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다 신조 스레. 작품수가 많은거치곤 망작이 적어서 좋다 도서





다음달에 신작 나온다.
유령저택 시리즈 신작
그곳에 없는 집에 초대받다






>기록(忌録)으로 관심갖게 됐는데, 호러 서투른 초심자에게 추천한만한 작품 있나요?
호러작가니까...
미스터리 요소가 강한 토죠 겐야(刀城言耶) 시리즈라면 괜찮을지도.









도조 겐야 시리즈는 만화화,애니화 적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미스터리, 괴이요소는 호러풍이지만 겐야, 시노 캐릭터는 만화풍.
특히 시노짱은 모에 애니메이션에서 온것 같은 캐릭터.
1쿨 1권 가능할것 같다.







실제로 시노가 본편사건에 개입하게 되면서부터 작품의 색깔이 달라졌다.
그걸 좋게 보지 않는 팬들도 많지만 나는 좋다.













>아오야마 고쇼판 겐짱
이사람은 주간만화그리면서 저렇게 두꺼운 소설까지 읽나...
중간중간 칸코레도 하고, 아무로 외전만화 원작도 담당하고...
대체 잠은 언제자는거냐.








도조 겐야 시리즈는 추리가 2전3전해서 진상이 뭐였는지 까먹을정도.
그래서 다시 읽곤한다.
해결파트라기보다는 답안맞추기 같아서 재밌다.









오히려 기록(忌録)은 별로 무섭지 않았다.
그쪽은 가공의 괴기사건 기록 파일같은거라 호러라기보다는 불사사의함, 기분나쁨 쪽이 강했다.













13의 저주
사상학탐정 시리즈
이런건 어떠냐?










월드 미스터리 투어13도 재밌었다.












어느집에나 무서운게 있다.
깨진여자(割れ女,와레온나)라는 괴이의 조형은 매우 불길해서 좋았다.
하지만 이야기의 핵심은 조금 맥빠졌다.






뒷산에서 뭐가 내려오는거 엄청 무서웠다.
막판 집곳곳에 가족이 매달려있는 묘사 무서워!!











한국판 어느집에나 무서운게 있다.(괴담의집) 
이쪽도 표지가 깨진여자.
상당히 귀여운 조형











붉은 눈
마도 타카리짱 귀엽다.














>서점에 표지보고 관심갖게 됐는데 읽어본적은 없다.
>토시아키 추천작 알려주라.
어느집에나 무서운게 있다.(괴담의 집)
사관장(蛇棺葬)
누군가의 집(誰かの家)






괴담의 집은 진짜로 무서워서 감동했지만
작가이름보고 산 다른 작품들은 결말이 약해서 좀 실망했다.










유령저택 3부작
1.어느집에나 무서운게 있다(괴담의 집)
2.일부러 불길한 집을 세우고 산다
3.그곳에 없는 집에 초대받다






괴담의 집은 진짜로 우수하다.
종교하우스 부분이 최고로 기분나빴지만, 마지막의 해결파트는 진짜 깔끔했다.
하지만 다음 작품은 1화 이외에는 별로였다.











노조키메
보이밋걸한 이야기.
대학생이 시골에서 만난 10살짜리 여자아이와 이어지는 로리콘 스토리.






노조키메는 무섭긴 했지만 모에소설 부류
노조키메짱과 만나는 시츄에이션. 
주위에는 시체투성이...








노조키메 원작은 최고인데, 영화는 정말 아쉬웠다.
솔직히 이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야될 소재.














결말이 반칙급이라 제대로 한방먹었던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것".
결말이 재해영화처럼 스펙타클해지는 "미즈치처럼 가라앉는것"
이 두작품이 재밌었다.











>결말이 반칙급이라 평이 안좋았던 흉조처럼 꺼림칙한것.
흉조는 오컬트 방면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핵심부분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바로 눈치챌수 있다...






흉조는 염매의 평판이 안좋았기 때문에(작가가 그렇게 생각해서)
호러보다 미스터리 쪽으로 방향전환했다고.











미스터리라면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이 최고.
상레이스에는 운도 필요하다지만, 이게 본격 미스터리 대상 못받은건 이상하다.
요키 소년의 성적취향이 일그러지는 이야기.












작가 3부작
1. 기관(忌館) 호러 작가가 사는집
2. 작자불상 미스터리 작가가 읽는 책
3. 사관장
4. 백사당~괴담작가가 말하는 이야기~







작가 삼부작은 상당히 무서워서 좋아했다.
이 애너그램 필요하냐?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작품에서...
데뷔작인 기관(忌館) 시점에서 이미 도죠 겐야의 펜네임 도죠 마사야(東城雅哉)를 등장시킨 복선이 대단하다.










집 시리즈
1. 화가(禍家)
2. 흉택(凶宅)
3. 재원(災園)
4. 마저(魔邸)










>어느샌가 재원이 집3부작에서 빠지게 됐다.
심령 호러 요소가 약하고 거의 미스터리 작품이라 뺀걸지도.
대신에 삼부작안에 들어가게 된 마저는 비싸서 아직 못읽어 봣다.






재원(災園)
로리 미스터리 호러
여아의 몸에 흐르는 땀을 딱는 미인 언니 캐릭터라니...














흑면의 여우(黒面の狐)
재밌었다.
하지만 호러가 아니라 완전히 미스터리물.







미츠다 신조 작품
방향성은 쿄고쿠 나츠히코와 비슷하지만, 교고쿠만큼 잡설이 많지 않아서 읽기 쉽다.
미스터리로서의 완성도 높음.











>처음 읽는사람는 뭐부터 읽으면 좋냐?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나는 이것부터 시작했다.
도조 겐야 시리즈 첫 작품.






>염매 읽고 별로라서 속편 안읽었는데 속편은 재밌냐?
나는 좋아하지만 미스터리로서는 상당히 호불로가 갈려서
안맞는 사람한테는 안맞는 작가.










읽기 쉬운건 단편집.
괴담 테이프 재밌다.
르포 같아서 좋아한다.










단편집은 기본적으로 다 재밌다.
단편집부터 읽은게 좋을지도.
개인적으로 재밌었던거 표시해놨다.
(마우처럼 불러오는것, 괴담 테이프, 누군가의 집, 흉택, 괴담의 집, 달려오는것, 생령처럼 겹쳐지는것, 노조키메, 화가, 흉택, 붉은 눈, 사관장, 잘린 목처럼 불길한것, 밀실처럼 처박히는것)








초심자라면 도조 겐야 시리즈 이후의 작품을 추천한다.
초기작은 취미풀전개 메타호러물 투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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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쓰다 신조 지음, 이연승 옮김/레드박스 8편의 단편, 그리고 작가가 수집한 4편의 짤막한 실제 괴담이 수록된 공포 단편집. 즐겨찾는 블로거이신 각시수련님이 올리신 미쓰다 신조 관련 글을 읽고 구해 읽었습니다. 여름에는 역시 공포 소설이 딱이지요. 미쓰다 신조 작품은 많이 읽어보지 않았지만, 공포 소설 쪽은 주로 '집'과 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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