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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10년 니트였는데, 세레브와 결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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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年ニートだったのに、セレブと結婚することになった;;
10년 니트였는데, 세레브와 결혼하게 되었다
http://blog.livedoor.jp/kinisoku/archives/3242362.html - 원문 2012.1.14 14:04

[2ch] 다중인격 여자와 결혼했다 by 각시수련
[2ch] 내가 날 이지메한 여자와 사귀게 된 이야기 by 각시수련
[2ch] 집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추다가 인생이 브레이크 해버렸다 ㅋㅋㅋㅋㅋ by 각시수련

남들 연애담은 별로 관심없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결국 재밌었던건 저런 이야기들ㅋㅋ

혹시 세레브セレブ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설명

세레브는 세레브리티セレブリティ(celebrity)의 약어로, celebrity의 사전 정의는 1. 유명 인사 2. 명성
여성지 등에서는 아름답고 우아하고 지적인 여성을 의미하는 경우에도 쓰이기도 하는데,  
뭐 그냥 상류층, 부자의 의미로 봐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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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16:52.29 ID:v5pb9p370
어쩌지・・・나 친구도 없음.
결혼식이라든가, 피로연 같은거 무리・・・

저 남자임
충고 좀 해주세요


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17:40.32 ID:jPqJDAdL0
일단 자세히 얘기해봐


3: 忍法帖【Lv=18,xxxPT】 :2012/01/12(木) 15:18:17.89 ID:DAng3kZa0
일단
자세히 설명 좀

충고는 그 다음부터



5: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19:17.52 ID:v5pb9p370
>>3
스펙



34세
남자

23세부터 히키코모리 니트

키 168
몸무게 80
옛날에는 잘생겼었음 ㅋ

상대
아직 비밀로 해도 되지?


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20:15.63 ID:v5pb9p370
첫 만남은,
난 히키코모리 개선을 위해서 아침 5시, 6시에 근처 하천부지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음.
그 하천부지, 아침 산책하는 사람이 20명 정도 있는데, 어째서인지 개똥이 많이 있었는데,
결벽증인 나는, 그걸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안좋아졌음.

그래서, 흙이랑 삽을 들고 개똥들을 덮고 다녔다.
실은 개똥을 전부 회수해서 불타는 쓰레기에다 쳐넣고 싶었지만, 결벽등때문에 도저히 무리!

직업 개똥처리


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21:30.13 ID:v5pb9p370
그래서, 매일 아침마다 산책을 하면서 개똥을 치우게 됬음

흙 들고 다니는게 무거워서 하루에 5개 정도만 치웠는데,
그래도 매일 하다보니 어느새인가 개똥들도 점점 줄어들게 됬고,
아줌마나 아저씨들이 칭찬해주기도 했음

다만,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나를 차가운 시선으로 봤다.

덤으로 하는 말이지만, 흙은 집 근처에 있는 토목업자? 한테서 무료로 얻을 수 있었기에
그걸 이용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흙 알고보면 꽤 무거움


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21:43.80 ID:v5pb9p370
결국, 반년 정도 매일 개똥을 치우고 다녔다
비오거나 날씨가 않좋은 날에는 안갔지만, 주 5회정도는 개똥을 치웠다.

그러던, 어느 날, 개 5마리 정도를 산책시키던 사람이 다가와서는, 개똥 치우고 있는 내 옆에서
개 볼일을 보게 하더라 ・・・
 
날 도발할려는 것 같았다.

나, 히키코모리라서 그리 쉽게 화내지는 않는 편이라,
(하지만 난 한번 크게 열받으면, 그 때는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는 타입이라서 참았다)
나는 곁눈으로 힐끗힐끗보면서, 빨리 사라져주길 바랐다


10: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22:22.31 ID:xrTTkU2f0
기대


1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23:13.46 ID:v5pb9p370
그때, 자주 산책을 하러 오던 40대의 아줌마가 주의를 주더라.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 아줌마는 근처의 자산가로,
지명도도 있는 유명한 남편의 아내라는 것 같더라.
5마리 개 주인도 아줌마한테 굽실굽실 사과하더라.

여기서 내가 등장!

둘을 뒤로하고, 흙으로 언제나 처럼 개똥처리
그러자, 그 아줌마가 나한테 말을 걸면서 "젊은데도 훌륭하네~ 항상 보고 있어, 고마워" 라고 말했다.
나는 잘난듯이, "자기가 사용하는 곳을 깨끗이 하는건 당연한 일이죠" 라고 말하고는
훗ㅋㅋㅋ 하면서 이쯤이야라는 얼굴을 해보였다.

그리고 쿨하게 그 자리를 떴다


13: 忍法帖【Lv=18,xxxPT】 :2012/01/12(木) 15:24:21.59 ID:DAng3kZa0
설마 그 아줌마가…


1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24:36.72 ID:FkpSH+MF0

여기 화장실의 신이 있어!



15: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25:05.11 ID:v5pb9p370
개똥 처리와 아줌마의 효과가 있었는지, 하천부지에는 개똥은 들고 갑시다 같은
간판까지 생겨났고, 경찰도 가끔 순찰돌러 오기도 했다

이제 드디어 평범하게 산책할 수 있는 날이 왔구나, 라고 기뻐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탈 히키코모리를 향해 체력을 기르는 나날이 시작되었다.

그 사건으로 인해, 아줌마와는 인사를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다.
꽤 오랜만에 여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됬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어머니를 빼고는, 여자와 이야기를 나눠본건 10년만 ㅋㅋㅋㅋ
편의점도, 항상 남자 알바 있는 곳만 갔었다 ㅋㅋㅋㅋ

여자 앞에서면 손이 떨리고, 목소리도 잘 안나와서 ・・・
정말 한심하긴 하지만, 항상 그랬다.

아줌마라면 그정도까지는 아니였지만


1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25:25.31 ID:NRRRKZPhO
시간 비면 우리들 모두가 결혼식에 가줄까?


1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26:22.18 ID:yYdMJvNx0
그러면 대단하겠네 ㅋㅋㅋㅋ


1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27:47.88 ID:v5pb9p370
그리고, 아줌마하고 같이 산책하는 날도 많아져서,
뭐하는 사람이야? 라면서 여러가지를 물어왔다.

가볍게 자기소개 한 다음에, 10년 동안 히키코모리였었다.
그걸 그만두려고, 아침 산책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 말을 하고 나서, 이 아줌마도 날 경멸하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였다.
아줌마는 날 받아 들여준건지? 아님 겉치레였는지는 몰라도
이번에는 아줌마가 자기소개를 했다.

경비회사, 쥬얼리 회사, 음식점 수곳을 아버지가 경영하고 있다고 가르쳐줬다.
또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까먹었다.(다 기억못하겠더라)
사촌중에는 현의원도 있다고 했고, 하여튼 나랑은 사는 세계가 다른 사람이였다.

그리고, 지금까지 생각나는 말인데, 나, 뭐하나 부자유한것 없이 살아와서 그게 고민이라고 했다.
나한테는 그 사치스런 고민이 이해가 되질 않았다.

불쾌하게 들리기까지했다.


20: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29:05.73 ID:v5pb9p370
그후로 산책하다 만날때마다,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언제나처럼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커피 마시러 갈래? 라고 말했다.
그 때, 나는 그게 나한테 관심이 있어서 그러는지는 몰랐기 때문에, 커피는 안마셔요 라고 거절했다.

그러자, 몇일 뒤 산책에서 만났을 때는, 케이크 구워봤는데, 먹을래? 라고 하더라.
난 단거 안 좋아하는 체질이라, 케이크는 좋아하지 않아서 라고 거절했다

또, 1주일 뒤쯤에 이번에는 애완동물 키우는데, 어떻게 키우는지 모르겠다면서,
좀 봐달라고 하더라

이전에 아줌마가 새를 키우는걸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아줌마 집에 따라가니까, 문조文鳥의 새끼 새가 있었다.
말을 들어보니, 키우기 시작한건 좋은데, 키우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먹이 주는 법)
그래서 도와주게 되었다


2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30:49.71 ID:J/Z7vqGF0
>>20
아줌마 너무 필사적ㅋㅋ


21: 忍法帖【Lv=18,xxxPT】 :2012/01/12(木) 15:29:07.85 ID:DAng3kZa0
옛날에는 인기 있었는데, 말도 못할 정도로 덜덜떠는건, 뭔 트라우마 때문이냐??


2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29:47.24 ID:CnvLa4WkO

똥치우다가 팔자 폈다니, 무슨 도시전설이냐 ㅋㅋㅋㅋ





잠깐만 기다려봐 똥치우고 올께




28: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35:12.01 ID:v5pb9p370
난 새끼 새를 10마리 이상 키웠기 때문에, 집에서 먹이주기 세트를 가져와서,
따뜻한 물에 데워서 먹이를 줬다

지금 집에는 새가 없기때문에, 아줌마한테 먹이주기세트를 줬다.
하지만, 난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서, 아줌마와 산책에서 만날때마다
매일 같이 새는 어때요? 라고 물었다.

내가 새 키우게 된 연유에 대해 말하자면, 처음에 근처 이웃이 문조 1마리를 줬었다.
이사가게 되니까 주겠다는 이유였었다.
그 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도망가버렸다・・・

다음에 2마리를 키웠었다.(문조)
꽤 날 잘 따라서, 나를 부모새처럼 따랐었다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서는 항상 같이 놀았고, 잘때도 마찬가지였다.
근데, 이번에도 새가 도망가버렸다;;
 
새는 스스로 새장여는 법을 배우는거 같음
제일 머리가 좋았던 새는 잉꼬였는데, 말까지 하는통에 키우는데 고생했다.

다시 2마리를 데려와 키울때 사건이 일어났다
생각하고 싶지 않다.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옴

부모님이 걷다가 새를 밟아버렸다. 고통스럽게 죽어갔다;;
지금도 그 눈을 잊지 못하겠다

아파요, 아파요 하는 눈을 하면서 죽었다
난 부모님한테 대들면서, 소리쳤다. 차라리 부모님이 죽어라고.
1주일 동안 울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내가 ・・・・。
 
1마리 남은 새를 나는 엄청 귀여워했었다.
얘도 나한테 와서 엄청 잘 따랐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코타츠에서 잠들어버렸다.

부모님이랑 동생이 새가 없다고 하는 것이였다. 그래서 일어났다.
근데, 내 밑에 새가 깔려 있었다;;
여기까지 필사적으로 적었지만, 지금도 괴롭다. 초등학교 5학년 때쯤의 일

이야기 원래대로 되돌릴께


30: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35:59.33 ID:CM2Wfmt40
쳇!귀찮게 하기는.
어쩔수없지, 가줄게 
축의금은 모두의 이름으로 내겠음


2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34:23.40 ID:MlFxrTAG0
과거 슬라이드 쇼에 쓸 사진은 있냐?


3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37:07.87 ID:v5pb9p370
>>26
사진 싫어해서, 그래서 몇장 찍은 것도 없음.
하지만 스티커 사진이라면 찾아보면 튀어나올지도, 휴대폰으로 찍어서 PC에 전송시킨 것도 있으니,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야기 다쓰고 업로드 해보겠음

그런 사정으로 인해서, 나는 살아 있는 것들에 대해 매우 섬세함.
새 좋아하는 점도 있어서, 매일 같이 산책이 끝나면 먹이를 주러 갔었다.
그때부터 였을껄, 아줌마랑 친하게 말을 나누게 되기 시작한 거는

그리고 부끄럽지만,
새도 좋아하지만, 아줌마한테도 호의를 품게 된 나 자신을 알게 되었다 ・・・。


38: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40:02.39 ID:v5pb9p370
아줌마, 내가 먹이주러 갔을 때면, 언제나 아침까지 내줬다
게다가, 전부 내가 먹어보지도 못했던 요리들.
프랑스요리라든가 ㅋㅋㅋ

나, 아침을 제일 많이 먹는 타입이라서 엄청 기뻤다.
새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아침 먹기위해서 매번 집까지 따라 갔었다

아줌마는 날 요리로 낚아볼려고 했던거였던거 같았다ㅋㅋㅋㅋ
그리고 훌륭하게 낚였던 나 ㅋㅋ

그리고, 아줌마는 진짜 좋은 향기가 났었다
장미꽃 향기! 진짜 이런 향기가 나는 사람이 존재하는 줄 몰랐다
30퍼센트는 향기에 홀렸다 ㅋ


45: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43:48.70 ID:CM2Wfmt40
>>38
몸에서 장미 향기 나도록 하는 약을 예전에 인터넷에서 산적 있음 ㅋㅋ


5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50:05.57 ID:McKtnftt0
>>45
뭐냐 그거 무섭다

땀에서 장미 냄새 나도록 만드는 그런거냐?


3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40:32.74 ID:tWnXxVpN0
기대


4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43:30.41 ID:v5pb9p370
새도 무사히 새끼에서 어른으로 성장해서 먹이도 알아서 먹게 되었다.

그래도 나는 아줌마 집에 갔었다
아침이 맛있으니까
우리 집의 아침은, 된장국에 밥, 계란말이에 계란후라이라든가, 어제 저녁 남은 것들이라;;

아줌마의 부모가 있는 적은 거의 없었다
아버지는 높은 사람이라서, 집에는 거의 없고, 밤늦게 되서나 돌아온다고.

언제나 처럼, 그 집에서 아침을 얻어 먹고 있었는데,
2녀전의 10월에 (내 생일), 아줌마한테서 선물을 받았다
뭔가 싶어서 작은 상자를 열어보니 레나드 캄포트(Leonard Kamhout)의 반지였다.
나는 기뻤다

아줌마는 날 잘 살펴보고 있었구나 라고 생각했다.

산책할때는 목에 실버 악세사리를 하고 있었는데,
캄포트 같은 건 니트로서는 살 수 없었다 ㅋㅋ (너무 비쌈)
사이즈는 또 어떻게 아셨는지, 딱 맞았다

왠지 죄송한 마음이 즐었지만, 정말로 갖고 싶었던 반지였기 때문에 기쁘게 받았다.
더욱 더 아줌마가 좋아졌다
날 제대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4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45:21.29 ID:v5pb9p370
12월 아줌마의 생일이였기 때문에, 장갑을 샀다.
2만엔 정도였다 ㅋㅋㅋ (라쿠텐시장의 랭킹 상위에 있던걸 샀다 ㅋ)
저금까지 깨서 선물했다

그 후로도 1주일에 2회정도 아침 산책하고 나서, 새랑 놀러 그 집에 가곤했다
그리고 2년전인 12월 20일 아침에 갑자기 아줌마가 고백해왔다.
연령도 그 때 들었다. 41세였다. 당시 나는 32세.

32세의 눈으로 보면 40대의 여자는 역시 아줌마로 보이더라
그 사람 예쁘긴 했지만, 역시 대학생이나 20대 여자들과 비교하면 좀 늙어보였고.
나는 10년 동안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기때문에
내 안에서 시간은 22세에서 멈춘거나 다름없었다 (이건 내가 나쁜거지만)

어떻게 할까 생각했다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


48: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46:17.08 ID:CM2Wfmt40
금단의 사정 떴다ーーーー


49: 忍法帖【Lv=7,xxxP】 :2012/01/12(木) 15:46:39.56 ID:zVOBufQh0
역시 그쪽으로 가는 거냐


50: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46:59.83 ID:PXXeQO3Y0
드디어 연령 떴네
하지만, 그렇게 아줌마는 아니네
1이랑 적당한 나이네


5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47:00.21 ID:v5pb9p370
생각하게 해주세요 라고 말하고는 그 날 집에 돌아갔다
그 후로 1주일 간 산책을 쉬면서 생각했다

41세의 여자랑 사귄다라・・・세상 사람들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
근처 이웃이니까 (도보로 10분정도의 거리), 누군가에게 들키면 어떡하지?
이웃이 부모님한테 말하면 어떡하지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1주일 동안이였지만, 엄청 생각했다.
원형탈모증이 될정도로 생각했다 ㅋㅋ (대머리는 아버지가 말해줘서 알았지만)

그리고 대답을 하기위해, 아침 산책을 나섰다


5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48:18.56 ID:J/Z7vqGF0
18세와 27세라고 생각하면 의외로 괜찮은데



5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50:00.07 ID:v5pb9p370
내가 처한 환경을 이해하고 나를 좋아해준 사람이 있다는 걸 감사하면서,
사귀겠다고 대답했다.

아줌마는 눈물을 흘리면서 엄청 기뻐해줬고, 그때 아줌마와 키스했다.
내가 아줌마라고 계속 이야기 해왔지만, 입술은 엄청 부드러웠다


사귀게 시작한 거는 연말.
학생때 다른 사람과 사귀었던 적은 있었지만, 10년만의 다른 사람과의 연애였다.
근데, 사귀게 된지 하루만에 갑자기 아줌마의 부모님께 소개되었다.

1월 1일에는, 아줌마의 가족과 함께 하츠모우데(初詣, 새해 첫 참배)에 갔다.
차는 벤츠 ㅋㅋ 게다가 운전수가 따로 있더라 ㅋ
버튼 누르니까 뒤의 커텐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더라 ㅋㅋㅋ

엄청 긴장했지만, 아줌마의 가족들은 매우 친절했다.
아줌마는 내가 10년동안 히키코모리였다는 사실을 미리 가족들에게 알려준 모양이였는지, 다들 신경써주는 거 같았다.


5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47:52.67 ID:PXXeQO3Y0
그 아줌마 누구 닮았음?


5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51:48.86 ID:v5pb9p370
>>52
아줌마는 혼죠 마나미(本上まなみ)에서 살짝 더 나이든 느낌
스타일은 슬렌더함.

보통은 1월1일(お正月)에는 가족모두 여행을 갔었다는데,
올해는 친족에게 안좋은 일이 있어서 안갔다고 하더라

1월 1일 밤에는 그녀의 집에서 저녁을 먹고, 하룻밤 머무르로 했다.
방은 엄청 많았었는데, 그녀와 같은 방으로 안내 받았다.
하지만, 나는 결벽증도 있어서 H도 하지 않았고, 잠도 잘 안오더라.

그녀와는 여전히 아침 산책 때 마다 만났고, 주말에도 만났다.
사귀기 시작해서 반 년정도 되었을 때, 갑자기 그녀가 울기 시작했다.


6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52:51.58 ID:PXXeQO3Y0
>>59

혼죠 마나미(本上まなみ)면


아줌마가 아니잖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잠깐 이쯤에서 상상력이 빈곤한 분들을 위해 혼죠 마나미 사진을 몇 장 보고 가도록 하자
근데 좀 옛날 사진들이긴 하다. 나름 최근 사진은 밑의 스레에 있다)

(실은 구한 사진은 더 많았었는데 그중에서 괜찮다고 생각한 사진들이 위의 사진
내가 혼죠 마나미를 옆에서 본모습을 좋아하는지 묘하게도 고개를 비스듬히 한 사진이 많다)


58: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50:57.66 ID:CM2Wfmt40
젠장!!!
아줌마 남편은 어디 간거야???


65: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54:37.48 ID:v5pb9p370
>>58
에? 아줌마 미혼임.
결혼한적도 없음.

갑자기 울기 시작해서, 내가 이유를 물어보니,
내가 싫은거야? 라고 말하더라.
나는 싫어할리 없잖아요,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했는데,
그러자 그럼 왜 안 안아주는거야 라고 하더라.

가볍지만, 내가 결벽증이 있다는 걸 그녀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솔직하게 말했다.
밑의 털(下の毛)을 전부 밀었으면 좋겠다고
성적 취향은 아니지만, 나는 아무래도 음모(陰毛)가 껄끄러웠다.
더럽다는 이미지 밖에 안들더라. (여자는 생리도 있으니까)

그러자 그녀는 그정도는 할수 있다면서, 기쁜 마음으로 영구제모까지 하겠다고 했다.
영구제모하는데 1년이상걸리는데 그래도 해줬다.
나도 같이 따라 갔었는데, 꽤 아파보이는듯했다.

영구제모하러 다니기 시작한지 2주째에 처음으로 H를 했다.
너무 오랜만이라서 서툴렀지만, 하여튼간에 최대한 열심히 했다.
그녀는 당연히 비처녀였다 ㅋ


6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52:56.09 ID:AXKBseBP0
유부녀가 아니였던거냐?


6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53:28.80 ID:CM2Wfmt40
부모가 인정한 불륜이라든가 ㅋㅋㅋ


7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58:39.59 ID:v5pb9p370
육체관계를 가진 뒤 교제는 더욱 순조로워졌다.

골든위크(GW)에는, 홋카이도와 오키나와로 여행을 갔었다. (둘이서만)

시코쿠에서는 걸어다니면서 우동 찾아다니는 여행을 했다 (우동 엄청 좋아하니까)

디즈니 랜드도 갔었다.

일본의 관광지 대부분에 끌려 다녔었다.

돈은 전부 그녀가 냈다 ・・・。

나는 물욕이 없는 편이라, 뭔가를 사달라고 부탁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숙박비라든가 여행비는 하루에 5만엔씩 썼다고 생각한다.
밤에 숙소로 머물렀던 호텔에서 식사는 코스 요리였고.

코스 요리는 전채부터 시작해서, 먹으면서 계속 음식이 나오고, 먹고나면 하나씩 치워지더라.
제일 마지막에는 디저트가 나오던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처음부터 전부 깔아줬으면 싶더라・・・。
가격 보니까 1명당 1만 5천엔 ~ 2만엔으로 적혀있더라.
거기에 술값까지 더하면・・・。


7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5:59:45.68 ID:UnSLAMVc0
스즈키 쿄카(鈴木京香)로 상상하고 있었다


7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00:04.55 ID:Z4IR4RRP0
나는>>1보다 젊은데, 41세면 완전 좋아죽음


7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00:51.68 ID:v5pb9p370
작년 연말부터 올해 연초까지 오키나와에 있었을 때, 그녀한테서 프로포즈 받았다.

기뻤지만, 나는 무직이였기 때문에 도저히 부양할수 없으니, 미안하다고 소개를 숙였다.
하지만 좋아하니까 계속 만나고는 싶다고 했다.

그러자 그녀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5분쯤 이야기하더니 나를 바꿔줬다

전화의 상대는 아버님이였다.


7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01:42.24 ID:v5pb9p370
나、여보세요 ○○입니다. 지금 그녀랑 오키나와에 와있습니다.
아버님、딸이랑 결혼하기로 했다면서  축하하네

나、・・・・・에? 고, 고맙습니다 (라고 나도 모르게 말해버렸다 ㅋ)
아버님、그럼 금방 결혼식 등을 준비해야하니까 여행에서 돌아올때 집에 들리게나

나、저기・・・
아버님、일이 바쁘니 그럼 뒷일은 맡기겠네 ← 전화 끊음

그녀를 쳐다보니, 어째서인가 웃고 있더라・・・。
결혼이 정해졌다면서 좋아하더라
나는 쓴 웃음・・・。


80: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04:13.90 ID:v5pb9p370
나는, 그녀한테 일이라든가 반지, 결혼식은 어떻하면 좋을지 물었다.
그녀는, 아버지한테 맡기면 전부 해준다고 말했다

정말로 전부, 그녀의 집에서 여러모로 준비해줬다
난 무직이였기 때문에, 2월부터 그녀의 아버지가 경영하는 음식점의 점장이 되는 것으로 결정났다.
접객같은건 안해도 되는데, 대신 사원들을 교육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다.
내가 교육받아야 할 판인데 어쩌냐・・・。

결혼식은, 호화 호텔에 예약을 해둔 상태라고 하더라.

8월 8일
이라는 날짜에 대한 집착이 있는지, 식은 그날 올리기로 하겠다고.

나는 그전까지 급료로 반지를 사는 것이 목표.

정말 결혼해도 되는걸까 하고 망설이고 있다.
매리지 블루(marriage blue, 결혼우울증)은 아니지만, 미안한 마음밖에 없다.

우리집은 부자도 아니고, 그냥 샐러리맨 집안.
상대편 집에 비해 차이가 너무 남
결혼 피로연도 할텐데, 나 무직에다가 친구도 없으니, 부를 사람도 없음.
윗 사람들은 그런건 업자 부르면 된다고 하는데, 오히려 그게 더 부끄럽다.

또 머리가 터질것 같음


10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15:50.38 ID:bUxSVmk30
>>80
점원 관리는 어떡할꺼임?
커뮤니티 장애는 치료된게 아니잖아 

34까지 히키코모리 니트였던 녀석이 갑자기 점장이 되서 사람들한테 세레브 취급받는다라...
나쁜 소리 하는건 아니지만, 밑바닥부터 고생하면서 올라가는게 낫지않음


125: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7:28:06.11 ID:v5pb9p370
>>102
커뮤니티 장애는 어느정도 나았음
학생시절에는 인기도 있고 밝은 편이였는데 ㅋㅋ


8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04:27.51 ID:CnvLa4WkO
나가사쿠 히로미(永作博美)는 42세



9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10:02.36 ID:9q0P5BvZO
>>81
진짜냐!여유롭게 부왘


8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05:00.28 ID:vlq8NZef0

진짜 너무 운수가 잘 풀렸네




피로연은 1주일 전에 연락주세요.

갈꺼임


8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05:42.24 ID:QQWe+MML0


혼죠 마나미라

엄청나네


8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05:55.50 ID:v5pb9p370
이상. 끝입니다.

그녀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행복하게 해줄 자신은 없다.
그녀는 함께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하고 있는데

이 기회를 놓치면 나는 평생 결혼도, 취직도 못할거 같기도 하고 ・・・
 
잠깐 휴식할께
잠들지도 모름 ㅋㅋ


85: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06:23.50 ID:jbILDqYl0
상대는 초혼인거냐?

재혼 이라서 호적에 X표 그어져 있는거 아님?


12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7:24:41.20 ID:v5pb9p370
>>85
초혼 맞음.
약혼자가 있었는데, 부모가 정해준 상대였기 때문에 본인은 맹반대였다고 함
상대는 변호사 ㅋ
 


8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06:36.88 ID:e2sRFBmx0
친구 대표로 스피치 해줄께

물론 여기 친구라는건 밝히겠지만 ㅋ


12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7:24:41.20 ID:v5pb9p370
>>86
고마워!


8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06:47.80 ID:HEkpbVa40
그럼 할 일은 하나네
점장 일 열심히 해서 출세해라


12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7:24:41.20 ID:v5pb9p370
>>87
자신없네.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안될듯・・・



9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10:06.28 ID:YNGI6EQf0
까놓고 말해서 10년 무직이였던 놈이 점장이라면 점원들이 잘 안따를 거 같다







일 열심히 해라


12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7:24:41.20 ID:v5pb9p370
>>92
고마워;;


9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10:14.88 ID:1wOtJWBk0
나이는 어리지만, 가도 괜찮으면 가고 싶다
음식 맛있을 거 같고


95: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11:34.97 ID:UveI1X4y0
나라면 귀찮아서라도 일단 결혼은 하겠는데, 사랑이 식으면 왠지 노예생활이 될듯하다
러브러브 모드가 식지 않도록 힘내라


100: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15:42.45 ID:dgUneOH00
일단 돈 걱정은 없으니 >>1의 성실함에 끌렸던게 아닐까
그것만 계속 꾸준히 이어간다면
맡은 일에 실패하더라도,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성격 개선해나가면 되는 문제


10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15:51.94 ID:J/Z7vqGF0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아줌마 행복하게 해주는 것만 생각하면 되지 않냐?


10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16:08.15 ID:CnvLa4WkO
사장인데 아침에 제일 먼저 출근해서 화장실 청소하는 사람도 있던데 그것처럼 해보는 건 어떰?
자기만의 뭔가를 갈고 닦으면 좋은 점장이 될지도
부점장이라든가 요리장, 스태프 리더는 몰라도 서포트 해주는 사람 붙여줄꺼 같은데
랄까, 음식점은 변동이 심해서 1,2개 체인점 날려먹을지도 모르겠네, 그러지는 마라.


10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19:43.96 ID:dgUneOH00
>>104
그런거 좋네
결벽증이니까 전부 깨끗하게 만들어 버린다든가

업무실무는 밑사람이 더 익숙하니까 잘하는 건 당연하겠고,
여러가지 맡겨 놓고 상태가 어떤지만 물어보면서 신경써주면 점장정도는 할 수 있겠는데


125: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7:28:06.11 ID:v5pb9p370
>>107
결벽증이라고해서 다른 사람 화장실까지 청소하고 그러진 않는다
그녀한테도 그것만은 말했음
화장실 청소만큼은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욕실은 청소하지만


125: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7:28:06.11 ID:v5pb9p370
아 그리고, 납폐금(結納金)정도는 내고 싶어서, 얼마 정도인지 찾아보니
급료 3개월분이라든가, 100만엔, 50만엔이더라
이건 부모님한테 부탁드려야 할지도;;

저금 50만엔밖에 없는데・・・。


10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23:33.32 ID:fjk2SOL80
지금 가게에는 점장 있을꺼 아냐, 일은 그 사람한테 여러모로 배우면 되지 않나?
지배인이라든가, 적당히 도와줄 사람 붙여주겠지
뭐, 현장일 전부 다 할 필요는 없을 테고
>>1이 가장 우선시할 일? 은 그녀랑 행복한 가정만들기가 아닐까?


12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7:30:04.20 ID:v5pb9p370
>>109
지금 점장은 다른 신규점으로 갈것 같음
급료도 오른것 같아보이고, 그런건 제대로 처리 해준거 같음

일단, 나 조리사 학교 다니고 있기에, 면허는 있음
조리용 칼도 쓸 수 있고.
그러니 요리라면 금방 배울수 있음


11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6:38:47.76 ID:46x0RhsK0
드라마 같은 이야기네
진짜라면 대단하다


12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7:25:25.05 ID:n29iv/YD0
니들 참 세상물정 모르는 애들만 모였구나

경영자, 오너의 친족이라는 이유만으로,
경험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점장이나 간부까지 한 방에 올라가는 사람들 세상에 넘치고 넘쳤음

그런 경우. 반드시 우수한 사원들이 있는 곳이니까, 걱정은 필요없다구? >>1

친족경영 회사의 간부는 다들 장식이고, 사원들도 전부 그거 알고 일하고 있음


128: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7:32:37.02 ID:v5pb9p370
>>123
그 말대로라고 생각했어.

그녀 아버님 마음도 생각해본거였음

나도 구제할수없는 무직 히키코모리지만,
그런 나한테 아버님이 이런 40의 딸이라도 괜찮냐고 몇번이나 물어보셨음
자식 낳는게 절망적이라서, 그런 의미도 포함에서 물어보신것 같았다

그럼 이만 접어야 될 것 같다 다음에 또.
다들 너무 고마웠음


13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7:50:32.10 ID:/ciIfgIM0
그럼, 나도 이제부터 똥치우러 다녀볼까나

랄까, 근처에 부잣집도 없잖아 ㅋㅋ



좋은 이야기 잘들었음


13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8:25:10.57 ID:Rxf1DHYb0
40이라면 아직 가능하다!
힘내라
자식 태어나면, 니가 더 힘내면 될일이니까


13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1/12(木) 17:40:12.17 ID:46x0RhsK0
수고했음, 행복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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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집

Smoochy(1995年、英知出版)撮影:奥舜
ALL OF ME - オールオブミー(1997年、学習研究社)撮影:奥舜
SEXY - セクシー(1998年、学習研究社)撮影:奥舜
まるごとまなみ(1999年、学習研究社)
Days of Heaven - デイズオブヘブン(2000年、小学館)撮影:西田幸樹

위의 사진들 대부분이 2000년대 이전 사진들. (사진 많이 첨부하면 스레 읽는데 방해가 되긴하지만,
예쁘게 잘 나온 사진 너무 조금만 올리긴 너무 아쉬워서 올려봤다)

http://ja.wikipedia.org/wiki/本上まなみ - 일본 위키 '혼죠 마나미' 항목
란포 R(2004) - 마무리가 아쉽다 by 각시수련

에도가와 란포 좋아해서 란포R보다가 혼죠 마나미(75년생) 처음 봤는데, 2004년에도 얼굴은 멀쩡하더라.


개똥치우다가 팔자 핀 이야기 ㅠㅠ 나도 40대 짱 좋아하는데 ㅠㅠ
부잣집 40대, 혼죠 마나미 닮음에, 본인 결벽증때문에 반강제로 パイパン 속성까지 추가요. 으으 부러워 미치겠음.

저런 건 언제나 내 꿈이였는데, 진짜 저런 형태로 dreams come true 하는 놈이 있긴 있구나


ps. 진짜라면 8월 8일에 결혼식 올린다는데, 그 때 또 뭔가 올라오면 재밌을 듯. 하여튼 잘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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