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유타카] 트릭 로직 7화. 염라대왕도 좋아하는 니이즈루 치에미 센빠이!! 전자오락




psp게임
트릭 로직 시즌2 수록.
시즌2 끝까지 다 플레이하고 감상 적으려고 했는데... 7화에서 치에미 센빠이 또 등장ㅋㅋㅋㅋ 치에미 파이센은 못참지.
다른 작가들은 담백한 문체로 썼는데, 마야 유타카만 캐릭터 소설 오진다ㅋㅋㅋ
캐릭터가 살아있네!!
살인트릭과는 관계없는 캐릭터 묘사 분량이 엄청나다.
그래도 재밌으니까 오히려 좋아ㅎㅎ




이번 사건 더럽게 어려웠다ㅋㅋㅋㅋ
살인트릭은 눈치채서 맞췄는데, 범인 찾는게 너무 어려웠다. 결국 범인은 공략위키 봄ㅠㅠㅠ
씨발 이번편도 살인동기 불명ㅋㅋㅋ(6화도 살인동기 불명이었다.)









니이즈루 치에미(新鶴ちえみ)
3화,7화 등장
아마노 츠카사의 선배.(츠카사는 대학교 2학년생)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장신 미녀.
대학교 5학년생. 머리는 좋은것 같은데, 유급 크리ㅋㅋㅋㅋ(개업의와 결혼한 친구를 부러워한다. 취집하고 싶은 모양)




숏컷 장신 미녀.
항상 청바지를 입고 다닌다.(빵뎅이! 빵뎅이!!) 상의는 대충 얇은 티셔츠만 입음. (계절감이 없는 패션.)
상당한 미녀. 옷을 거지같이 입고 다녀도 와꾸가 씹상타취라 남자들이 환장함.




개털털한 성격. 여자력0.
술 담배 다 한다. 시도때도 없이 술처먹음. 술주정도 수준급. (7화에선 대낮부터 차안에서 맥주를 마시더니, 운전자 줘팸ㅋㅋㅋ 야이 미친년앜ㅋㅋㅋ)
요리, 가사 잼병. 잘하는게 하나도 없음. 심지어 본인 방청소도 안한다. (현재 대학교 근처 개인여자 기숙사에서 생활중)
잠버릇도 고약함. 코골이가 아주 심하다ㅋㅋ 아침에 잘 못일어나고, 누가 깨우려고 하면 신경질 오지게 부림. 그녀를 깨울수 있는 사람을 헤라클레스, 스사노오 뿐이라고. 그래서 붙은 별명이 복룡(伏龍). (니가 제갈량이냐?ㅋㅋㅋ)
많은 남성들이 그녀의 외모를 보고 접근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진짜 모습을 알고 도주.
이에 치에미 센빠이는 일남충 새끼들이 자신의 진가를 몰라본다고 한탄.
취업은 계속 실패하고, 대학교는 유급 당하고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업어갈 왕자님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중. 돈많은 남자 붙잡아 남은 인생 꿀빨겠다는 마인드로 매일 술빨며 생활중.










7화 라이플링 머더.
작가: 마야 유타카(麻耶雄嵩)


대전제
1. 소설에는 사실만 기록. 단, 범인은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
2. 살인동기의 강약은 중요치 않다.
3. 초능력 같은건 없다.








라이플부(전부 3학년).
우즈이 노조무:유명한 환상소설 작가 우즈이 야쿠모의 아들.
이가 카즈시:부장
노부키 유이: 카즈시의 소꿉친구.
오토하라 코하루:노조무의 약혼녀.



라이플부의 인간관계.
*카즈시→유이→(노조무↔코하루)



카즈시는 유이를 좋아함. 그런데 유이는 노조무를 좋아함. 노조무는 코하루와 연인관계.
카즈시는 소꿉친구인 유이한테 고백하지만, 유이는 노조무를 좋아하기때문에 카즈시와 사귈수없다고 거절. 이에 카즈시는 본인이 못생기고 돈없어서 차였다고 한탄하며 노조무를 질투한다. (카즈시는 짜리몽땅하고 못생겼음. 노조무는 잘생긴데다가 아버지가 유명소설가. 집안에 돈이 많다. 하지만 노조무의 집안은 개판. 노조무의 어머니는 남편 야쿠모의 괴팍한 성격을 못이기고 하인과 바람나서 야반도주.)





치에미가 라이플부를 협박해 도호쿠의 산속 저택 여행에 동행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ㅋㅋㅋ
어느날 갑자기 치에미 선배는 총을 쏴보고 싶어졌음ㅋㅋㅋ(미친년ㅋㅋㅋ)
그래서 같은 대학 라이플부를 기웃거리다 그들의 약점을 알게되고 협박한다ㅋ
노조무의 친가가 도호쿠에 있는데, 산일대가 전부 우즈이 일가의 땅. 그래서 그들은 종종 그곳에 모여 마구 총질을 해왔다.(수렵면허없이 총질하는건 불법. 수렵면허따는데는 수년이 걸기기 때문에 그들은 몰래 이런 짓을 하고 있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치에미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을테니 본인에게도 총을 쏘게 해달라고 협박한다. 어쩔수 없이 치에미의 동행을 허락하게 된 라이플부. 그와중에 치에미는 혼자 따라가면 왕따당할까봐ㅋㅋㅋ 본인의 후배 2명을 데리고 가기로 한다. (츠카사, 시즈카.)










야쿠모 호수.
산속에 호수가 덩그러니 있음. 들어오는 물도, 나가는 물도 없다.
호수가에 우즈이 야쿠모의 저택이 있다.







고려도(高麗島,고마도)
야쿠모 호수 한가운데 있는 작은 섬.
한자표기가 高麗島. 고려도라고 쓰고 고마도라고 읽는다. 도래인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불명.
고려도에는 호상암(湖上庵)이라는 암자가 있다. 작은 통나무집. 야쿠모는 이곳에서 집필활동을 한다.
*고려도와 저택의 거리는 50m. 반대쪽 호수변과는 500m. 야쿠모는 저택과 고려도를 통나무배로 왕복한다. 모터가 없는 노젓는 배.









야쿠모의 저택.
완벽하게 방음처리 되어있다. 야쿠모는 저택안의 소리가 밖으로 나오는걸 싫어한다. (인간이 내는 소리가 자연에 섞이는걸 극도로 싫어함.)










불가사의한 살인사건 발생.
야쿠모는 아들이 데려온 친구들을 반겨주고, 집필활동을 위해 고려도로 향한다. 그날밤 비가 엄청나게 내려 산사태까지 발생한다. 다음날 아침 라이플부는 늦잠자는 치에미를 남겨두고 자기들끼리 총쏘러 산속으로 들어간다. 이후 집사 아와야가 야쿠모에게 아침 먹으라고 전화했는데, 야쿠모가 전화를 받지 않음. 이를 이상하게 여겨 치에미, 츠카사, 시노부와 함께 배를 타고 고려도로 건너가 호상암을 방문. 호상암은 굳게 닫혀져있었고, 결국 문을 부수고 진입. 2층 서재에서 이마에 총을 맞고 사망한 야쿠모를 발견한다.








그런데 야쿠모가 총맞고 죽은 상황이 이상하다.
라이플의 총알은 윗쪽에서 발사되어 창문을 관통, 야쿠모의 이마에 명중했다. 서재 건너편에는 산사태로 무너진 산이 있다. 산과 호상암의 거리는 500m. 라이플부가 가져온 스몰보어 라이플(Small Bore rifle)의 사정거리는 50m. 산쪽에서 야쿠모를 저격하는건 불가능.
시체를 발견한후, 경찰에 신고했지만, 산사태로 인해 경찰은 이틀뒤에나 도착한다고 한다.
과연 야쿠모는 어떤 방법으로 죽었으며, 범인은 누구인가?









이후 더 밝혀진 이상한점들.
1. 우즈이 야쿠모는 사망직전 집필하던 소설을 휴지통에 버리고, 새 소설을 쓰려고 했다. 소설의 제목은 "기적".
2. 어젯밤 비가 엄청왔는데 호수의 수위는 변함없다.
3. 첫날 2층에서 안보였던 굴뚝이 비오고 난뒤 보임.(설마 섬이 회전했다??)
4. 저택 다락방 창문 밖에서 노조무의 손수건이 발견된다.
5. 유이가 치에미 일행에게 살인범을 자극하지 말라며, 자체수사를 저지함.












해설.
고려도가 회전했다ㅋㅋㅋ
사정거리 50m인 스몰보어 라이플로 호반암으로 저격할수 있는 곳은 야쿠모 저택 2층뿐.
서재에 있던 야쿠모를 저격하려면 섬이 180도 회전하는 경우 밖에 없음ㅋㅋㅋ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ㅋㅋㅋㅋㅋ







고려도(고마섬)은 지하수맥 위에 좌초된 부유섬.
어젯밤 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자 섬이 떠올랐고, 아랫쪽의 지하수맥으로 물이 빠져나가자 그 반동으로 섬이 회전했던것ㅋㅋㅋ 야쿠모가 목격한 기적이란 섬이 회전하는거였다. 이에 영감을 받고 기존 소설을 폐기. 새 소설을 쓰려고 마음먹었다. 高麗島라고 쓰고 코마(=팽이.こま)라고 읽은 것도 복선. 야쿠모는 몰랐지만, 야쿠모의 조상은 폭우가 쏟아지면 섬이 회전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섬이 부유하고, 지하수맥으로 물이 빠져나갔기때문에 폭우에도 야쿠모 호수의 수위는 변하지 않았다.









섬이 180도 회전했을때 범인은 2층 자신의 방에서 야쿠모를 저격. 정말 운이 좋게도 섬은 또 180도 회전해서 원상복귀됨ㅋㅋㅋ 그래서 불가능범죄가 성립한것. 하지만 완벽하게 360도 회전하지 않았기에 첫날엔 2층에서 보이지 않았던 굴뚝이, 폭우후에 보이게 된것. (안보였던 굴뚝이 보이게 된것이 섬이 회전한다는 힌트였음.)








범인.
노부키 유이ㅋㅋㅋㅋㅋㅋ
살인동기 불명ㅋㅋㅋ
소거법으로 남은 범인이 유이였다. 유이 혼자서 안잣슈함.


유이는 섬이 회전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날 밤 야쿠모를 살해. 남들은 다 이번사건이 불가능 범죄라고 말하며 어떻게 범인이 야쿠모를 살해했나 논의하는데, 유이만 혼자 이야기를 따라가지 못하고 헛소리함. 다른 사람들은 논의끝에 범인이 (호반암의) 지붕에 매달려 야쿠모를 살해했다고 결론내린다. 유이는 이걸 저택 지붕으로 잘못 받아들임. 이에 유이는 노조무를 범인으로 만들기위해 노조무의 손수건을 훔쳐, 저택 지붕밖 창문에 걸쳐놓는다. 그리고 자체수사를 하는 치에미 일행에게 범인을 자극하지 말라며 경고.




해결편, 후일담 모두에 유이의 살인동기는 나오지 않는다.
다만, 흐름상 유추해봤을때 유이는 레즈비언이 아닐까 싶음ㅋㅋㅋ(백합충이 또...)
유이는 카즈시에게 노조무를 좋아한다고 말하며 그를 차버렸다. 그런데 노조무와 사귀는 코하루에게 질투하지 않음.
오히려 유이는 코하루에게 살갑게 대함. 코하루가 풀죽어있으면 그녀를 격려해준다.



야쿠모는 아내를 냉대했고, 참다못한 야쿠모의 아내는 하인과 바람나 야반도주.
이후 야쿠모는 인간불신. 특히 여자를 못믿게 됨. (하인도 아와야 뻬고 전부 해고)
야쿠모는 아들 노조무가 약혼녀라며 코하루를 데려오자, 코하루 앞에서 "여자를 믿지 마라"라고 발언. 이로 인해 코하루는 심하게 풀이 죽는다. 이때 유이는 코하루가 노조무와 결혼하면 시아버지 야쿠모한테 시달리게 되진 않을지 걱정함.
시아버지가 구박할까봐 미리 살해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때문에 야쿠모를 죽인것 같다ㅋㅋㅋㅋㅋ이것밖에 없잖아ㅋㅋ(설마 아무이유도 없이 친구 아버지를 죽였겠어??)






트릭 로직 시즌1 클리어. (TRICK×LOGIC)






덧글

  • ㅇㅇ 2021/10/09 22:19 # 삭제 답글

    센빠이 설정 꼴려서 찾아봤는데 짭요이랑 안경녀 빼고는 일러스트 없나보네ㅠㅠ 취향 캐릭터인데 안타깝노ㅠ 그거랑 별개로 LGBT 급발진 엔딩은 좀 깸ㅋㅋㅋ 차라리 노조무를 보내버리지 왜 시아버지를 날려버림ㅋㅋ
  • 홀홀 2021/11/01 15:51 # 삭제 답글

    저도 센파이 그림 엄청 찾았는데, 애당초 없었을 줄이야...몰랐습니다.
    스크롤 잘못 내려서 레즈비언이라는 태그를 보고 범인이 누구인지는 알게 되었지만.
    섬이 돈다거나, 이유가 불분명한 점에서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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