탈기어 시리즈 신작에 대한 코지마 인터뷰(요약)

- PSP용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워커에 대해-
MGS4의 멤버가 만들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들에게 맡기려 했는데 결국 제가 하기로 했습니다.
MGS3의 속편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몇백시간이라도 놀수 있는 것이 됩니다. 육성 요소도 있습니다.
마지막 골판지는 러브 골판지라고 해서, 두사람이 들어가면 대단한 파워가 나옵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것에도 도전중입니다.

퀸즈블레이드에 홀려서 PSP 싸질렀는데, 이게 웬 횡재, 저런 물건이 PSP로 나온다고!! (넙죽, 완전 감사.)

PSP用ゲーム「クイーンズブレイド スパイラルカオス」公式サイト
http://www.psp-queensblade.com/

실은 메탈기어 시리즈는 한개도 해본게 없다. 집에 동생이 플레이한 2,3는 있지만, 난 저런게 취향이 아니라서 패스했는데,

(잠입, 첩보라니!! 난 당당한 남자라서 잠입같은 거 안함. 어이;;)
 
안되겠어// 2010년 저게 발매되기 전까지 집에 있는 2,3 해봐야겠음.



대충 내용은 이런 거 같음.

평화는 인류에게 있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평화는 쟁취하려고 노력해야하는 법이다.
전쟁을 억제하는 억제력. 핵. 국경없는 군대. 앞으로는 감정 없는 시스템이 영웅이 된다.
 
우리들의 목표는 완전한 억제력이 되는 것에 있다.
하지만 완전한 억제력이 되기위해서는 먼저 우리들의 힘을 세계를 향해 증명시킬 필요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인류가 핵을 사용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인류 최후의 핵을 쏜다.

평화는 걸어오지 않는다. 함께 걸어가야 한다.


솔직히 말해서 트레일러에는 완전 감동먹었음. 게임 트레일러에 소름 돋을 줄은 꿈에도 몰랐음.
좋아서 몇 번이고 돌려 봤다. 근데 너무 많이 보니 감동 수치 다운.

2010년 저 물건 발매당시에도 이렇게까지 뽐뿌질 받을 지는 모르겠지만. 2010년을 기대한다.
후후후, 2010년 2월에 본인 제대.

ps.
아아. 어쨌든 나 PSP 사길 잘했어 엉엉ㅠㅠ

by 각시수련 | 2009/09/24 19:59 | 게임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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