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지 사부로 다이달로스 4장까지 플레이 전자오락






다이달로스: 디 어웨이크닝 오브 골든 재즈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를 박살낸 작품.
직접 해봤습니다.
한국어판도 나온 작품이지만, 미국 닌텐도샵에서 5달러 떨이로 팔길래 구입해 플레이.
*미국판은 영어, 일본어만 지원.






전5장.
챕터4까지 플레이했다.
초반 스토리 진행 엄청 느리다가 갑자기 노도의 폭풍전개ㅋㅋㅋ
어 이거 뭐지 해서 공략위키 찾아보니 챕터5가 마지막 챕터였음;;
게다가 이거 멀티엔딩 게임ㅋㅋㅋㅋ
그런데 오토세이브만 존재한다.
아니 멀티엔딩 어드벤처 게임에 오토세이브만 있는게 말이 되냐.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야.
다른 엔딩보려면 다회차 필수.









주인공 진구지 사부로
대학생
cv. 나카무라 유이치












0장 각성
튜토리얼 챕터
진구지 사부로 10살때 이야기.
할아버지 진구지 쿄스케와의 대화.
일본이 패전한후 미국은 일본내 재벌을 해체시키려고 함. 이에 진구지 일가 집안싸움 발발.
쿄스케는 이런게 싫어서 세계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패전 직후라 세계곳곳에서 일본놈이라고 야유당함.
그러는 와중에 오로지 뉴욕만이 그를 받아들여준다.
이후 쿄스케는 뉴욕에서 탐정으로서 활동하며 살아간다. (쿄스케는 일본최초의 직업탐정. 일본에선 다이쇼 때부터 활약했었다.)
*쿄스케는 아들 진구지 하루히코한테 자기 짐을 전부 떠넘기고 온것에 대해 다소 미안한 감정이 있음.





쿄스케가 손자에게 라이터를 선물해주려고 서프라이즈.
도둑이 들었다고 소란을 피운다. 이에 사부로가 도둑이 들어올수 없는 환경이라고 증거를 대며 논리적으로 반박.
이에 쿄스케가 생일선물로 사부로에게 라이터를 건네준다.












1장 슬픔의 마을.
어느날 갑자기 쿄스케가 골목길에서 살해당했다는 소식이 사부로에게 전해진다.
이에 대학생 진구지 사부로는 뉴욕으로 향한다.
공항에서 사부로를 만겨준것은 옛친구 레오, 벤, 애비.
이 세사람은 10년전 서머스쿨에서 만난 친구들.










친구들과 대화하는 도중에 과거를 회상.
10년전 서머스쿨.
벤이 좋아하는 여성지도자 에마가 없어졌다고 난리침.
현재 서머스쿨의 교사는 근처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들. (리리, 올리비아, 에마, 메이슨)









사부로가 탐정기질를 발휘하며 에마를 찾는데... 창고에서 피묻은 티셔츠가 발견된다.
알고보니 올리비아가 에마를 살해했다.
올리비아는 메이슨과 교제했는데, 에마가 메이슨에게 꼬리친다고 오해하고 질투심에 도끼로 죽여버림ㅋㅋㅋ
이 사실을 눈치챈 사부로.
올리비아는 사부로도 도끼로 죽여 사건을 은폐할 생각.
하지만 그때 마침 나타난 레오가 활을 쏴 올리비아를 무력화시킨다. 이로서 사부로는 구사일생.
회상이 끝나며 챕터1 끝.
*올리비아한테 목숨 구걸하지 않고 개겼더니 한번 죽었다ㅋㅋㅋㅋ 사망하면 분기부터 재시작.











올리비아 얀데레 오졌고요.
에마의 시체는 안나옴. 일반샷도 없음. 에마는 그래픽이 하나도 없다ㅋㅋㅋ
그런데 리리는 왜 나온거냐ㅋㅋㅋ 그냥 몸매 좋은 여대생 끗.
메이슨 새끼는 얼굴 너무 무서움ㅋㅋ











2장 예감.
친구들과 헤어지고 할아버지의 탐정사무소로 향한 사부로.
사부로는 쿄스케의 조수 단 밀러(23세)를 만난다.
단은 한때 약물중독에 빠졌던 청년이었지만, 쿄스케의 인도로 인해 참인간이 되었다.









쿄스케의 친구 리처드, 로건도 만남.
뉴욕경찰은 전직 형사 로건이 쿄스케를 죽였다고 생각함.
쿄스케를 죽인 살인자가 왼손잡이. 로건도 왼손잡이.
게다가 로건은 얼마전부터 행방불명.









사부로는 로건이 진짜 쿄스케를 죽인 범인인지 알아보기위해 분주.
그런데 알고보니 로건은 치매에 걸렸다.
죽은 아내가 아직도 살아있다 생각하고, 옛날 집 근처에서 서성거리고 있음.
게다가 왼손잡이지만 현재는 힘이 풀려 왼손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결국 로건은 범인이 아니었다.
치매에 걸린 로건은 사부로를 쿄스케로 인식하고 주박의 마을 실버스노우, 다이달로스에 다가가지 말라고 경고함.











3장 주박의 마을.
미소노 요코 등장.
미국에 유학온 17세 여고생
단의 집 근처에 살며 단에게 자주 책을 빌리러 온다. 단에게 호감이 있음.










실버스노우로 이동.








도서관에서 20년전 실버스노우에서 있었던 일을 조사하는 사부로.
20년전 이 마을에선 이탈리아 마피아, 일본 야쿠자 사에지마 구미 사이의 항쟁이 있었다.
이 마피아 항쟁에서 야쿠자측 킬러로 활동했던게 다이달로스.
그런데 다이달로스는 행방불명.
마피아측 킬러 엘가트가 사에지마를 살해하고 경찰에 붙잡히며 다이달로스의 살인까지 전부 뒤집어씀.
엘가트는 아직도 형무소에서 복역중.








그런데 최근 이 마을에선 20년전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다.
연쇄살인이 벌어지고 있음.
다들 다이달로스가 돌아왔다고하는데...









알고보니 범인은 전기공 죠지.
다이달로스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ㅋㅋㅋㅋ
조지는 계속 반복되는 일에 실증이 났다. 그리고 자신을 무시하는 모두에게 열받음.
그러던 어느날 조지는 도서관에서 네크로노미콘 사본을 발견하고 읽음. (뜬금없는 크툴루 신화 전개ㅋㅋㅋ)
조지는 고대신을 부활시키기 위한 제물로서 맘에 안드는 고객들을 죽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이달로스의 정체를 밝히려 마을 이곳저곳을 헤집은 사부로를 죽이려했으나 실패.
사부로가 이 모든것을 밝혀내고 조지는 경찰에 체포된다.









황금의 벌꿀술ㅋㅋㅋㅋ
엘더 사인ㅋㅋㅋ
조지 혼자 크툴루 신화 캐릭터ㅋㅋㅋ










*도서관 사서 마리 클라크 너무 귀엽다.












4장 부친
다이달로스의 특징은 나이프의 달인, 목에 매의 문신. 몸매가 좋은 여성.
다이달로스가 야쿠자 관련 킬러라는 것을 알게되고 뉴욕으로 복귀.
이후 사부로는 단의 양부쯤 되는 마키 소지, 단의 엄마 메릿사를 만나게 된다.
마키쇼지는 사에지마 구미와 관련있는 요리사. 일본에 있을 곳이 없어진 사에지마 구미가 미국으로 건너갈때 같이 따라왔다.
메릿사는 과거의 기억이 없음.











메릿사와 공원에서 대화를 나누는 사부로.
그때 양아치들이 습격.
그런데 메릿사는 아무렇지 않게 불량패들을 줘패 버린다. 본인 왈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인다고ㅋㅋ
이거 백퍼 메릿사가 다이달로스잖아ㅋㅋㅋ











여차저차해서 쿄스케가 죽기전 맡은 일의 의뢰인이 마키라는 것을 알게 된 사부로.
마키가 쿄스케에게 엘가트를 조사해달라고 의뢰했다.
마키와 일대일 대화.
사부로는 마키한테서 메릿사가 다이달로스라는걸 듣게됨.





20년전, 사에지마는 메릿사를 이용해, 실버스노우의 마피아들과 싸웠다.
하지만 메릿사에게 아들 단이 태어나자 사에지마는 그녀의 행복을 위해 최면술로 킬러였을때의 기억을 모두 지워버린다.
사에지마 사망후, 마키가 메릿사를 데리고 뉴욕에 일식집을 차림.
지난 20년간 아무일도 없었는데, 얼마전 갑자기 엘가트가 출소.
사에지마를 죽였던 엄청난 킬러 엘가트. 단과 메릿사가 위험하다고 판단한 마키는 쿄스케에게 엘카트 조사를 의뢰했다.
이 때문에 쿄스케가 사망한것.











다음날 마키 사망.
엘가트가 마키를 죽인다.
양아버지의 사망, 엄마 메릿사가 다이달로스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 단.










엘가트의 목적은 다이달로스의 부활.
메릿사에게 아들의 죽음이란 심리적 충격을 주어 기억을 봉인한 최면술을 깨뜨리려고 함.
엘가트가 노리는건 사에지마의 유산.
사에지마의 수첩에는 마피아간부들의 이름이 적혀있다.
엘가트는 자신의 뒤통수를 치고 자신을 경찰에게 넘긴 간부들에게 복수하기위해 사에지마의 수첩을 노리고 있음.
사에지마의 수첩은 다이달로스만 알고 있다.




엘가트가 메릿사, 요코를 납치.
그리고 사부로에게 권총을 주며 단을 쏘라고 명령.
사부로가 단을 쏘고 단은 빌딩 아래로 추락.
*선택지로 쏠 사람과 쏠 부위를 고를 수 있다. 나는 단의 팔을 쐈다.









다이달로스의 봉인이 풀리고 나이프 대결ㅋㅋㅋ 노도의 전개ㅋㅋㅋ
결국 승부는 나지 않고, 경찰이 도착.
엘가트, 메릿사 모두 도주.
4장 끝.








5장 초반.
메릿사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엘가트를 죽이려 한다.
사부로는 쿄스케, 마키, 단의 바람대로 메릿사를 구하고자 함.
요코가 따라오겠다고 해서 동반.












덧글

  • paro1923 2020/10/22 01:59 # 삭제 답글

    다른 데서 리뷰를 보니까, 굳이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의 타이틀을 달 필요가 없었다는 평이 보이더군요. 오토세이브 기능이나 완성도 문제 외에 기존 시리즈와의 연관성이 너무 떨어진다는 것이 팬들의 불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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