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12 조디악 에이지 클리어. 메인 스토리 요약 정리 전자오락




클리어 타임:31시간.
파판12 리마스터 작품. (2017년 발매)
ps2로 2006년에 발매.
저지 마스터 씹간지 게임.
표지도 저지 마스터인데, 작중에서 활약 하나도 안함ㅋㅋㅋㅋㅠㅠㅠㅠ



2006년 발매당시, 플레이했을때 그래픽 갓겜이었다. 오프닝보고 질질 쌌음. 하지만 지금 보니까ㅋㅋㅋㅋ 세월이 무상하다.
전투를 비롯해 온갖 컨텐츠가 mmorpg같아서 새로웠던 작품.
갓겜이 될 작품이었는데, 디렉터 교체되면서 좆망ㅠㅠㅠㅠ
스토리 말아먹으면서 갓겜요소 다 묻혀버림. (게임안에 컨텐츠는 존나게 많은데, 함께 있어야할 스토리가 없음ㅋㅋㅋ 심지어 소환수조차 스토리에 제대로 못써먹었다. 소환수 총13종 중에서 메인스토리에 등장하는건 5종. 패왕 레이스월의 선물 비스무리하게 3종을 얻게 되고, 하쉬말은 대등대 엘리베이터에서 갑툭튀ㅋㅋㅋ 팜프리트는 시드의 소환수였는데 처맞고 데굴멍해서 아군화;; 마지막2개 얻는건 어이가 없었다)
펄스의 팔씨의 르씨가 코쿤에서 퍼지 같은 파판13말고 아니라 이걸 3부작으로 갔었어야했다. 이발리스 세계관 너무 아까움.






거의 군상극.
용사가 세상을 구하는 일반적 rpg와는 달리 국가간 전쟁이 스토리의 큰 축.
선택받은 주인공도 안나옴ㅋㅋㅋ 주인공, 히로인의 연애질도 없음ㅋ(넣으려다만 흔적만 살짝 보임.)
사실상 각 캐릭터의 성장이 메인.



국가간 전쟁, 핵무기 나오고ㅋㅋㅋ 정치, 군사 통수의 통수 개꿀잼 스토리였는데...
중간부터 불멸의 외계인(오큐리아)가 등장하더니, 알고보니 인간의 역사는 외계인들이 입맛대로 만들고 있었던거였고;;;(봉신연의 여와..)
빌런인 베인, 시드는 신에게서 인간의 역사를 되찾아야한다는 맞말만 하고 있고, 그런데 주인공 일행은 그 수단방법이 좀 도가 지나친거같다면서 베인, 시드 뚜까패고 엔딩..
외계인들은 해결도 안하고 끗;;
수습도 못할 외계인은 왜 넣습니까
처음엔 전술핵(파마석) 찾아서 제국 조지려는 여행이었는데, 외계인 드립이후 패왕 유적 탐사만하다 게임 끝남.












17세.
달마스카 왕국 주민.
공적으로 꿈꾸는 고아.
부모는 전염병으로 사망. 이후 판네로집에 얹혀 살게 되지만, 판네로의 부모도 전쟁(아르케디아 제국의 침공)으로 사망.
반의 형 렉스는 2년전 전쟁에 참가했다가 가브라스가 라미나스를 죽이는걸 목격하고 이후 시름시름 앓다가 사망.
이후 달마스카의 수도 라바나스타에서 좀도둑으로 활동.
아셰, 발프레아를 만나게 되고, 동행.



짭주인공ㅋㅋㅋ
엔딩에서 공적 데뷔하고 끝.
3부작으로 갔으면, 2부, 3부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할 수 있었을텐데 그딴거 없음ㅋ
초반에는 아셰와의 썸이 있는 듯해보이지만, 결국 없없음. 중간에 아셰와 반만 오큘리아가 보여주는 래슬러의 환영을 캐치. 그래서 반도 뭔가 신비한 능력이 있나싶었는데 없음ㅋㅋㅋㅋ 뭐 다 없엌ㅋㅋㅋㅋ








판네로
17세 소녀.
반의 소꿉친구.
장래희망은 무희.
다른 수많은 여성들이 발프레아한테 눈길을 주는데, 얘는 일편단심 반. 발프레아한테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ㅋㅋㅋ
원판은 존나 예쁜데, 복장이 다 망쳤다.
에필로그때 나오는 무희 복장으로 본편에서 활약했으면 떡상이었는데...









발프레아.
22세.
공적.
짭주인공2
진주인공 같이 보이지만 얘도 짭ㅋㅋㅋ
일반적인 rpg에서 주인공이 하는 행동 다한다ㅋㅋㅋ 주인공 같은 요소도 수두룩. (알고보니 전직 저지마스터, 시드 박사의 아들, 최후전투에서 희생무브 등등)
본명은 팜란 미드 후난자. 시드 박사의 아들. 아빠가 꽂아줘서 잠시 저지 마스터도 했었다. 하지만 변모해버린 아버지, 제국의 현상황에 염증을 느끼고 도주. 현재 공적으로 활약중.
우주해적 코브라랑 비슷함. (숨겨진 과거, 존나 쎔, 여자 후리고 다님, 여성파트너 존재 등등)










프란
cv. 후카미 리카(세일러 비너스 성우, 히트맨 일임아줌마)
최소 수백살.
비에라족.
숲의 규칙을 지키며 살아가는 종족인데, 숲에만 틀어박혀있고, 세상과 소통하지 않는 일족의 행태에 염증을 느끼고 탈주.
하지만 인간세상에서 너무 오래살아서 숲의 목소리를 듣는 능력을 상실해버린다. 그래도 마력 탐지 능력은 여전함.
시도때도 없이 마력(미스트) 운운 타령. 사실상 마력탐지기ㅋㅋㅋㅋ



3자매중에 차녀.
언니가 현재 족장.(cv.사카키바라 요시코)
자매가 목소리 죽여줌ㅋㅋㅋ 비에라 마을 이벤트에서 셲쓰한 성숙녀 보이스 배틀펼쳐진다.
삼녀cv는 유카나ㅋㅋㅋㅋ




우주해적 코브라 레이디랑 똑같은 포지션 무브를 보여준다.
코브라=발프레아
레이디=프란
코브라, 레이디처럼 발프레아, 프란도 연인 미만 친구이상의 요상한 관계.
프란은 발프레아 좋아하는데, 발프레아는 그 마음을 알고, 자기도 프란 좋아하면서도 안받아줌ㅋㅋㅋ그와중에 최종결전에서 아셰는 발프레아 좋아하는 뉘앙스로 말하고ㅋㅋㅋ 러브라인 지랄났음.










아셰 바나르간 달마스카
19세.
유부녀 히로인.
달마스카의 공주. 17살에 결혼하고, 남편 래슬러가 사망해서 즉시 과부ㅋ
히로인인줄 알았는데 진주인공ㅋ
파판12는 아셰 성장 스토리.
거의 아셰 중심으로 돌아가는 이야기.
의상이 창녀 그 자체ㅋㅋㅋㅋ(윗가슴, 배꼽, 절대영역ㅋㅋ) 저런 옷입고 다니는 여자가 망국의 왕녀라고 누가 상상이나 할까ㅋ










바슈 폰 로젠버그
36세
달마스카 왕국의 장군.
저지 가브라스(노아 폰 로젠버그)의 형.
란디스 공화국 출신. 란디스가 아르카디아의 침공을 받았을때 빤쓰런하고 달마스카로 망명했다. 이후 란디스는 멸망.
그냥 충견. 모범적인 군인.
동생 노아와의 이야기 외에는 스토리 비중 제로.










베인 카르다스 솔리도르
27세.
최종보스
전쟁의 천재.
아르케이디아 제국의 차기 황제 후보.
현 황제 그라미스의 삼남.
아버지의 명령으로 두형을 죽였다.









라사 파르나스 솔리도르
12세
그라미스의 4남.
차기 황제 후보.









알시드 마르가라스
로자미아 제국 첩보부 수장.
황가 말석










온도르 후작
공중도시 뷔에르바의 영주
마석광 때문에 재력이 엄청나다.
반제국 해방군의 사령관.











저지 마스터.
일인법정.
아 쌉간지ㅠㅠㅠㅠ 그런데 본편 활약 좆망ㅋㅋㅋ
저지 마스터 5명과의 간지나는 보스전을 기대했는데, 그딴거 없고요ㅠㅠㅠㅠ.
저지 가브라스는 스토리 막판에서 들개 취급당하고, 배틀에서도 쥰내 약함. (아니 2번 나와서 두번 다 약함;;)




저지Judge는 아르케이디아 제국 법무청 직속 특수기사단.
정식명칭은 공안총국.
공안총국은 18국으로 국성되어 있고, 각국의 최고책임자가 저지 마스터.
작중에선 6명의 저지 마스터가 등장.
제국의 계속된 영토확장 정책때문에 범죄, 분쟁이 증가. 재판하는 시간을 줄이기위해 재판관의 종군제도로서 공안총국을 만들었다.
하지만 실상은 솔리도르가의 무장친위대.
저지마스터가 제국군부의 실질적 지휘관이며, 현대 대부분의 저지 마스터가 베인을 지지한다.



황제, 라사 지지파: 저지 드레이스, 저지 가브라스.
베인 지지파: 저지 베르가, 저지 기스, 저지 젝트.
중도파: 저지 자르가바스.





저지 베르가(33세)
제2국 최고책임자.
타국 침공이 주요임무.
인조 파마석 박고, 신도 블루오미셰이스를 침공해 대승정 아나스타시스를 살해한다.
주인공 일행한테 처맞고 사망.








저지 드레이스(33세)
여성.
제4국 최고책임자.
황제 그라미스 지지파.
그라미스를 살해하고 쿠데타를 일으킨 베인에게 거역했다가 끔살당함.
베인이 가브라스에게 드레이스를 죽이라 명령하고, 가브라스는 베인에게 충성심을 보이기위해 어쩔수 없이 드레이스를 살해.
상여자 누님캐였는데 허무하게 광탈.








저지 가브라스(36세)
제9국 최고책임자.
적국교란을 위한 정보수집, 조작이 주요임무.
오프닝에서 밧슈인척하고 달마스카의 왕 라미나스를 살해했다.
고향인 란디스 공화국과 가족을 버린 쌍둥이형 바슈를 증오. (어머니는 란디스 멸망후 병을 앓고 사망.) 달마스카로 망명한 형에게 복수하기위해 란디스 공화국을 멸망시킨 아르케이디아 제국군에 입대ㅋㅋㅋㅋ그리고 공안총국의 저지마스터까지 올라간 입지전적인 인물.
자신을 받아주고, 중임을 맡긴 현황제 그라미스에게 절대적 충성을 보인다.
그라미스의 명령으로 베인을 감시하고 있었다. 물론 베인은 가브라스가 아버지의 개라는걸 간파하고 있었음.
베인의 쿠데타로 그라미스 사망. 이후 베인에게 충성심을 보이기위해 드레이스를 살해. 드레이스의 유언대로 라사를 지키기로 결심하지만, 대부분의 권력을 빼앗기고 낙동강 오리알신세ㅋㅋㅋㅋ
막판 리도르아나 대등대, 천양의 고치앞에서 아셰에게 파마석으로 제국을 멸망시키라고 말하는데...캐릭터성 오락가락함ㅋㅋㅋ
아니 제국한테 복수하고 싶은거냐, 라사를 지키고 싶은거냐. 대체 목적이 뭐냐..
물론 주인공 일행한테 처발리고 후퇴.
최종결전 공중요새 바하무트에서 재등장. 형 밧슈를 죽이겠다고 또 지랄하지만 처맞고 데꿀멍ㅋㅋㅋ
제국, 형에의 복수심은 접고, 라사를 지키기로 결심. 인조파마석을 사용해 주인공 일행을 압박하는 베인에게 한방 먹이는데 성공하지만, 베인한테 치명상 입음.
바하무트에서 탈출하는 슈트랄 안에서 형 밧슈에게 라사를 부탁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 밧슈는 동생의 유언을 받들어 저지 가브라스로 살게됨.









저지 자르가바스
제10국 최고책임자.
그라미스, 베인, 라사, 원로인 어느쪽도 편들지 않는 중도파.
사람보다는 국가 그 자체에 충성을 바치는 타입.
최종결전에서 추락하는 바하무트로 인한 라바나스타의 피해를 막기위해 기함 알렉산더로 몸통박치기하려고 했었다.(발프레아의 활약으로 그가 희생하는 일은 없게됐지만...)












저지 기스
제13국 최고책임자.
서방총군의 최강부대인 제8함대 사령관. (기함은 리바이어던)
서방총군 최고사령관은 베인.
기스는 베인 지지파. 대개 베인의 명령으로 비밀리에 움직이는 일이 많다.
파마석 갖고 놀다가 자폭ㅋㅋㅋ








저지 젝트.(33세)
본명은 포리스 젝트.
제13국 전 최고책임자.
2년전 나브라디아 침공때, 시드 박사의 명령으로 야광의 파편을 사용. 그 결과 수도 나브디스에서 대폭발.
대량학살에 죄책감을 느끼고, 레다스라는 이름으로 공적 데뷔ㅋㅋㅋㅋ
이후 제국의 폭주를 막기위해 활약.
대등대에서 패왕의 검을 들고 천양의 고치를 파괴하고 사망.
저지 마스터 시절에는 베인 지지파였던걸로 추정됨. 베인의 힘, 비정함에 이끌렸고, 그가 제국의 적을 물리칠 검이라고 생각했지만, 시드랑 하는 짓을 보고 과하다는걸 느끼고 태세전환.
나이가 33세ㅋㅋㅋ 밧슈, 가브라스보다 어림ㅋㅋ(대머리의 비극ㅠㅠㅠㅠ)









월드맵
북쪽에 아르케이디아 제국. 서쪽에 로자리아 제국이 양대제국이 존재. 그 사이에 달마스카 왕국, 나브라디아 왕국이 존재.
*아르케디아 제국, 로자리아 제국은 원래 갈테아 연방에 속한 도시국가였다.




아르케이디아 제국
원래 공화국이었는데, 작중으로부터 대략 100여년전에 솔리도르 가문이 권력투쟁에서 승리하고 황제 먹었다.
324년 아르케이디스 공화국 성립.
이후 394년에 갈테아 연방(패왕 레이스월이 세운 국가)이 해체됨. 공화국은 생존을 위해 주변국가를 침공해 흡수.
전쟁으로 인해 군부의 발언력이 점점 강해지고 486년에 군부출신 인물이 황제로 즉위하면서 공화정이 끝나고 제정이 시작된다. 이때 국호가 아르케이디아 제국으로 바뀜.
615년 법무청을 총괄하던 솔리도르가문이 쿠데타. 군부와의 권력투쟁에서 승리하고 대숙청을 벌인다.
이후 군부는 정치에 개입할수 없게 됐으며, 솔리도르 가문이 공안총국의 저지마스터로 군부를 장악하고 황제 계속 해처먹음.




달마스카 왕국: 패왕 레이스월의 차남 바나르간이 세운 국가.
나브라디아 왕국: 패왕 레이스월의 삼남 헤이오스가 세운 국가.








파판12 메인스토리 요약.
인간의 역사는 불멸의 존재 오큐리아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오큐리아는 인간을 나약하고 사악한 존재로 인식, 그들이 잘못된 길로 나아가면 수정하기를 반복하고 있음.
패왕 레이스월은 오큐리아에게 선택받은 존재.
레이스월은 오큐리아의 수장 게른 왕에게 패왕의 검을 받고, 그걸로 천양의 고치(天陽の繭)를 잘라 파마석 3개를 얻는다. (야광의 쇄편, 황혼의 파편, 여명의 단편)
파마석은 핵폭탄 같은 물건. 마력을 흡수하고 방출할수 있다.
파마석으로 마력을 방출하면 도시 하나 삭제는 물론이요, 그 일대에 미스트(마력)가 가득차면서 사람이 살 수 없게됨.(방사능 오염)
레이스월은 이 핵폭탄으로 이바리스를 통일하고 갈테아 연방을 세운다ㅋㅋㅋ
레이스월은 파마석(핵폭탄)이 너무 위험하다는걸 깨닫고, 분산시킨다. (야광의 쇄편은 나브라디아 왕국에, 황혼의 파편은 달마스카 왕국에, 새벽의 단편은 자신의 묘에, 패왕의 검은 대승정에게.)








전 발렌시아력 원년=갈테아 연방 수립.
레이스월의 직계 자손이 왕좌에 앉고, 달마스카, 나브라디아 가문의 당주가 이를 보좌.
달마스카 가문, 나브라디아 가문은 방계. (차남, 삼남 가문)
400년간 평화가 지속된다. 하지만 레이스월 직계 왕가가 끊기고 갈데아 연방이 해체되면서 전쟁발발. (춘추전국시대 스타트!!)
이런 과정을 거쳐 북쪽에는 아르케이디아 제국이, 서쪽에는 로자리아 제국이 대국으로 자리잡게 됨.







687년, 란디스 공화국 멸망.(아르케이디아가 침공, 합병)
700년, 오큐리아 베네스가 시드 박사와 접촉. 오큐리아가 지금까지 해온 일들을 알려줌.







704년, 나브라디아의 제2왕자 래슬러와 달마스카 왕국의 공주 아셰가 정략결혼.
나브라디아는 영토를 확장하는 옆나라 아르케이디아 제국을 경계. 이를 두고, 자주국방파와 로자리아 제국을 끌어들여 대항하자는 파벌이 대립.
나브라디아 왕은 로자리아 제국군의 자국주둔을 허용하고, 동시에 제2왕자 래슬러를 달마스카와 왕국에 보내 동맹을 강화한다.
로자리아 제국군이 국경부근에 주둔하자, 빡친 아르케이디아 제국은 나브라디아를 줘패기로 결심.
저지 젝트에게 리바이어던 함대를 주고 공격.
동시에 파마석 야광의 쇄편을 발동시켜 수도 나브디스를 소멸시킨다.
사실 이 폭발은 제어불능상태의 결과.
저지 젝트는 이 대량학살로 인해 저지 마스터의 지위를 버리고, 공적이 되어 파마석을 파괴하는 방법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시드 박사는 파마석은 제어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인조 파마석 합성을 연구하게 된다.




나부디스 함락과 동시에 제국군은 계속 동진. 달마스카 왕국까지 공격한다.
이에 래슬러가 사령관이 되어 밧슈와 함께 날비나 요새에서 분전하지만, 밧슈의 후퇴진언을 무시하고 버티다가 래슬러 사망.
날비나 요새가 함락되자, 달마스카의 왕 라미나스는 항복하기로 결심. 하지만 그 전에 밧슈로 분장한 가브라스가 라미나스를 살해한다.그리고 달마스카왕국은 무조건 항복.
밧슈는 제국군의 포로가 됨.
아셰는 워슬러 장군과 함께 도주해 아마리아라는 가명을 쓰고 해방군을 조직한다.
공중도시 뷔에르바의 온도르 후작은 베인의 명령으로 아셰가 자살했다고 발표. 이후 후작은 제국 몰래 해방군을 원조한다.









706년, 본편 시작.
베인이 아버지, 원로원의 견제로 인해 군사령관에서 내려오고 달마스카의 집정관에 취임.
주인공 반은 좀도둑으로 생활중. 새로 취임한 베인을 엿먹이려고, 환영파티가 열리는 날에 왕궁에 침입해 보물을 훔치고자한다. 그리고 반이 훔친 물건은 파마석(황혼의 파편)이었다.
반은 마찬가지로 도둑질 하러온 공적 발프레아, 프란과 조우.
게다가 하필이면 그 날은 베인암살을 노리고, 해방군이 왕성에 침입했음. 하지만 암살은 실패.
반, 발프레아, 프란이 도주하는 과정에서 아셰와 만나게 된다. 하지만 모두 제국군에 사로잡히게 되고, 아셰를 제외한 3명은 날비나 요새 지하감옥으로.
반 일행은 감옥에서 밧슈를 만나고 구출해줌.
이후 바슈의 목적은 아셰 구출. 바슈가 발프레아를 고용. 반은 공적이 되려고 발프레아 따라다님.
반 일행은 공중도시 뷔에르바에 가고 그곳에서 온도르 후작의 도움으로 제국군에 사로잡혀ㅋㅋㅋ 아셰가 있는 전함 리바이어던에 가게 된다.
저지 기스가 파마석(황혼의 파편)을 강탈.








파마석을 빼앗긴 아셰는 마지막 파마석 새벽의 단편이 있는 패왕 레이스월의 묘로 향한다. 그리고 파마석 입수에 성공.
하지만 그것도 쫓아온 저지 기스한테 빼앗김ㅋㅋㅋ
알고보니 워슬러가 기스와 손잡고 아셰 통수친거였다.
워슬러는 제국에 힘으로 대항하는건 무리라고 판단. 제국에 파마석을 넘기고 베인에게 달마스카의 자치권을 보장받을 생각이었음. (아셰는 꼭두각시 여왕행)
워슬러한테 통수맞고, 파마석2개 다 빼앗긴 아셰.








저지 기스는 파마석(황혼의 파편)의 위력이 궁금해, 전함 리바이어던의 엔진에 넣었다가 폭발ㅋㅋㅋㅋ
제국군 제8함대 소멸ㅋㅋ
반 일행은 여차저차해서 새벽의 단편을 되찾고, 탈출.
아셰는 이 핵폭탄으로 제국에 대항하려고하지만, 사용법을 모름ㅋㅋㅋ
그래서 파마석 사용법을 알고있을것 같은 가리프 족을 찾지만, 가리프족도 파마석 사용법을 모른다. 게다가 새벽의 단편에 마력이 비었다는 사실도 알게됨ㅋㅋ









같은 시각
아빠가 자꾸 자신을 견제하자, 베인은 그라미스를 독살. 원로원 의장에게 죄를 뒤집어 씌움. 그리고 원로원 해산.
베인이 임시 독재관이 되어 제국을 장악.
베인의 쿠데타에 반발한 저지 드레이스는 사망.
아셰를 데리고 어떻게든 로자미아와의 전쟁을 막아보겠다가 라사의 계획도 망함.










아셰 일행은 킬티아교의 대승정 아나스타시스를 찾아 조언을 구한다.
대승정은 아셰에게 파마석을 파괴할수있는 검(패왕의 검)이 있는 곳을 알려준다.(미리암 유적)
패왕의 검을 얻고, 신도로 돌아와보니 저지 베르가가 대승정을 살해. 주인공 일행이 저지 베르가를 해치운다.
알시드가 아셰에게 로자미아 망명을 요청하지만, 아셰는 패왕의 검으로 베인의 핵무기(파마석)을 부수고 싶다면서 황혼의 파편이 있는 제도 드라클로어 연구소로 향한다.
드라클루어 연구소에서 시드 박사, 레다스를 만남.
시드는 기루베간에서 기다린다고 하며 도주.








고대도시 기루베간.
가보니까 시드 박사는 없고, 불멸종족 오큘리아만 잔뜩 있다.
오큐리아의 왕 게른은 베인으로 인해 인간의 역사가 잘못 흘러가고 있다면서, 파마석으로 제국을 멸망시키라고함.
레이스월에게 줬던것처럼 아셰에게 계약의 검을 내려준다. (패왕의 검도 계약의 검의 일종이었다.)
계약의 검으로 천양의 고치를 잘라내 파마석을 얻으라고.
*시드는 일부러 안왔다. 천양의 고치 위치를 알아내기위해 아셰와 오큐리아를 만나게 한 것.









리도르아나 대등대.
리도르아나 대폭포에 있는 절해의 탑. 이곳의 최상층에 천양의 고치가 있다.







최상층에 도착하니 저지 가브라스가 갑툭튀해서 아셰에게 파마석으로 제국을 멸망시키라고 한다ㅋㅋㅋㅋ 하지만 아셰는 그럴 생각이 없음.
오히려 천양의 고치를 파괴하려고 하는데...
그때 시드 박사 등장.
시드는 천양의 고치에 가득찬 미스트를 해방해 공중요새 바하무트의 동력원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하지만 시드도 주인공 일행이 물리친다.
그러나 천양의 고치는 이미 시드 박사가 건드려 미스트를 계속 방출하는 상태. 레다스(저지 젝트)가 계약의 검을 들고 고치를 파괴한다. 레다스 사망.












공중요새 바하무트.
알시드가 로자미아 제국 대본영을 억눌렀지만, 해방군 안에 잠입한 주전파가 멋대로 달마스카로 출진.
해방군을 구하기위해 온도르 후작이 이끄는 해방군 본대도 달마스카로 이동.
동시에 인조 파마석, 파마석으로 천양의 고치에서 방출된 미스트를 흡수한 공중요새 바하무트가 기동해 해방함대를 공격한다
아셰 일행은 베인을 쓰러뜨리기위해 슈트랄을 타고 바하무트에 잠입ㅋㅋㅋㅋㅋ(만약 레다스가 고치를 파괴하지 않았다면 미스트는 더많이 방출됐고, 그러면 바하무트는 상시 마법방벽 전개. 주인공 일행이 잠입하는건 불가능했음.)



저지 가브라스와 재대결.
존나 약함;;
또 뚜까처맞고 이제서야 제국, 형에게 복수하는걸 포기.









최종보스 베인.
무려 3단변신.
베인은 친절하게 혼자서 주인공 일행과 전투ㅋㅋㅋㅋ
1차전은 맨주먹으로 전투.
2차전은 인조 파마석으로 벌크업. 하지만 패배하고, 라사가 가진 인조파마석한테 마력 빼앗김.
3차전, 베네스와 합체한다. 하지만 오큐리아의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이성없이 일대를 마구잡이로 파괴ㅋㅋ 주인공 파티한테 처맞고 사망.









아셰, 라사가 베인 전사를 알리고, 정전유도.
양군이 전투를 멈추지만, 베인의 폭주로 바하무트의 비행링이 손상. 부력을 유지하지 못하고 라바나스타로 추락한다.
저지 자르가바스가 기함 알렉산더로 바하무트에 충돌해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하는데...
발프레아가 주인공 드립치면서 추락하는 바하무트 내에서 부력장치를 고치는데 성공하고, 바하무트는 라바나스타 외곽에 추락한다.
여기서 뜬금없이 아셰가 발프레아 죽으면 안된다고 "당신이 죽으면 나는..." 같은 소리를 하는데, 개뜬금없었음. 아셰가 언제부터 발프레아를 그렇게 좋아했나?? 나쁜남자한테 살짝 끌리는 느낌은 있었지만, 저정도 까진 아니었는데...




1년 뒤, 라사가 황제가 되었고, 밧슈는 동생 노아의 유언대로 가브라스가 되어 라사를 보필.
달마스카 왕국은 제국에서 독립했고, 아셰가 여왕이 된다.
아셰의 대관식이 곧 열리는 가운데, 바하무트 추락때 죽은줄 알았던 발프레아, 프란이 슈트랄호를 되찾아가고, 보물이 있는곳에서 기다린다며 편지를 남긴다.
반은 공적데뷔. 반은 발프레아가 있는 곳을 향해 비행정을 날리고, 판네로도 동행.
아셰는 발프레아의 편지를 통해, 그가 가져갔던 결혼반지를 되돌려 받음.
키스미 굿바이 갓띵곡 나오면서 엔딩ㅠㅠㅠㅠ
파이널 판타지 12 끝.






3줄 요약.
1. 오큐리아가 인간역사를 지배하고있다는걸 알게된 베인, 시드가 인조파마석으로 전세계를 지배하려고 한다.
2. 망국의 왕녀 아셰가 파마석으로 제국에 복수하려다 포기하고, 파마석의 원천 천양의 고치를 파괴한 뒤, 베인의 야망을 저지한다.
3. 오큐리아 문제는 해결 안하고 끝ㅋ








31시간으로 클리어.
렙50, 60따리로 엔딩봄ㅋㅋㅋ
플스2때는 70시간 찍었던것 같은데ㅋㅋㅋㅋ 터보 모드 덕분에 플탐이 확줄었다. 전투 2배속으로 하니까 시간도 절반으로 줄었음ㅋ
옛날엔 발프레아 키웠었는데, 이번엔 아셰, 반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기위해 반, 과부, 응디빵디 프란만 키웠다.
반이 단검방패, 아셰가 도끼방패. 프란이 활, 백마법.





파판12는 컨텐츠가 졸라게 많은데, 그거 다하려면 플탐 답없음.
그래서 메인스토리만 봤다.
리마스터지만 2006년 게임이라 편의성이 그렇게 좋진 않다. 요즘 같이 서브퀘 표시도 없고, npc전부와 일일이 대화해서 확인해야함;;;
그렇다고 공략 보고하면 노잼이고.
필살기에 해당하는 미스트넉은 개노잼. 콤보 이어가며 연출 계속 보는것도 고역.
메인 스토리에 나오는 소환수는 거의 쓰레기ㅋㅋ 취득 직후에만 좀 쓸만하고, 시간 조금만 지나가도 쓰레기행.
그냥 파티3명으로 줘패는게 더 빠름.






덧글

  • 제노 2022/01/20 20:58 # 답글

    후속작으론 파이널판티지 12 레버넌트윙이 있습니다만,fotress라는 후속작을 만들려다가 엎어졌죠.그런데 내용이 아쉐랑 라사가 바슈 이용해먹다가 토사구팽하고 마지막에 그 둘이 결혼하는 내용이라 안나오길 잘됐습니다
  • ㅇㅇ 2022/01/25 11:46 # 삭제 답글

    이거 진짜 재미있었죠 ㅎㅎ 전투도 정말 좋았고 잔체 분위기도 젛았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