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2권(전11화)
국내최고 일본만화 전문가픽
점프플러스 연재작.(2020년)
키워드는 아귀, 액귀, 시아귀주, 자살.
자살방녀, 자살방조는 일본어 발음이 같다.
원작: 오키타 요시히토(尾北圭人)(제3회 점프 호러소설대상 은상수상자)
작화: 무라세 카츠토시(村瀬克俊)(신체찾기, 아라타 프라이멀)
원작소설을 그대로 만화화했다. 그래서 템포도 소설 그대로 따라감ㅋㅋㅋㅋㅋ
대개 만화는 소설과 달리 템포가 빠르게 진행되며, 기승전결이 반복되는데, 이건 진짜 소설을 그대로 옮겨놔서 단한번의 기승전결로 끗. 사건이 해결되는 후반부 이전까지는 노잼ㅋㅋ 기승전결 중에서 승이 너무 길다.(하긴 전11화인데ㅋㅋㅋ기승전결 여러번 나올수가 없지ㅋ 장기연재인줄 알았던 내가 병신이었고요ㅋ)
코요미장 커여움.
사오토메 쿄스케
대학생
저주받은 기숙사에 살고있다.(203호)
최근 묘지의 아귀가 자살유도하는 꿈을 꾸고있다.
그래서 잠들수가 없어, 살이 팍팍 빠지고 있음.
그리고 잠드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정신차려보면 목매달아 자살하려고함.


히라사카 코요미
히로인
본명: 마요이 호타루.
자살방녀. 자살 컨설턴트.
자살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편안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살희망자와 계약하고, 한달뒤에 고객맞춤형 자살방법을 제시해줌.
계약자가 마음을 바꾸면 그냥 놔줌.
마요이 가문의 저주를 받아 죽지 않는 몸이 되었다. 그래서 저승세계를 동경하고 있으며, 죽은 사람들이 혹시라도 저승에서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자살을 도와주고 있다.

모리모토 요시히코
쿄스케의 친구.

우에무라 카오리
쿄스케의 친구.
카오리는 쿄스케를 좋아한다. 최근 몸이 많이 상한 쿄스케를 위해 도시락을 만들어주기도 함.


카가 아오코
대학교 4학년
민속학연구회 미녀.
미녀인데 괴짜.
민속학 덕후.
스토리 요약 정리.
주인공 사오토메 쿄스케는 저주받은 기숙사에 살고있다.
정확히 말하면 기숙사의 204호실이 저주받았음.
204호실에선 수십년전부터 자살이 끊이질 않는다.
쿄스케는 203호실에 살고있다. 옆방이라고 안심했는데..
어느날부터 쿄스케는 자살을 종용하는 아귀의 꿈을 꾸게 된다. 묘지를 방황하고, 아귀들의 자살종용에 못이겨 커다란 나무에 목을 매다는 꿈.

다행히 쿄스케는 자살하지 않았다.
하지만 악몽때문에 살이 미친듯이 빠지고 컨디션이 엉망이 됨.
그러던 어느날 연쇄자살사건이 발생한다.
204호에 살던 나카모리 선배가 죽고, 동네 여고생 모모이가 자살함.
쿄스케는 공포에 사로잡혀 동네공원으로 도주.
그런데 갑자기 뭔가에 씌인것처럼 자신도 목매달기 시작...
하지만 자살방녀 히라사카 코요미의 등장으로 인해 쿄스케의 자살은 실패.
코요미는 쿄스케에게 이상적인 자살방법을 알려주겠다고 말하며 자신과 계약하라고 종용ㅋㅋㅋㅋㅋ
쿄스케는 어떨결에 코요미와 계약한다. 코요미는 한달내에 반드시 편하게 자살시켜주겠다고 함.

쿄스케는 이렇게 된 이상, 코요미를 이용해 연쇄자살사건을 파헤치기로 결심.
사다코vs카야코 이론ㅋㅋㅋ
괴물에는 괴물을 부딪히는거야!!
バケモンにはバケモンをぶつけんだよ!
자, 코요미와 함께 행동하면서 배경 설명 들어갑니다잉.
혼향 마을
쿄스케가 살고있는 마을의 이름.
반혼향(反魂香)의 전설이 있는 곳이다.
마을 어딘가에는 반혼주가 있고 그것을 이용해 만든 반혼향으로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다는 내용.

마요이 문구점.
이 동네에는 사령관(死霊館)이라고 불리는 건물이 있다.
그게 마요이 문구점ㅋㅋㅋ
무인으로 운영되는 문구점.
이 문구점은 실내의 라커룸으로 익명 펜팔 서비스 "아마토 통신"을 제공한다.
쿄스케는 이 펜팔 서비스로 우시토라라는 인물과 교류하고 있다.


마요이 가문.
마요이 가문의 선조는 팔괘점을 이용해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며 감사를 받았다.
그리고 근대에 접어들자 이 가문은 무역상으로 변신해서 마을 발전에 힘쓰고, 돈을 엄청 벌었다.
그리고 마을에 자료관을 만듬.(반혼마을 자료관).
무역으로 부를 축적한 마요이 가문은 세계각지의 문헌을 모아 정보를 축적.
이렇게 얻은 정보로 마을사람들에게 더 유익한 조언을 해줄수 있게 됐고, 이로써 더욱 마을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다.
마요이 가문은 실험적인 행동에 나서는데... 안락사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다.
고통없이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이를 원하는 사람에게 제공함.
이 안락사 사업이 대박나서 마요이 가문은 더욱 번성한다.
하지만 곧 마요이 가문에 몰락이 찾아온다. 죽은 사람은 만족하는데, 유족들이 지랄하기 시작ㅋㅋㅋㅋ
화가난 유족은 마요이 가문의 소녀를 칼로 찌르는데, 그 소녀가 죽지 않음ㅋㅋㅋ 이후 마요이 가문은 저주받았다며 마을에서 왕따당하게 된다. 마을 사람들은 저주받은 마요이 가문의 집을 불질러 버렸고, 이후 마요이 가문은 마을에서 조용히 생활한다.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 마요이 가문이 다시 재건을 꿰하며 만든게 무인으로 운영되는 마요이 문구점.
하지만 여전히 마을사람들은 마요이가를 꺼리며 그 가게를 사령관이라고 부르고 있다.


노조미 사진관
노조미 스나가 운영하는 사진관.
노조미 가문은 마요이 가문의 분가.
스나는 코요미의 친척.
일반적인 사진관이지만, 시체사진을 취급한다ㅋㅋㅋㅋ
쿄스케의 친구 모리모토가 스나를 노리고 이곳에서 알바중.

본격적인 사건해결에 돌입.
204호의 새로운 입주자 이치카와가 자살한다.
이치카와는 죽은 여고생 모모이의 남친.
204호 벽지를 뜯어보니 액귀그림이 그려져있다.
*액귀: 액사(목매달고 죽는것)을 종용하는 귀신.
쿄스케, 코요미는 사건의 발단을 조사하기로 결심.
왜 204호에서 연쇄자살이 시작되었나. 첫번째 자살자는 누구인가?
현재까지 204호에서 죽은 사람은 총5명.(쿠로이와, 니시무라, 미타니, 나카모리, 이치카와.)
기숙사는 40년전에 세워졌고, 자살사건은 29년전부터 발생.


그만둔 관리인을 찾아가 첫번째 희생자인 쿠로이와에 대해 물어봄.
쿠로이와가 당시 방값을 깎아달라면서, 고장난 들보를 자신이 고치겠다고 했다.
그는 어디선가 목재를 구해왔음.
그 목재로 들보를 만든 이후 자살사건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코요미는 사건의 전모를 알아챈다.
그 목재때문이다ㅋㅋㅋㅋ
그 나무의 정체만 알아내면 게임끝.
코스케는 코요미의 도움으로 자신의 꿈에 등장했던 묘지를 발견한다.
그리고 쿠로이와가 가져온 나무의 정체가 밝혀짐.
시아귀주.(施餓鬼柱)
아귀를 달래기위해 경문을 새긴 나무였음.
쿠로이와 이 미친새끼는 방값 조금 깎겠다고 신사내의 묘지에서 시아귀주를 파낸것ㅋㅋㅋ
아귀가 분노했고, 그래서 목을 내놓으라고 악몽 속에서 지랄 염병한것.
이 들보가 203호, 204호에 걸쳐있었다. 203호에는 조금만 걸쳐있었기때문에 저주의 효과가 약했음.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 2개.
1. 연쇄자살사건중에서 타살로 의심되는 2시체가 있었다. (나카모리, 모모이)
2. 범인은 아귀인데, 204호의 액귀 그림은 누가 그린것인가?
코요미는 노조미 사진관에서 제공받은 자살사진을 바탕으로, 204호에 액귀 그림을 그린것이 나카모리임을 밝혀낸다.
그리고 또 지혼자 아귀가 아닌 살인범의 정체를 알았다면서 사라진다ㅋㅋㅋ


동시에 독자적으로 연쇄자살사건을 조사하던 카가 선배가 급발진.
비밀은 모두 풀렸고, 범인이 코요미라고 말하며 그녀는 더이상 나타나지 않을거라고 말함.
쿄스케는 당황하지만 카가 선배가 수상하다고 생각하고 부실을 뒤진다.
그리고 나카모리, 카가가 연인이었다는걸 밝혀냄.(이 두사람은 마요이 문구점을 통해 펜팔을 시작했고, 연인관계가 되었다.)
카가 선배의 집을 찾아간 쿄스케.
쿄스케는 그곳에서 목매달고 죽은 코요미를 발견.



카가 센빠이 등장.
카가 선배는 연쇄자살사건의 범인은 아귀가 아닌 액귀이며, 그 정체가 자살방녀 히라사카 코요미라고 말한다.
알고보니 카가 선배도 아귀의 저주에 걸렸고, 그 저주를 풀기위해 분주했던것.

그런데 이상함ㅋㅋㅋㅋ
코요미의 추리에 의하면 범인은 아귀.그리고 나카모리, 모모이는 타살인데??
쿄스케는 이부분에 대해 집요하게 파고들었고, 카가가 드디어 진실을 말한다.
나카모리, 모모이는 카가가 죽였다.
나카모리는 아귀의 저주에 걸렸음. 그런데 그는 민속학에 대해 잘알았기에 이를 액귀의 짓이라고 착각.
액귀의 저주에 걸린 사람이 타인을 제물로 바치고 살아났다는 우화를 떠올리고, 여친이었던 카가를 제물로 바치려고 살해시도. 하지만 역습당해 카가한테 살해당함ㅋㅋㅋ
카가는 자신에게 저주를 내린 존재가 액귀이며, 저주를 피할 방법은 타인을 제물로 바치는것이라고 믿어버리게 된다. 하지만 이를 잘못된 해결방법. 저주를 내린 주체가 아귀였으니, 저주가 풀릴리 없었고, 카가는 더 많은 제물을 바쳐야한다고 오해하게 됨.
카가가 모모이를 살해한 이유.
이치카와가 저주를 피하기위해 모모이를 살해할거라고 생각. 그래서 본인처럼 남친한테 통수맞기 전에 내가 먼저 죽여줬다ㅋㅋㅋㅋ
204호의 액귀그림은 나카모리가 그린것ㅋㅋㅋ
액귀를 봉인하려고 본인이 그린것이었다ㅋㅋㅋ 어줍잖게 알아서 생긴일ㅋ
나카모리, 모모이를 제물로 바쳤음에도 카가에게 걸린 아귀의 저주는 계속되었고, 카가는 조사끝에 또 헛발질ㅋㅋㅋ
모두에게 저주를 내린 액귀가 코요미라고 생각해서 그녀를 살해함ㅋ
그리고 카가의 추리가 잘못됐다고 지적한 쿄스케까지 살해하려고 한다.
*나카모리, 카가 둘이서 쌍으로 지랄염병ㅋㅋ(씹덕 좆문가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절체절명의 순간!! 코요미 부활!!
코요미가 카가에게 너의 추리는 잘못되었다고 지적.
자살만이 지금 네가 겪는 고통에서 벗어날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한다ㅋㅋㅋ
카가 센빠이 멘붕하고 자살함.
시아귀주 철거하고 경문새겨서 원래 있던 신사에 돌려보냄.
쿄스케도 악몽에서 벗어난다.
코요미가 자살계약서 찢어버림.
당신이랑 지내보니까 진짜로 죽고싶어서 나랑 계약한게 아닌거 같더라.
그리고 내가 쿄스케 당신 앞에 나타난건, 당신의 펜팔이었기 때문ㅋㅋㅋ
쿄스케의 펜팔 우시토라의 정체는 코요미였음. 그리고 마요이 문구점의 점주도 코요미(호타루).

쿄스케는 마요이 문구점에 가서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컨셉질 안할때의 코요미 본모습.
코요미가 왜 불사의 저주에 걸렸는지는 의문으로 남기고 끝난다.
쿄스케는 혹시 마요이 가문에 내려오는 반혼향 때문에 그런게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정확한 대답은 안해줌.
자살방녀 끝.
자살방녀 단행본 표지.
간단요약
수십년 전에, 어떤 미친놈이 신사 묘지에서 나무 뽑아서 기숙사 대들보로 사용ㅋㅋㅋ 이후 저주때문에 사람이 죽어나간다.
그와중에 그 저주가 액귀때문이라고 믿는 좆문가년이 저주를 피하기 위해 살인하고 다님ㅋㅋㅋ
주인공 쿄스케가 자살방조녀 코요미와 계약맺고 사건해결.
알고보니 자살방녀는 주인공의 펜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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