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백본 Backbone 클리어. 스토리 요약 정리 전자오락




클리어 타임:4시간
게임패스 입점작
제작자: Eggnut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
쫄보 너굴맨 탐정이 폭스년한테 홀려, 감당도 못할 큰 사건에 덤볐다가 인생망한 이야기.



스토리 궁금해서 플레이.
근데 서양에는 왜 이렇게 퍼리충이 많냐ㅋㅋㅋ






총5장 구성.
스토리가 똥싸다만듯한 느낌ㅋㅋㅋㅋ
하드보일드 탐정물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철학 드립 치더니 게임 끝ㅋㅋㅋ
이 게임은 린치와 카우프먼의 작품,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철학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습니다.(←여기서 눈치챘어야 했다.)
분위기, 도트뽕은 좋았는데...
스토리, 음악이 별로.
브금 자체는 좋은데, 있다없다 반복하는게 단점. 사운드 심심한 파트가 꽤 있었다.









하워드 로터(Howard Lotor)
주인공
너구리 사립 탐정.
초짜탐정.
현재 도촬, 증거사진등 사진촬영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레니 윌슨(Renee Wilson)
여성 여우
라이터.
세상을 뒤집는 기사를 쓰고 싶다.
현재 암흑가를 주름잡고 있는 클라릿사 블러드워스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클라리사가 가진 권력, 영향력에 대해 조사해 책을 출판하고 싶음.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주인공과 손을 잡는다.








클라릿사 블러드워스(Clarissa Bloodworth)
여성 백곰
클럽 바이트(bite)의 점주.
현재 암흑가를 장악하고 있는 여성.
집안싸움에서 이기고 현재 위치에 올라와있다.
동물들을 죽여 상류계층 유인원에게 공급하고 있다.
대통령, 과학부 장관과도 연결되어있음.
하지만 그녀의 진짜 목적은 벽을 부수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 것. 모두가 차별받지 않는 평등한 세상.
그러기위해서 형태를 바꿀수 있는 외계생물? 아티팩트에 대해 비밀리에 연구하고 있었다.










밴쿠버
작중 무대가 되는 도시.
벽으로 둘러싸여있다.
벽 밖으로 나가면 죽는다고 한다. (알고보니 뻥ㅋㅋㅋ)
유인원이 권력을 쥐고 있다.










메인 스토리 요약 정리.
1장 프롤로그.
초짜탐정 하워드에게 오랜만에 의뢰가 들어온다.
의뢰인은 임신한 수달 오데트 그린.
남편 제레미가 최근 상태가 이상하다. 남편이 바람을 피고 있는 것 같다.
이미 임신해서 아이가 생겼지만, 남편과 이혼하고 싶다. 재판때 사용할 남편의 외도 사진을 찍어달라.
남편은 그랜빌에 있는 우프은행에서 일하고 있다.









불륜의 증거를 찍기위해 하워드 출동.
그랜빌에 도착.
동료 은행원한테 물어보니 제레미가 최근 자꾸 돈을 빌리고 있으며, 클럽 바이트의 단골이라고 함.









클럽 바이트에 들어감.
라이터 레니를 만난다. 가볍게 말만 나눔.
점주 클라릿사와도 대화.
클라릿사는 하워드를 떠보더니 가게 밖으로 쫓아낸다.
어쩔 수 없이 다른 방법으로 가게에 들어가 2층을 탐색해보기로.









가게 뒷문에서 토끼 플로렌스와 만난다.
그녀는 딸 로즈를 찾고 있다.
로즈는 독립하겠다고 집을 나갔고, 이후 바이트에서 매춘부 생활을 함. 그리고 행방불명되었다.










플로렌스한테 가게의 암구호를 듣고 그걸 이용해 침입.
매춘이 이뤄지는 2층에 잠입.
비밀 통로를 발견하고 내려간다.
식료품창고, 주방, 라커룸을 지나고 비밀번호가 필요한 방을 발견.
비밀번호 0451을 입력하고 안으로 들어감.










방안에는 제레미의 시체가 있다.
씨발 불륜사진 찍으려고 왔는데, 살인사건에 휘말린 하워드.
심지어 방안에는 다른 고기들도 있다.
아마도 수많은 동물들이 이곳에서 도축되어 고깃덩어리로 변해 어딘가로 옮겨지고 있다.
하워드는 겁을 먹고 바이트 밖으로 도망친다.













2장 커넥션.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사건을 인지하게 된 하워드는 절망.
공원에서 술퍼먹고 잊어버리기로 함.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불량배들한테 시비걸리고 신나게 처맞음.










바닥에 쓰러져 기절한 하워드를 레니가 구해준다.











눈떠 보니 레니의 아지트.
레니는 자신이 작가이며, 현재 클라릿사에 대한 책을 쓰고 있고, 이걸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고 말함.
그래서 이번 사건을 하워드와 함께 파헤치고 싶다고 함.
하워드는 레니와 손잡고 본인인생 최대의 사건을 해결해 보기로 결심한다.










레니는 바이츠에서 스타링 사이다 트럭이 가스타운의 식료품점으로 자주 왔다갔다하는걸 목격.
우선 그것부터 조사하라고 한다.
하워드는 택시운전수이자 친구인 아나톨리에게 전화해 함께 가스타운으로 이동.









사이다 트럭은 루이의 식료품점 앞에서 멈추고, 그안으로 물건이 옮겨진다.
식료품점의 점주인 루이를 협박해 정보를 알아냄.
루이는 클라릿사한테 약점이 잡혀있다.(클라릿사가 루이 여동생의 치료비를 내줬다.)
그래서 그녀가 시키는대로 물건을 창고에 보관했다가, 그걸 원하는 손님한테 배달해줌. 그게 전부.
내용물이 고깃덩어리라는건 알지 못한다.



하워드는 자신이 다음 손님에게 배달해주겠다고 함.
다음 손님은 바쥬와(bajwa).










바쥬와가 있는곳은 서 죠지아, 350번가.
또 아나톨리의 택시를 타고 이동.









호텔 11층 1144호에 도착.
물건을 배달해보니 바쥬와는 그냥 메이드였음ㅋㅋㅋ
진짜로 물건을 시킨 사람을 따로 있다.










그래서 옥상을 돌아 창문으로 침입.








1144호 서재에 들어가 열쇠구멍으로 거실을 살펴보니, 육식동물, 유인원들이 고기를 즐기고 있다.
이 방의 주인은 과학부장관 터너.
하워드는 그곳에서 중요해보이는 문서들을 훔쳐 나온다.









레니의 아지트에서 함께 훔쳐온 문서를 살펴봄.
과학부장관이 사이언스시티에 있는 생화화학부장에게 뭔가를 명령하고 있다. (단백질 운운)
상류계층 유인원들이 클라릿사를 통해 고기를 공급받고 있다.
이를 위해 클라릿사가 유통하는 마약 원숭이 엉덩이를 눈감아 주고 있음.
이런 유착관계에 대통령 세오도르 내쉬빌도 관여돼있다.









레니는 새로운 실종사건에 대해 조사를 명령.
바이츠에서 매춘부로 일했던 소녀들이 연쇄적으로 실종됐다.
그녀들은 웨스트 엔드 출신이다.
아나톨리와 함께 웨스트 엔드로 이동.










여러명의 실종된 소녀들을 뒤쫓는 과정에서 1장에서 만난 플로렌스와 재회.
플로렌스의 딸 로즈 역시 실종됐다.
로즈의 방에서 로즈의 컴퓨터를 뒤진다.
로즈는 손님들한테 들은 정보를 본인의 컴퓨터에 전부 기록해놨다ㅋㅋ
그 안에는 과학대신이 프로젝트 아티팩트에 대해 언급했다고 적혀있음.
실종된 여성들은 무언가의 사건에 휘말려 사라진 것이라고 확신.














레니의 아지트.
레니에게 보고하고, 역시 사이언스 시티에 답이 있다고 확신.
다음날 사이언스 시티에 잠입하기로 한다.
레니는 잠시 일이 있어 바깥에 나갔다고 오기로함.
그런데 그사이에 클라릿사가 찾아온다.
클라릿사는 자신의 보디가드를 이용해 하워드를 폭행하고, 하워드에게 이번 사건에서 손을 떼라고 협박함.
그날 신변에 위협을 느낀 레니는 그대로 잠적한다.










3장 아티팩트.
쫄보인 하워드는 갑자기 오기가 발동했는지, 물러서지 않고 이번 사건을 수사하기로 결심.
아나톨리의 차를 타고 사이언스 시티로.
아나톨리에게 총을 부탁해 무장도 함.
관광객으로 변장해, 연구동에 침입한다.










무언가를 연구하고 있는 에디 박사를 협박.
모든걸 털어놓으라고 말함.
에디 박사는 클라릿사의 명령으로 몰래 무언가를 연구하고 있었다.
그게 뭔지 보여주겠다고 해서 따라감.








따라가보니까 정체불명의 생명체 등장ㅋㅋㅋㅋ
하워드가 다가가자 그 생명체가 하워드에 기생한다.









이후 정신을 잃고, 기생생물과 함께 길가를 배회하던 하워드.
약속장소에서 아나톨리를 살해한다.










4장 세포자살.(Apoptosis,아포토시스)
정신차려보니 도시 외곽 다리 밑.
정신을 잃은 하워드를 친구 랠리가 부랑자 텐트로 데려왔다.
하워드의 등에는 기생생물이 꿈틀거리며 하워드에게 말을 걸어온다.









부랑자들과 대화.
그 중에서 디오와의 대화를 통해 실종된 소녀들이 벽 바깥으로 나갔다는 사실을 알게됨.
그녀들이 바깥으로 도망칠수 있었던건 클라릿사의 지원 덕분이라고ㅋㅋㅋ
클라릿사는 동물들이 이 도시 바깥으로 나가는걸 도와주고 있다.
소문과는 달리 벽 바깥에서도 동물을 살 수 있다.








부랑자들과 생활하던 하워드.
얼마지나지 않아 클라릿사의 수하가 나타나 그를 납치해간다.









눈떠보니 컨테이너 안.
목표는 생존하라ㅋㅋㅋ










클라릿사와 대화.
프로젝트 아티펙트는 현재 하워드의 등에 있는 생물 아티팩트에 대한 연구였다.
아티팩트는 벽 바깥에서 줍줍한 생물.
아티팩트는 자신의 유전정보와 숙주의 유전정보를 결합해 새로운 유전정보를 만들고 확산하는 공생생물.
클라릿사는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위해 이 생물을 연구했다.
현재 유인원이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데, 그들의 정치는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유인원은 강한 육체를 가졌지만 똥멍청하다ㅋㅋㅋ 자신들이 힘을 잃는것을 두려워하는 겁쟁이다.
나는 아티팩트를 연구해 모습을 바꾸는 힘을 얻고 싶었다.
모습에 사로잡히지 않으면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
그녀는 하워드한테서 아티팩트를 분리하고 싶지만, 그러면 아티팩트가 죽을지도 모르기때문에 함께 납치, 계속 연구하기로 한다.









토끼 연구원 벨 등장.
그녀는 설치류는 연구원이 될수없다는 사회적 차별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했었다.
하지만 클라릿사의 지원으로 남몰래 과학자가 됐음.
그리고 아티팩트와 결합한 하워드의 연구를 담당하게 됨.
수일동안 실험당하는 하워드.









하워드의 등에 있는 아티팩트는 점점 커져만 간다.
하워드는 남몰래 모은 물건들을 이용해, 수면가스를 견디고, 바깥으로 탈출.
컨테이너 밖으로 나와 벨의 연구일지를 보니까, 얼마 못가서 죽을거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하워드는 자신을 찾아온 새를 통해 레니에게 편지를 쓰고, 벽 너머 사막으로 향한다.











5장 에필로그ㅋㅋㅋ
아니 뭐했다고 벌써 끝이얔ㅋㅋㅋㅋ
클라릿사의 시점으로 진행.
클라릿사는 과학부장관의 전화를 받는다.
장관은 자신의 방에서 문서가 도난당했다며 난리치지만, 클라릿사는 그를 진정시키고 사건을 알아서 마무리하겠다고 함.









그리고 보디가드를 이용해 데려온 레니와 대화.
클라릿사는 레니에게 본심을 말하며, 레니를 같은편으로 만들려고 한다.
나는 유인원에게 충성하는 자가 아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고, 그러기위해 힘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벽밖에는 죽음밖에 없다고 하지만, 사실 벽 바깥도 안전하다.
유인원이 정보를 통제, 조작하고 있다.
곧 유인원의 지배는 무너질것이고, 그때가 되면 유인원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폭력도 불사할 것이다. 이에 대비해야한다.
그리고 클라릿사가 꿈꾸는 세상은 유저의 선택에 맡긴다ㅋㅋㅋㅋ



1. 여성에 의한 통치.
2. 자유로운 사회.
3. 보복, 평화, 단죄.



갑분 페미니즘ㅋㅋㅋ
아니 이런건 그냥 라이터가 준비해놨어야지
아니 왜 빌런이 꿈꾸는 세상을 유저한테 맡기나요ㅋㅋㅋ









그 다음엔 레니 시점으로 진행.
레니가 클라릿사한테 협력할지 말지도 유저 선택에 맡김ㅋㅋㅋ
클라릿사는 레니에게 자신의 편이 될지 말지 2일간 생각해보라고 시간을 준다.
레니의 유인원 보스가 레니한테 전화를 걸어오고, 그녀에게 일 똑바로 안하냐고 지랄염병.
이에 레니는 앞으로 세로운 세상이 찾아올거라며 쌩까고 전화 끊음.
레니는 하워드의 모친에게 전화해 하워드의 사망소식을 알린다.









다시 하워드의 시점.
하워드는 정처없이 황무지를 걷는다.
그의 등에 있는 아티팩트는 점점 커지고, 끝내는 하워드를 집어삼킨다.
백본 끝.














한줄요약
몰?루ㅋㅋㅋㅋㅋ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 의미불명.
하드보일드 탐정물인줄 알았는데, 유인원이 고기냠냠 쩝쩝하고, 벽 나오고, 외계생물 나오고ㅋㅋㅋ
막판에는 백곰눈나가 마약팔아 얻은 권력으로 페미대장부 되겠다고 선언하고ㅋㅋㅋ 아 혼란하다! 혼란해!
원숭이 새끼들이 왜 벽을 세웠는지 안알랴줌ㅋㅋㅋㅋ 아티팩트의 정체가 뭔지 안알랴쥼ㅋㅋㅋ
게임 분위기는 좋은데, 스토리 좆망.








덧글

  • ㅇㅇ 2022/05/30 17:31 # 삭제 답글

    창살에 노을 비치는 장면은 ㄹㅇ 도트뽕 오지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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