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모함 이부키 13권(완결). 자위대는 강하다ㅋㅋㅋㅋ 항공모함 이부키






항공모함 이부키 보러가기




전13권(전103화)
작가는 카와구치 카이지
빅코믹 연재작.
가상전기 만화.





속편 그레이트 게임이 나왔기에 서둘러 완결까지 읽었다.
전투묘사만 더럽게 길다.
고증은 둘째치고 이렇게 전투묘사 많이 넣는 만화가는 카와구치 카이지뿐일듯.
그래서 고정팬이 있는거고 만화도 많이 팔리는거겠지.
명탐정 코난 같은 인기소년만화 제외하고 최근 제일 많이 팔리는 소학관 만화.











중국이 센카쿠를 무력점거.
이를 계기로 중일전쟁이 펼쳐진다는 내용.
의외로 싱겁게 끝났다.
주인공의 해상자위대 제5호위대군이 인민해방군 북해함대(항공모함 광둥)를 털어버리고 끝남.
중국도 일본상대로 전면전을 벌일 생각은 없었다. 북해함대 털리면 빠질 생각이었던 모양.
북해함대가 털리자, 제해권, 제공권이 전부 자위대한테 넘어감.
센카쿠 및 주변섬의 인민군이 고립된다. 이때 자위대가 대공포 전부 무력화시키고 공수부대 모조리 투입해서 인민군 제압함.
그리고 중국, 일본이 정전하기로한다.













지금까지 줄거리
중국이 선빵날리고 오키나와 본토 빼고 남쪽의 섬들을 무력으로 제압함.
센카쿠, 타라마, 요나쿠니, 미야코섬 전부 다 털린다.
이 섬들을 해방하기위해 자위대가 공수부대를 투입하는데, 쪽수에 밀려 섬에 고립된다ㅋㅋㅋ
엎친데 덮친격으로 인민군의 북해함대가 제해권, 제공권을 장악.
태평양에서 훈련하고 있던 해상자위대 제5호위함대가 서둘러 북해함대를 밀어내기위해 센카쿠로 향한다.












13권(96화~103화)
북해함대vs제5호위함대
함대결전을 벌인다.
일본은 중국의 항공모함 광둥만 잡으면 승리.
중국군이 이부키 격침시키려고 물량 다 퍼부음. 하지만 아키츠 함장이 이걸 또 다 막아냅니다ㅋㅋ
자위대 전투기가 무수히 격추되면서도 항모 광둥에 접근.
광둥을 격침시킬수도 있었는데, 그냥 비행갑판, 착함제동시스템만 모조리 박살낸다










일본의 승리ㅋㅋㅋㅋ
저기서 광둥 침몰시킬수도 있었는데, 그렇게 되면 진짜 국가간 전면전으로 발전되기때문에 갑판만 망가뜨림.
육상자위대가 섬에 돌입할 시간을 벌어준다.












현재 광둥함재기 20기는 공중에 떠있음.
갑판수리에는 12시간 넘게 걸림.
이대로 두면 파일럿 20명의 생명은 위험하다.
이때 아키츠 함장이 현장판단으로 중국항모 광둥의 유함장에게 제안.
"근처 민간공항의 착륙을 허락하겠다. 착륙하는 전투기는 안건드리겠다. 인명이 우선이다."











인민군 전투기가 살기위해 일본땅에 착륙해 무장해제ㅋㅋㅋ
공산당입장에선 완전히 굴욕 그자체.
유함장은 주일 중국 대사관에 연락하고 자위대의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한다.










북해함대가 털리자, 지원없이 고립된 인민군.
자위대가 대공포 무력화시키고, 공수부대 전부 투입함.
인민군을 제압하고, 도민을 전부 구출한다.
인민군도 함대가 털리자 결사항전 없이 순순히 항복.










타루미 수상은 인민군 전투기 강제착륙 장면은 생중계하겠다고 결심ㅋㅋㅋ
이게 일본이라는걸 전세계에 보여주기위해ㅋㅋ
중국입장에선 너무나도 굴욕적인 영상.
지들이 먼저 무력침공해놓고, 막판엔 전투기 강제착륙ㅋㅋㅋㅋ
어찌됐든 타루미 수상으로선 일본이 인명을 가장 중시하는 나라라는걸 전세계에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이걸로 중국과 교섭할 생각.










인민군 전투기가 항복함으로 인해 전투종료.












그와중에 아키츠 함장은 적진에 단신으로 대화하러감ㅋㅋㅋ
항공모함 광둥의 유장룡 함장을 만나러간다.
그리고 갑판에서 대화.











자위대는 유연한 조직ㅋ
현장지휘관이 무단으로 행동해도 되는 조직ㅋ
그런 자위대가 부럽다는 인민군 유장룡 준장.











일본에게 중국은 무서운 나라.
중국은 대국.
중국은 무서운 나라. 하지만 인민군은 무섭지 않다.
인민군은 국민을 지키는 군대가 아니기때문.









하지만 인민군은 말만 인민군이지 인민을 위해 싸우는 군대가 아니다.
오로지 당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군대.
국민을 지키려고 하지 않는 군대는 약하다.
그렇기때문에 인민군은 자위대한테 질 수 밖에 없었다.
국민을 위해 싸우는 자위대는 강하다.









인민군은 약했지만 유함장 당신은 강했다.
당신은 부하들의 생명을 살리기위해 당은 얼굴에 똥칠하는 강제착륙을 받아들였다.
즉, 당신은 국민을 지키려고 한것이다.
만약 당신이 21명의 전투기와 파일럿의 생명을 버리기로 결정했으면 분명 전쟁은 더 커졌을 것이다.
쓸데없는 희생을 피하고자 하는 생각은 나나 당신이나 같다.












1989년 아키츠 료타는 베를린에서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걸 봤음.
그리고 같은해 유장룡 함장은 천안문에 있었다.
그해 동서냉전은 끝났고, 다시 세계는 제국주의시대로 돌입하게 됐다.
하지만 언제나 시대를 움직이는건 인간.
개개인의 의지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수 있다.











전쟁이 끝나면 정치가 시작된다.
자위대는 역할을 다했지만, 정치가들은 중국과의 교섭등 할일이 산더미가 같이 생김ㅋㅋㅋ
일부 국민들은 짱깨들이 갑자기 쳐들어와서 일본인 수백명 넘게 뒤졌는데 이대로 교섭하는게 말이 되냐고 반발하기도 한다.
어찌됐던 희생자는 자기 가슴에 묻겠다는 일본 총리 타루미.
*중국 공산당은 일부급진세력이 멋대로 행동한거라고 퉁쳐버리고 끝냄ㅋㅋㅋ
그래서 지도부가 급진파 체포하고 끝내버린다.
당내 일부 급진파 및 북해함대 사령부는 전략미사일까지 사용하려고 했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
자위대가 정찰중에 아직 퇴각하지 못한 중국군 병사를 만난다.
일촉즉발의 상황.
하지만 두사람 다 총을 내려놓고 수고했다고 서로를 격려함.
결국 죽이고 싶어 서로를 죽인게 아니었다는 식으로 끝남. (모든 중국인이 나쁜건 아니다, 하지만 공산당은 나쁘다)
공모 이부키 완결.








결론 요약
자위대는 강하다.
일본은 인명을 중시하는 나라.
중국인은 착하다.
공산당은 개새끼.













현재 속편 연재중.
항공모함 이부키 그레이트 게임.
전작으로부터 5년뒤 이야기.
아키츠 료타 함장은 이부키 함장에서 제5호위함대 사령관으로 승진함ㅋㅋ
일본최초 여성수상이 탄생.(야나기사와 리츠코)
리츠코 수상은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아 북극조사에 자위대 호위함 시라누이를 파견한다.
이 시라누이가 어느 민간선을 구조하게 된다. 그런데 이때부터 시라누이가 정체불명의 어뢰, 무인기 공격을 받기 시작함.
시라누이를 구하기위해 주인공 아키츠의 제5호위함대가 북극해로 향하게 된다.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그레이트 게임이란 제목을 봐선 대국의 패권싸움에 일본이 휘말리는 내용같은데...
이번엔 미중대립??
설마 또 중국이겠엌ㅋㅋㅋ
속편의 적은 미국, 러시아 둘중 하나일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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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존다리안 2020/08/27 08:09 # 답글

    배달의 기수
  • ㅇㅇ 2020/08/27 09:20 # 삭제 답글

    영화판 중국자본으로 만들어서 중국이 아닌 가상의 대상을 내세웠다던데 나오는 군용 무기 같은거보면 인도라고 하던데 참...나름 중국 공산주의를 비판하기위한 만화가 정작 중국자본으로 만들어져서 중국과 국경분쟁이 있는 인도로 바뀌는게 안쓰럽네...뭐 현재 헐리우드 영화도 다 중국 자본이 거쳐서 병신되고 있는 중이지만
  • 잘 봤습니다 2020/08/27 09:43 # 삭제 답글

    어찌 보면 일본으로서 이끌어 낼 수 있는 가장 적절한 결말이겠죠

    중국과 전면전으로 이길수는 없고 그렇다고 항복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생각해낼 수 있는 최대한 유리한 결말

    우리 역시 중국을 옆에 낀 나라라 이런 일이 벌어지면 어떤 결과를 얻어야 최선일지 생각해봐야겠군요..

  • Heb614 2020/08/27 11:36 # 답글

    근데 중국 항모에는 CIWS가 없는건가요? 아무리 중국 항모라도 CIWS 정도는 있을텐데?
    저정도 근접이면 CIWS한테 끔살각인데?
  • 알카 2020/08/27 11:54 # 답글

    ......뭐....실제로는 공산당이 중국인들을 이끌어서 그모양 그꼴인게 아니라 중국인들이 그모양 그꼴이라 공산당이 그따위인 것이겠지만요.
    헬조선에 헬센징이 사는게 아니라 헬센징이 사는곳이 헬조선이라는 잠언처럼...

    카와구치면 이 바닥에서 꽤 잔뼈가 굵은 양반인데 진짜 밀덕물이라기 보다는 왠지 동화같은 내용이네요
  • ㅇㅇ 2020/08/27 12:30 # 삭제 답글

    70년대 한국 반공물에 80년대 일본의 틀딱 밀덕으로서의 자부심이 묘하게 섞여버린 작품인듯...
  • 스탠 마쉬 2020/08/27 16:12 # 답글

    우리가 국뽕 유튜브로 스스로 창피해할필요 없네요
  • Megane 2020/08/27 20:46 # 답글

    어차피 다음 번엔 러시아 나올 겁니다. 쿠릴 열도 가지고 행복회로 태울지도.
  • paro1923 2020/08/27 20:47 # 삭제 답글

    극미(克米)를 외치던 고도성장기 시절 틀딱 우익들도 저런 생각은 안 할텐데...
  • 소시민 제이 2020/08/27 21:14 # 답글

    국뽕오지네.
  • 정호찬 2020/08/28 19:38 # 답글

    이거 딱 내가 맛깔나게 싸다귀 갈기면 존나 감동 먹어 나랑 협상하겠지 수준인데?
  • 폴라 2020/10/03 19:54 # 답글

    결핍된 요소들을 갈망하는 작품이군요.. 이성적인 지도자. 국민을 위한 군대 , 순순히 물러가는 적. 지금 일본에는 전부 결핍된 요소..
    꿈을 보여주는것이 엔터테이먼트의 사명이니. 좋은 꿈인듯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엔터테이먼트 쪽도 거의 오십보 백보 수준이라.. 뭐라 하기도 ...
  • 야옹이 2020/11/18 22:24 # 삭제 답글

    중국 항공모함 몇십미터 앞에서 기총사격이라니
    중국 드라마에 수류탄 던져서 일본기 격추하는급 무리수 설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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