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이 키모치 105화. AV대본 이야기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제대로 된 대본?




av촬영에는 대본이 존재합니다. 옛날에는 대본이 없다시피해서 촬영 당일에도 어떤 플레이를 하는지 알 수 없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수년전부터 상당히 충실한 대본이 생겼고, 촬영일 전에 배우가 대본을 받고, 내용에 문제가 있으면 신고하는 식이 되었습니다. 뭐, 옛날부터 큰 문제는 없었고, 당일에 문제를 눈치채도 배우가 "이거 ng입니다."라고 한마디 말하면 전부 해결됩니다. 제대로 된 대본. 여러분은 어떤걸 상상합니까? 아마도 책자형태, 대사가 빼곡하게 적힌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전혀 다릅니다. 5,6장만 있으면 야동에선 제대로 된 대본으로 취급받습니다. 대사가 잔뜩 적혀있진 않지만, "이런 설정으로 촬영하니까 이런 식의 대사를 참고해주세요"라는 정도. 대사를 틀려도 지적당하거나, 재촬영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즉 av의 대본은 대본이라고 부르기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오히려 촬영자에서 감독의 구두설명으로 이해하거나, 베테랑 남배우의 리드에 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av의 대본은 설정이해 정도, 이후는 애드립에 가깝습니다.








대본과 애드립의 경계선




av출연 초심자 시절엔 시간관리 등을 남배우가 전적으로 맡아했지만, 수년차 경력배우가 되자 감독으로부터 "자위 10분 부탁해" "섹스신 35분 정도로 부탁한다" 같은 지시를 받게 됐습니다. 저는 시간관리를 잘하는 편이 아니기에 초심자때부터 너무 빨리 진행해 시간이 남아버린 패턴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게 트라우마가 됐기에 지금도 저는 제 생각보다 천천히 플레이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러다 "정상위→기승위→배면기승위→후배위→정상위"로 찍어야하는데 너무 천천히 플레이해 "시간없으니 후배위는 패스"라는 지시를 받은 적도. "아, 후배위 하고 싶었는데..."하고 낙심했습니다ㅋ





어디까지가 대본이고, 어디까지가 애드립인지 직접 봐도 잘 모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나게 설명조 대사인데 애드립인 경우도 있고, 다큐멘터리 같은 대본도 존재합니다. 이걸 애드립이라고 불러도될지 모르겠지만 종종 기승위할때 남배우가 쌀 것 같아 온 힘으로 제 허리를 붙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힘쎈 남성이 전력으로 막으면 저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럴 때는 남배우한테 키스하면서 천천히 움직여 방심하게 만든후, 다시 한 번 엄청난 속도로 허리를 움직입니다. 이건 제가 짖궃은게 아니라 제 움직임을 저지한 남배우가 진짜로 쌀 것 같아 그런건지, 아니면 대본에 따라 연기해 그런건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그렇지만 작품에서 제가 묘하게 즐거운 듯한 표정을 지으며 허리를 흔들때는 짖궃어서 그런거라고 보면 됩니다ㅋㅋㅋ 이런 여러가지 뒷사정을 알고 야동을 보면 더 재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덧글

  • 안경고양이 2020/06/21 10:15 # 답글

    엇... 쪽대본 예상했었는데... 그래도 제법 분량이 있었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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