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이시 세이 그라비아 영상문화생활








Flash 2020년 9월8일호
한여름에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주연 드라마 촬영현장을 밀착취재
1970년대 일본열도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호러만화 "공포신문"이 심야드라마로 부활했다.
그 드라마의 히로인을 연기하는 시라이시 세이가 한여름 도쿄 촬영에서 경험했던 무서운 이야기를 밝힌다.















"촬영 첫날에 호흡곤란을 경험했습니다. 공포신문이라는 정체를 알수 없는 존재와 만난 혼란, 공포 격렬하게 흔들리는 호흡등을 표현하는 신에서 너무 연기에 몰입한 나머지 그런 경험을 했죠(웃음). 또 피를 뒤집어쓰는 장면의 촬영때는 각본을 읽었을때 이상의 공포를 실감했습니다"






촬영중의 공포체험을 이야기하는 시라이시 세이(22세)
이번이 연속 드라마 첫주연작이다.
읽으면 100일 수명이 줄어들지만 내일 일어날 일을 알수 있는 공포신문이 일으키는 괴이를 그린 작품.
츠노다 지로씨의 인기 호러만화를 모티프로한 드라마이다.
영화 링 시리즈로 잘 알려져있는 J호러의 제1인자 나카타 히데오가 감독, 소설가 오츠이치가 시리즈 구성을 맡은 화제작이다.






"이번 드라마는 주인공이 작품안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주위의 상황에 휘말리며 이야기가 진행되는 타입입니다. 저는 소극적인 연기랄까 다른 연기자 분들의 힘을 입어가며 촬영에 임했습니다."







첫주연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라이시. 나카다 감독으로부터 공포표현, 연기에 대해 이런 오더가 있엇다고 한다.
공포표현에 관해선 고민이 있었다는 시라이시.




"숨쉬는 방법, 눈동자 굴리는 방법 등 순식간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알기쉬운 연기를 하도록 어드바이스를 받았습니다. 매일 과제 투성이였습니다. 비명소리, 놀란 표정. 전부 똑같지는 않을까 불안했습니다. 연기하면서 자신의 연기폭이 좁다는걸 매일 실감했습니다.






하지만 나카다 감독은 시라이시를 리허설, 본방, 리테이크. 각각에서 다른 연기자들의 연기에 맞춰 프레임마다 눈물의 타이밍을 바꾸는 프레임의 여신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사진마루를 밀착취재해 교토의 노상에서 절규하는 신에서도 기온35도를 넘는 맹더위속에서 여러번 혼신을 다해 소리지르는 시라이시의 모습이. 열연후 이 드라마의 볼거리에 대해 물어봤다.




"괴이뿐만 아니라, 인간의 무서움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지금까지 지상파에서 볼 수 없었던 테이스트의 작품이라 어트랙션 감각으로 즐겨줬으면 좋겠습니다."










시라이시 세이(白石聖)
1998년 8월10일생
가나가와현 출신
2016년 여배우 데뷔.
"백도 흑도 아닌 세계에서 팬더는 웃는다"에서의 괴연이 화제가 되었다.
드라마 "공포신문"에서 연속드라마 첫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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