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오브 이터니티 클리어. 메인 스토리 요약 정리 전자오락




총16장.
클리어타임:42시간
난이도:노멀
초회차에는 난이도 선택이 없다ㅋㅋㅋ 역시 옛날게임ㅋ 2회차부터 하드 모드 개방.




2010년작.
2018년에 리마스터 되었다.
제작사는 트라이에이스.
전투 원툴겜.
트라이에이스 게임답게 전투시스템이 매우 독특하다. 삼각형으로 총질하며 공중에서 린벨장 속바지 보는 게임.
발매당시 ps3로 엔딩 봤었는데, 스토리 기억 안나서 다시 플레이.
다시 플레이하고 느꼈다. 이거 스토리 없는 수준ㅋㅋㅋㅋ 그래서 스토리가 기억 안난거였다. 어쩐지 전투랑, 캐릭터만 기억났음. 설정은 좋은데, 스토리가 망함ㅋ(총16장인데, 적과의 대립 같은 큰줄기의 메인 스토리는 14장부터 시작함ㅋㅋㅋ 13장까지는 각종 의뢰수행, 가끔 과거회상.)
플레이타임 42시간중 대부분이 전투. 나는 레벨75인데, 최종보스 레벨은 193ㅋㅋㅋ
무지성 레벨링 하느니 스토리 없어도 섭퀘하는게 낫지. 결국 섭퀘 하나 빼고 전부 클리어. 서브퀘스트 수행하면서 죽어라 전투만했다. 전투 재미 없었으면 개똥망작이었을텐데, 전투가 살렸다. 전투가 메인이고 스토리는 덤ㅠㅠㅠㅠㅠ











바슈론(26세)
cv.나리타 켄
해결사 리더.
군인이었는데, 루키아 대참사 이후 전역했음.
그때 루키아에서 레베카랑 싸우다 뒤질뻔했는데, 성각의 보호로 구사일생. (제니스의 기사?)
1132년 크랭크 신학교 난사사건을 해결하러 가서 범인인 제파를 죽였는데, 제파도 제니스에 선택받아 부활ㅋㅋㅋㅋ이후 제파를 데리고 산다. 2년뒤에 제파가 린벨을 줍줍해오고, 셋이서 4계층 에벨시티에서 함께 살며 해결사(pmf)로 활동함.

















제파
cv.시모노 히로
17세
중2병 무신론자
크랭크 신학교 대량살인사건의 범인. (통칭 사탄 들린 소년ㅋㅋㅋ)
고아였던 제파는 어릴적 신학교에 거둬진다. 하지만 세뇌에 가까운 종교교육에 반발하여, 신이 없다고 주장.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이 내가 일으킬 대학살을 막을 수 있을것이다라고 말하며, 신이 없다는걸 증명하기위해 2자루의 머신건을 들고 대량살인을 저지른다. 그 과정에서 평소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던 한 여아도 죽이게 됨. 알고보니 걔가 어릴적 생이별했던 제파의 여동생ㅋㅋㅋㅋㅋ(나중에 추기경 라가펠트가 알려줌.) 고독, 중2병때문에 대량살인, 육친까지 죽여버렸다는걸 알게되고 나중에 깊게 반성함.
탈인간급 신체능력을 갖고 있다.
그 무친 신체능력으로 혼자서 학생들을 모조리 죽였으며, 이후 나타난 바슈론한테도 덤비지만...
바슈론이 제압하고 입에 총넣고 쏴버림. 머갈통이 터지고 죽어야하는데, 성각 때문에 개같이 부활ㅋ












린벨(실험체 20호)
cv.엔도 아야
21세
에타실에서 행해진 쿼츠, 제니스 규명 프로젝트(캔들 칠드런)의 실험체였다.
20살이 되는 해에 죽기고 결정된 실험체였는데, 담당의사인 유리스가 19살때 그녀를 연구시설 밖으로 내보냄. 이후 1년간 상들리에에서 살다가 20살의 생일 크리스마스에 운명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시계탑에서 뛰어내리며 자살을 택한다. 그런데 그걸 제파가 구해줌. 이때 두사람은 엄청난 높이에서 추락하는데, 성각이 나타나 생존ㅋ










1134년: 실험체 20호 자살미수(크리스마스)











추기경 로엔
cv.후지와라 케이지
43세
카디널(Cardinal,추기경)
교황 프리더의 열렬한 추종자였다.
프리더의 사망 이후 실의에 빠졌는데, 설리번을 통해 제니스라는 바젤에는 수명관리시스템이 있다는걸 알게됨. 바젤에 사는 사람은 신이 아니라 기계에 의해 수명이 관리되는 곳이었음. 로엔은 제니스를 통제해, 모두가 죽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그래서 설리번을 지원해 제니스의 원리를 규명하는 캔들 프로젝트를 시동하고 그 결과로 제니스의 통제권을 손에 넣는데...
그때 린벨이라는 변수가 튀어나옴ㅋ
실험체 20호는 린벨은 쿼츠가 박살나 20살때 죽었어야하는데, 멀쩡히 살아있다. 즉, 린벨은 프리더가 믿었던 신, 기적의 산물.(제니스의 통제를 받지 않는 존재.)
프리더의 사후 신을 믿게되지 않은 로엔은 린벨을 보고 정신줄 놓음ㅋㅋㅋ 교황사후 신은 없다, 기억은 없다고 단언하고 현실을 받아들였는데, 눈앞에서 기적이 걸어다니니ㅋㅋㅋ
그래서 현실, 이상을 어느쪽을 선택해야할지 갈등하던 로엔은 마지막에 주인공 3인방과 사투를 벌이게 된다. (싸움의 결과에 선택을 맡긴것ㅋㅋㅋ 싸울 생각이 없었던 주인공 일행은 어거지로 휘말림ㅋ)
결과 로엔은 패배하게 되고, 제파의 총에 쓰러지게 되는데, 성각 때문에 개같이 부활ㅋ
제니스, 기적 모두를 받아들이게 됨.












설리반
cv.코야스 타케히토
43세
발키리 프로파일에서도 변태 로리콘이었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ㅋ
불사를 꿈꾸는 과학자
제니스의 원리를 규명하고, 통제하는 장치까지 만들었는데, 제니스에게 영향을 받지 않는 린벨, 레베카가 갑툭튀.
이후 설리반은 바젤 바깥에서 살생각이 가득ㅋ
결국 레베카에게 자신의 쿼츠를 부수게 하는데, 설리반은 살아있음. (어케했놐ㅋㅋㅋㅋ)
엔딩에서 설리반은 탑밖으로 나와 레베카랑 함께 살게된다. 로리콘 대승리ㅋ











레베카
cv.유카나
바젤탑 바깥에 사는 존재. 외부환경에 적응한 인류.
엄청난 신체능력에, 비행능력까지 겁.나.쎕.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1131년 바젤탑에 들어와 루키아에서 대학살을 벌이며 깽판쳤는데, 바슈론과 싸우다 성각에 당해, 기억과 언어를 잃고, 유아퇴행해버림ㅋㅋㅋㅋ
이후 설리번과 만나고 5년동안 함께 살다가 본편 막판에 탑 바깥으로 나가게 된다.
바깥으로 나가자 성각의 영향이 약해졌는지, 언어를 되찾게 된다.
매일 2리터의 피를 먹어야 생존할 수 있음. 바젤 안에 있을때는 설리번이 공급해줬다.










유리스
실험체 20호 담당 의사.











바바레라
cv.오리카사 아이
거유 추기경
24살













테레사(65세)
밀프 추기경
죽은 남편 빅토가 바슈론의 동료였다.












페타
19살
추기경이었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추기경이 됐다.
린벨을 좋아했는데, 린벨앞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쿼츠반지로 몬스터에게 펀치 날렸다가, 쿼츠가 박살나 사망.
















A.R.은 After Redel의 약자. 바젤의 설계자 리델에서 따온 연년법.



0년: 바젤 기동.
1106년: 원인불명의 돌연사가 만연. 괴멸한 에리어도
1111년: 로엔, 카디널 취임.
1114년: 교황 프리더 서거. 로엔 앞에 설리번이 나타나 제니스를 보여준다.(오프닝 데모2) 캔들 칠드런 프로젝트 시동.(에타실에서 실험이 시작된다. 피험자 20명이 매년 1명씩 사라짐)
1131년: 루키아의 대참사. 설리번이 레베카와 만난다.
1132년: 크랭크 신학교 총 난사사건(겨울)(오프닝 데모1)
1133년: 실험체 20호(린델)이 도주(크리스마스)
1134년: 실험체 20호 자살미수(크리스마스)
1136년: 게임 시작.










바젤
급변한 지구환경에서 살아남기위해 만든 거대한 탑.
현재 사람들은 이 탑을 확장시키며 살아가고 있다.
상층인 3계층~1계층은 통칭 샹들리에라고 불리며, 몬스터가 나타나지 않고, 귀족들이 사는 구역.
하층으로 내려갈수록 치안이 안좋다.










리델교
바젤에 사는 사람들이 신앙하는 종교. 교리의 원형은 바젤의 취급설명서. 사람들은 바젤의 매뉴얼을 생활의 지침으로 삼았는데, 어느샌가 그 지침이 경전화되었고, 리델교가 생겨났다.










성각(聖刻)
죽음에 직면했을때 주변에 나타나는 붉게 빛나는 마크.
성각이 출현하면 그 사람은 죽음을 회피하고 생존한다.








제니스
바젤 안에 있는 수명관리 시스템.(영구기관)
바젤에 사는 사람들은 쿼츠(특수한 광물)를 통해 수명이 정해져있고, 쿼츠가 깨지면 사망한다.













엔드 오브 이터니티(레조넌스 오브 페이트) 스토리 요약 정리.
총16장인데, 13장까지는 3인방이 각종 의뢰를 맡아 해결하면서 중간중간 캐릭터별 과거 스토리가 나온다.
그리고 메인 스토리는 14장부터ㅋㅋㅋㅋ.
바바레라 눈나 와인 갖다주는 이벤트가 가장 인상적ㅋ
특히 바슈론의 댄스.















11장
추기경 라가펠트와의 싸움.
라가펠트는 크랭크 신학교 난사사건의 검시관.
바슈론이 제파의 입에 총을 넣고 방아쇠를 당겼지만, 제파가 죽지 않은 기적을 현장에서 직접 본 인물.
라가펠트는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대량살인범인 제파가 신의 선택을 받아 살아났다는걸 인정할 수 없어서 4년넘게 갈등하다가, 현재에 이르러 드디어 신과 결별하기로 결심. 제파를 자신의 손으로 벌하고자, 달려듬.
레이니 브릿지에서 싸우지만, 신체능력이 탈인간급인 제파한테 이길수 없고 라가펠트 패배ㅋㅋ










패배하고 난뒤에 제파한테, 네가 죽인 소녀가 바로 네 여동생이었다는걸 알려줌. 진실을 알고 당황하는 제파.
그때 라가펠트가 일어나 제파를 죽이려고 하는데...
린벨이 뒤에서 나타나 라가펠트를 총으로 쏴 죽인다.
알고보니 제파는 라가펠트한테 일부러 죽으려고 했음. 하지만 린벨때문에 실패.
이후 제파는 린벨을 행복하게 만드는데 자신의 인생을 바치기로 한다.










12장
추기경 쟝포레를 대신해 가짜 결혼식을 올리는 두사람ㅋ
린벨이 제파의 볼에 뽀뽀해줌.










13장
산타, 루돌프 분장하고 아이들에게 선물 나눠주기.
린벨의 생일이 크리스마스라서 린벨한테도 선물줌.
















14장, 15장
바슈론, 제파로부터 용기를 받은 린벨은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기위해, 연구소에서 탈출할때 유리스와 나눴던 반드시 다시만나겠다는 약속을 지키려고, 의료시설 에타실로 향한다.
에타실에서 유리스를 구출하고, 이로 인해 바슈론, 제파가 린벨의 과거를 알게 됨.
동시에 죽었어야할 린벨이 살아있다는걸 알게된 로엔은 설리번이 뭔가를 꾸미고 있다고 생각하고 설리번을 체포하려고 한다. 반면 해결사 일행은 린벨의 쿼츠를 되찾기위해 설리번을 찾아감.
설리번은 자신이 린벨의 쿼츠를 갖고 있다고 뻥치고 해결사 일행과 대치ㅋ









대치상황중에 로엔 도착.
로엔은 설리번의 꿍꿍이가 뭔지 말하라고 화내면서, 왜 자신에게 기적을 숨겼냐고 추궁.
기적도 시스템 내의 일이라고 말하는 설리번.
로엔은 설리번에게 직접 기적을 일으켜보이라면서 그를 사살한다. 설리번 사망.(했는줄 알았는데, 안죽었음ㅋㅋㅋ 엔딩에서 재등장한다.)











16장(최종장)
주인공일행은 설리번의 사망으로 인해 린벨의 쿼츠가 박살났다고 생각함ㅋ(설리번이 자신이 죽으면 레베카가 린벨의 쿼츠를 박살낼거라고 말했다.)
그건 그렇고, 린벨은 과거를 떨쳐내기위해 로엔과 대화하러 대성당으로.
로엔은 시스템을 통한 이상사회의 실현, 신과 기적에 대한 믿음 사이에서 갈등하며, 그 선택을 주인공 일행과의 싸움에 맡긴다ㅋㅋㅋㅋ 린벨은 그저 로엔과 대화하고 싶었을뿐인데, 갑자기 달려듬ㅋ














최종보스
추기경 로엔
물론 주인공 일행의 승리.













자신을 죽이라고 말하는 로엔. 하지만 린벨은 싸우러 온게 아니기때문에 그냥 돌아섬.
하지만 제파가 급발진해서 로엔을 쏜다. 그런데 그때 성각이 나타나고 총에 맞았던 로엔이 살아남ㅋㅋㅋㅋ
교황사후 신과 기적을 믿지 않게된 로엔에게 기적이 일어났다ㅋ(기계장치 제니스의 가호지만ㅋㅋㅋ)















같은시각
레베카는 설리반과의 약속대로 그가 나타나지 않았기에, 설리반이 맡긴 쿼츠를 떨어뜨려 깨뜨림.
이 쿼츠가 린벨의 쿼츠인것처럼 묘사됐지만, 사실은 설리반의 쿼츠로 추정된다.











엔딩크레딧 올라감.
스토리 노리모토 마사키ㅋㅋㅋ 스토리 좆망인데, 크레딧 제일 앞에 나옴ㅋㅋㅋㅋ
최종장 중간보스로 나와서 주인공 일행과 싸우고 뒤졌던 추기경 가리쟈논, 안토리온이 성각으로 인해 부활ㅋ 로엔은 제니스의 통제장치를 교황의 무덤위에 내려놓고, 다시 교황 프리다가 꿈꿨던 이상세계를 지향해보기로 한다.









바젤 바깥으로 나온 설리반은 레베카와 포옹ㅋ
로리콘 대승리ㅋㅋㅋ
이때 설리반이 바젤 바깥에서 레베카와 같은게 보인다고 말하는거 보면, 바젤안에서는 바깥세상이 좆망한걸로보이는듯.
가만히 보면 설정은 오지게 짜놓은거 같은데 본편에서 제대로 풀어주질 않는다ㅋ

















바젤 바깥으로 나온 린벨, 제파, 바슈론.
린벨의 쿼츠는 박살난게 아니라 린벨의 몸안에 있었다ㅋㅋㅋㅋㅋ 3사람이 바다를 향해 걸어가며 게임 끝.
1천년 전에는 지구환경이 곱창나서 바젤탑 세우고 피난했는데, 지금은 바깥환경이 멀쩡한듯.
엔드 오브 이터니티 끝.










2회차부터 난이도 해방.
하드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새로운 난이도에선 레벨, 장비, 아이템은 안이어짐ㅋ(노멀데이터는 노멀에만 계승됨.)









커스텀 파츠 주렁주렁 단 서브머신건ㅋ
트라이에이스게임 답게 야리코미 요소가 많음.



설정은 좋은데 스토리가 망함.
설명해주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다.
크랭크 신학교 난사사건도 자세히 다루지 않고, 린벨의 쿼츠가 깨진건지, 이식된건지 정확히 안알랴줌.(린벨이 살아있는걸 보고 유리스가 놀라는거 보면 쿼츠를 빼돌린것 같지도 않고ㅋㅋㅋ 뭐가 정답인지 알 수가 없다ㅋ)





노리모토 마사키(則本真樹)가 시나리오를 담당한 게임.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발키리 프로파일1
*엔드 오브 이터니티
*이그지스트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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