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111화. 영감은 없지만 젖떨리는 공포체험은 해봤다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전라로 뱀과 조우





여름하면 무서운 이야기이지만 저는 영감 같은게 전혀 없어 심령체험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리얼로 겪은 무서운 체험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av여배우일을 시작했을 무렵, 그라비아 촬영을 위해 자연이 가득한 곳에 가게됐습니다. 노스탤직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마친후 마지막으로 작은 내천에 들어가 알몸으로 뒹구는 신을 찍을 때였습니다. 해가 조금씩 지고있었기에, 촬영대는 지는 해를 따라 첨벙거리며 점점 상류로. 몇컷찍고 상류로, 또 찍고 상류로. 그러던중에 갑자기 뱀이 나타났습니다. 시퍼런 뱀이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었던 것! 하지마 카메라맨은 뱀 따윈 아무렇지 않은모양. "빨리 더 위로 올라가자"면서 계속 상류로. 저는 동행하던 매니저한테 눈빛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매니저는 "나 뱀이 무서워. 그러니까 더이상 따라갈 수 없어. 미안."이라고 말하며 이탈… 알몸에 가운만 걸친 완전무방비상태의 저. 무서워서 소리지르고 싶었지만 뱀을 자극하지 않기위해 입다물고, 조용히 쳐다며보며 카메라맨을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촬영시작. 알몸촬영인데 언제 뱀이 다시 나타날지 몰라 정말 무서웠습니다.










죽는줄 알았다!




물관련 공포체험. 어릴적 가장 무서운 체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초등하교 3,4학년때 있었던 일. 여름방학 저희가족과 다른 몇몇 가족이 함께 바다 캠프에 갔습니다. 저와 동생, 친구 3명이 고무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갔습니다. 저와 동생은 튜브를 들고 갔고, 친구는 맨손으로 고무보트에 탑승. 어린애라 정말 무서운줄 몰랐습니다. 동생은 겁이 많아 부표가 보이자 바로 해변으로 돌아갔지만, 저와 친구는 부표 너머까지 보트를 저어나갔습니다. 하지만 곧 너무 멀리까지 왔다고 깨닫고 갑자기 불안해져 돌아가기로 결심. 하지만 물살때문에 돌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와중에 친구는 제 튜브를 빼앗아 해변으로 돌아가버렸죠. 어린아이에게는 너무 큰 고무보트. 하지만 튜브가 없기에 헤엄쳐 돌아갈 수도 없습니다. 저는 울면서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보트의 끈을 붙잡고 발버둥치면서 해변으로 향했습니다. 솔직히 말해 이때 죽는줄 알았습니다. 체력은 한계에 달했지만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죽을힘을 다해 발버둥쳤죠. 제가 울면서 해변에 도착하자 어른들이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친구한테 버림받아 죽을뻔했다..."라고 고자질하는것도 좀 그래서 그냥 꾹 입다물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절 내버려두고 혼자 돌아간 친구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그 친구와는 말도 섞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제가 왜 그러는지 눈치채지 못한 모양. "쟤가 왜 저러지?"정도로 생각하는듯 했습니다. 아 분해!!






벌레도 무섭습니다. 물론 바퀴벌레가 제일 싫지만, 메뚜기, 귀뚜라미 역시 보기만해도 소름돋습니다. 용수철처럼 뛰어오르는 원리를 이해할수없어... 어째서 그렇게 높이 뛸 수 있는거지? 예전에 av촬영때 "넖은 평원에서 개방적인 섹스를 하자"라는 기획으로 야외촬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멀리서 봤을때는 해가 쨍쨍하고 정말 기분좋고 아름다운 평원이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발밑에 무수한 메뚜기들이... 이때 비명이 절로 나올뻔했습니다. 하지만 촬영 때문에 소리지를 순 없었죠. 그래서 마음속으로 비명을 지르며 섹스했습니다. 사실은 소리높여 울고 싶었습니다. 비명 지르고 싶었다고!!











덧글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