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120화. 츠보미 마츠리 개최!! 제가 되고 싶은 것을 찾았습니다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노래도 불렀습니다.



1년에 한번, 사무소 주최로 "츠보미 마츠리"라는 팬모임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테이블을 돌면서 같이 식사하고, 노래 부르고, 옥션을 합니다. 원래 저는 노래를 부르지 않는데, 그래도 일단 가장 잘 부르는 노래로 유메하나비(夢花火)라는 곡이 있기에 매년 긴장하며 팬 여러분들 앞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대의 영향으로 츠보미 마츠리가 개최되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개최했습니다. 인원을 절반으로 줄이고, 식사 이외에는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제대로 감염예방대책을 하면 가능하다고해서 그렇게 개최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당연한듯이 매월 여러가지 이벤트에 참가했습니다. 이벤트를 아주 좋아하기에, 이런 이벤트가 없었으면 일찌감치 av여배우를 은퇴했을지도 모릅니다. 안그래도 코로나 자숙중에 아무도 안 만나고, 대화없는 생활을 보냈고, 자숙기간후에도 이벤트가 좀처럼 개최되지 못했습니다. 통상 dvd발매 기념 이벤트는 아직도 올스톱 상태. 니코니코 생방송, 트위터 등으로 팬들과 소통했지만 역시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대화하는 것과는 크게 다릅니다. 오랫동안 팬여러분들의 얼굴을 못 봐서 쓸쓸합니다. 일에 대한 동기부여는 물론이고, 평소 생활의 활력도 팬 여러분들한테서 받고 있었다는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어디로 향할 것인가



이런 식으로 이벤트에 과하게 의존하는건 안 좋은거겠지만, 아무튼 팬 여러분들과 매우 만나고 싶습니다. 제한된 형태지만 이번에 무사히 개최된 츠보미 마츠리. 익숙한 얼굴이 많이 보였고,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당연한 소리지만, 여러분들 고생하면서 저를 만나러 와주셨습니다. 뭔가 내가 할 수 있는 걸로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생활에서 힘들때 기분전환 할 수 있는 취미가 없습니다. 다른걸 생각하자, 기분을 바꾸자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신경이 난잡해지고, 결국 힘든 일만 생각하게 됩니다. 그때 떠올랐습니다. 팬 여러분들이 내 힘이 되어주고 있었구나. 그래, 기분전환이 되는 컨텐츠. 나는 여러분께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 얼마전 생방송에서 "츠보미짱은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냥 대충 대답하고 넘겼는데, 나중에 혼자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나는 어디로 향하는가? 뭐가 되고 싶은걸까?" 드디어 그 답을 찾았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기분전환, 위안이 되는 콘텐츠가 되고 싶습니다. 한순간이라도 여러분들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덧글

  • @@ 2020/11/23 21:49 # 삭제 답글

    츠보미 이젠 너무 늙었어..
    나이 들어가는걸 보니 너무 찡하네.. 찡해서 딸도 못 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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