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184화. 기승위 특별기획 최고의 기승위는?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대단한 분과 조우


지난 16년간 av에 출연하면서 실전섹스를 통해 기술적으로 성장했다고 느낀 점은 바로 기승위였습니다. 기승위는 어렵고, 체력 부담도 큽니다. 몸 만들기도 그렇고, 남성의 피스톤질과 여성의 허리 움직임은 전혀 다릅니다. 촬영때 감독님이 사전에 "이런 식으로 기승위를 해주세요"라며 가볍게 흉내내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 움직임을 여성이 그대로 따라하면, 허리는 움직이지만 피스톤 운동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즉, 마찰이 거의 없는채로 허리만 움직이는거죠.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건 기승위 특별기획 작품을 찍었을 때였습니다.




벌써 10년전 일입니다. "근육 트레이닝, 댄스 레슨으로 기승위를 배우자!"라는 내용의 작품이었습니다. 애시당초 그 작품에 왜 출연하게 됐냐? 어느날 갑자기 "대단한 분이 면접해준다고 한다, 가보자"라며 당시 매니저가 연락을 줬습니다. 대단한 사람이라니? 아니 야동 찍는데 대단하고 자시고가 어딨어? 그냥 섹스만 하면 되잖아?(웃음)이라고 생각하며 털레털레 면접장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해보니 지금까지 여러번 신세졌던 프로듀서분들이 굳은 얼굴로 서있었으며 상석에는 대단한 분이 앉아계셨습니다. 저는 그런 분위기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타입이라, 대단한 분 앞에서도 히죽거리고 있었더니 "츠보미가 뭔가를 필사적으로 하는 모습을 찍는게 좋겠다."라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결과 저는 매일 집에서 근육 트레이닝하는 동영상을 스스로 찍고, 트레이너분들께 시달리며, 요상한 댄스까지 배우게 됐습니다. 게다가 연출이라고 추정되지만, 스탭분이 불합리한 타이밍에 험한 말을 던지기도 했죠. 저는 속으로 "뭐야? 미리 설명하라고, 아니면 알아먹게 말하라고!!(분노)"라며 욕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운동하다니보니 근육도 꽤 붙었고, 살이 많이 빠져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승위의 종류


덕분에 많은 종류의 기승위를 배우게 됐습니다. 예를 들면 돌기에 대해 수직상하운동. 발기각도에 맞춰 피스톤 운동. 자지 뿌리까지 삼키고 그라인드. 반대로 귀두만 삽입하고 압박하기 등. 각 패턴이 제각각 닿는 부분이 다르기때문에, 여러가지를 섞어 플레이하면 최고로 기분 좋습니다. 이전까지는 스스로 허리를 흔들면 힘들어서 쾌감보단 피로감이 심했는데, 트레이닝 뒤에는 기승위가 즐거워졌습니다. 어떤게 가장 기분 좋은지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수많은 야동작품에 출연하면서 경험한 바로는 낙차가 크고, 리치가 긴 피스톤 운동, 즉, 체력소모가 큰 기승위가 남배우들한테 반응이 좋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저는 지금도 av촬영으로 얻은 섹스테크닉은 사생활에선 전혀 도움이 안될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기승위는 언젠가 도움이 될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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