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181화. AV촬영 체크용 모니터의 여러가지 사용법!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가랑이가 신경쓰인다.



av촬영때 모니터가 시야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걸 쳐다보면 시선처리가 이상해집니다. 시청자 여러분은 "뭐야? 대체 어딜 보는거야? 감독 지시를 보는건가?"하고 작품에 집중하실수 없기에, 본방 중에는 의식적으로 안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촬영중이 아닐 때는 종종 모니터를 확인하는 경우도. 그래서 등 같은 곳의 작은 상처나 엉덩이의 여드름 등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기도. 집거울로는 확인할 수 없는 곳이 보이기에 안좋은 발견을 하기 일쑤입니다. 신인시절 처음보는 성인용품으로 온갖 공격을 당할때 팔다리가 고정되어 그 상황을 확인할 수 없었죠. 남배우들이 제 가랑이 사이에서 뭘 하는지 너무 궁금해!! 지금 나는 무슨 일을 당하고 있는거야!? 너무 보고싶어!! 궁금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목이 고정되어 돌아가지 않아 몸만 비틀어대고 있었는데, 눈치빠른 카메라맨분이 제 얼굴이 빠졌을때(즉, 가랑이 업 장면에서) 모니터를 빙글 돌려 지금 무슨 장면을 찍고 있는지 보여주셨습니다. 우왓! 대단해!! 진심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야말로 이심전심이었습니다.







긴박사(緊縛師)의 실력에 넋 놓다



얼마전 긴박물 촬영이 있었습니다. 저는 밧줄로 묶이는걸 좋아합니다. 제 몸이 밧줄에 묶이는 과정을 전신으로 맛보죠. 이번 촬영에선 밧줄로 묶는 영상은 남기지 않기로해, 남배우가 "밧줄로 묶는다"라는 말을 하고, 긴박사와 바톤 터치. 밧줄로 묶은 뒤에 재촬영하는 흐름이었습니다. 밧줄에 머리카락이 끼지 않도록 헤어를 업하고, 긴박사가 저를 묶기 시작했습니다. 플레이가 아닐때 묶이는 감각은 마치 기모노를 입혀주는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저에게 딱 맞는 사이즈, 감각으로 조절해 묶어주셨습니다. 사람마다 피부탄력, 육감 등이 제각각인데, 그 자리에서 바로 파악하시고 슥슥 묶어버리시는 긴박사님. 묶이는 동안 계속 서있거나 앉아있을 뿐이기에, 역시 등 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마침 여분 카메라가 있었기에 카메라를 등 뒤로 돌려, 긴박사의 작업을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기모노의 오비를 묶는 것처럼 작업하고 계시더군요. 밧줄에 체중이 걸리때 딱맞게 조여와서 크게 숨쉴수 없습니다만, 그런데도 어째선지 마음은 편안했습니다. 매듭도 아름답고, 모니터를 통해 보이는 제 모습에 푹 빠졌습니다.



av촬영 현장에 있는 체크용 모니터. 종종 공동출연한 여배우가 본인의 섹스신을 감독과 함께 확인하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15년 넘게 av에 출연했지만, 저의 생생한 섹스신을 보는건 죽을만큼 부끄러워서 싫습니다. 절대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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