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180화. 2022년 4월 은퇴. 츠보미 활동을 종료합니다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매니저에게 고백



2월 9일 트위터로 4월에 은퇴하는걸 발표했습니다. 몇개월간 고민한 결과가 아니라, 충동적으로 '그만하자'라고 결심했습니다. 어느순간 갑자기 '지금이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연한 표현이지만 끝이 갑자기 나타나 어깨를 두드린 느낌. 하룻밤 정도 "끝이라니? 기분탓 아닌가?"라며 발버둥 쳤지만, 끝이 고집스럽게도 "아냐, 끝맞아. 기분탓이 아니야."라고 관철한 느낌. 작년말 매니저에게 새벽4시에 메시지로 "할말이 있습니다"라고 보냈습니다. 매니저는 5시에 일어나 내용없는 저의 메시지를 보고 모든걸 깨닫고, 수시간 멍때렸다고 합니다. 저도 그날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고 오전중에 일어나 "왠지 모르게 내년엔 조금 쉬고싶어요"라고 전화로 애매한 발언을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내 본심과는 다르다는걸 깨닫고, 오랜시간동안 잡담을 하다가 "역시 그만두고 싶어요"라고 선언했습니다.






팬 여러분께


제 바람이 전면적으로 받아들여졌고, 관계자 여러분은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하고싶습니까?"라고 물어봐주셨습니다. 이 업계에 16년동안 있었는데, 역시 은퇴전엔 하드한걸 찍거나, ng부위를 해금하는가 싶었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평소에도 인복이 넘친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일로 더 실감하게됐네요.


여기까지 팬들께는 한마디도 적지 못했네요. 솔직히 말해서 적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에게 팬 여러분은 츠보미의 거의 모든것을 형성시켜준 존재. 여러분이 없었다면 모든 파츠가 조각난 상태로 존재해, 형태조자 이루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분들께 이제와서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4월까지 시간이 있습니다만 아직까진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네요. 저를 사랑해주시고 기운을 주신 소중한 존재. 저의 은퇴로 인해 팬여러분들이 슬퍼하실거라는 사실을 직시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4월까지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av도 몇개 더 찍어야하고, 이벤트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직 끝이 아닙니다. 눈물이 나오는데, 쓸데없는 저항이란걸 알면서도 끝까지 발버둥쳐볼겁니다. 앞으로도 절 따라와줄 여러분과의 시간을 가장 소중히 보내는것, 확실한건 이것뿐입니다.










설마 츠보미 칼럼도 그만둘것인가? 다음 av여배우는 누가 될지 김궁금.



사쿠라 마나 칼럼: 끝남
츠보미: 은퇴
시미켄: 유튜브 찍으러감ㅋㅋㅋ 안녕 친구들 딸딸이 아저씨야!!
다른 av남배우: 지금도 돌아가면서 주간 플레이보이에 글쓴다. 매주 테마별 추천여배우 10선ㅋㅋㅋ






덧글

  • ㅇㅇ 2022/03/07 20:50 # 삭제 답글

    안대 ㅠㅠ
  • 6969 2022/04/01 22:50 # 삭제 답글

    그래

    이렇게 한 시대도 마감하네.

    잘가라. 신세 많이 졌다.

    행복하길 ..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