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의 타이가 61화. 흑인은 사람이 아니다 본격 취향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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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의 도움으로 네안데르탈인을 물리친 타이가 일행.
네안인 포로로부터 각종 정보를 얻게 된다.
네안인에겐 왕이 있다. 왕은 자칭 신의 아이. 왕은 유색인종을 멸종시키고 순백의 세계를 만들고자 한다.
현재 네안데르탈인은 군대를 조직해 남하하는 중.






모리 코지 센세...
이 시국에 인종차별ㅋㅋㅋㅋㅋㅋ
동시연재중인 무법도 최신화에선 시체강간하고 난리났음ㅋㅋㅋㅋㅋ
사형수만 모아놓으니까 진짜 별의별 미친놈들이 다 튀어나온다.













61화
갑툭튀한 맘모스로 인해 네안데르탈인 탈탈털림
타이가가 아프리카를 타고 네안인 다 처바름.
나쿰 일행은 아프리카의 배 부분을 가드.











아프리카는 타이가, 티아리를 부모처럼 따르고 있다.
호모 사피엔스들도 드디어 타이가 일행을 가족으로 받아들임.










네안인한테 강간당한 유카.
멘탈 나감ㅋㅋㅋㅋ
달라진 타이가의 모습에서 위화감을 느낀다.
몇일 안본사이에 전투천재가 된 타이가ㅋㅋ
어째 유카는 강간당한후 더 예뻐진것 같다...
*오히려 리카코 멘탈이 대단하다ㅋㅋㅋ 친구 강간당하고, 죽을뻔했는데 리카코는 멀쩡함ㅋㅋㅋ










아라타가 네안인에게서 위화감을 느낌.
네안인은 훈련된 군대 같았다.
지휘관도 있었고, 난전에 앞서 미리 투창까지 함.
원래는 호모 사피엔스가 북상하면서 네안인을 멸종시켜야하는데, 현재 반대되는일이 벌어지고 있다.
누군가가 네안인에게 지혜를 빌려주며, 네안인으로 군대를 조직해 남하하고 있다.
그들의 목적은 호모 사피엔스의 멸종.











네안인 포로를 심문함.
현재 네안데르탈인쪽에는 왕이 있다.
왕은 자신을 신의 아이라고 주장.
그는 흑인은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며, 유색인종을 전부 쓸어버리고, 하얀 세상을 만들고자함.
역사상 신, 왕의 개념은 훨씬 후대에 등장.
백인우월주의자 위험한 녀석이 원시시대로 타임슬립했다...
61화 끝









창세의 타이가 62화는 6월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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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ㅇㅇ 2020/05/30 15:28 # 삭제 답글

    이작가는 본능적인거 표현하는거 좋아하는듯
  • 안경고양이 2020/05/30 15:42 # 답글

    너무 나갔네...
  • teese 2020/05/30 15:54 # 답글

    역시 나찌가 타임슬립한거야
  • ㅇㅇ 2020/05/30 18:18 # 삭제 답글

    유카는 결국 진히로인이 아닌가?
  • NRPU 2020/05/30 22:07 # 답글

    히틀러 예상해봅니다
  • ㄹㄴ 2020/05/30 22:28 # 삭제 답글

    이 시국에 흑인 차별이라니 타이밍 한번 절묘하군요.
  • 애국노 2020/05/31 00:01 # 답글

    왕은 명예 네안더인가ㅋㅋㅋ
  • 정호찬 2020/05/31 19:17 # 답글

    미친놈아 호모사피엔스 멸종되면 너도 죽어
  • ㅇㅇ 2020/07/28 13:52 # 삭제 답글

    진화가 후퇴해서 다 고릴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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