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사키 카나미 그라비아13

주간 SPA 2023년 1월 24일호
미녀 지도 252화.
발군의 몸매와 애교로 그라비아뿐만 아니라, 최근엔 여배우 활동도 정력적으로 해내며 활동의 폭을 넓혀가는 타카사키 카나미.
원래부터 모델활동을 했기에 몸매와 밸런스가 좋다. 그리고 성격도 좋아서 팬들이 끊이질 않는다. 최근 들어 그녀에서 변화가 느껴진다. 이번 그라비아처럼 어른스러운 느낌이 잘 어울리게 됐다. 하지만 여전히 소녀감 넘치는 풋풋한 그라비아도 충분히 소화해낸다. 그녀는 그야말로 하늘에서 내려온 보물. 진짜 천사이다. 타카사키의 매력에 친구 나가사와 마리나도 흠뻑 빠진 모양. 동성한테도 사랑받는 그녀가 앞으로도 멋진 활약상을 보여줄 것에 이견은 없다.

타카사키 카나미(高崎かなみ)
1997년 7월14일생
가나가와현 출신
키160cm
B82 W58 H79
취미:패션, 미용, 메이크
특기:소프트볼
패션지 mina의 전속모델
2015년 하라주쿠계 패션지 모델로 데뷔.
2018년 그라비아 데뷔.
"선스포gogo퀸" "미스제닉2019"의 배틀형식의 오디션에서 승리해 초대 그랑프리 획득.
그라비아뿐만 아니라 여배우업에도 진출해 활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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