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파일 시즌1 4화 일본어 더빙판. 오코보지 납치사건 영상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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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uit
1993년10월1일 방영분










아이오와주 오코보지(Okoboji) 호수는 ufo가 자주 출몰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곳에서 한 소녀가 행방불명된다. ufo라면 환장하는 멀더 바로 출동ㅋㅋㅋㅋ 바로 실종된 소녀 루비의 모친 달린 모리스 역시 과거에 ufo를 목격했다는걸 알아냄. 루비는 잘 노는 아이였다. 그래서 경찰은 소녀가 가출했다고 판단하고 실종수사에 미온적. 우주인이 딸을 납치했다는 모친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음. 모친 역시 어릴적에 ufo를 봤다고 증언했다가 미친년 취급받았었다. 수사과정에서 오코보지에 뭔가 고열을 발하는 물체가 내려앉았었다는걸 확인. 나무위가 홀랑 타있고, 모래가 유리로 변했다.





그와중에 루비의 남동생 케빈이 위성전파를 이진법으로 기록. 기록한 내용중에는 군사기밀로 있었다. 그래서 단골손님 국가안보국(nsa) 출동ㅋㅋㅋㅋ 조사결과 그렇게 심각한건 아니었기에 모리스 모자 풀려남. 다시한번 모리스 집을 찾은 멀더, 스컬리. 케빈이 남긴 그림을 발견. 케빈은 메신저였다. tv를 통해 우주인으로부터 루비를 풀어주겠다는 말을 수신한것. 이후 오코보지 호수에서 루비가 발견됨. 루비는 우주인으로부터 뭔가를 당했다. 그리고 우주인은 루비에게 아무말도 하지말라고 협박. 멀더는 루비에게서 정보를 끌어내려고 하는데... 모친 달린이 이를 저지. 달린 왈 내가 소녀시절에 ufo를 봤다고 증언했다가 지금까지 미친년 취급받고 있다. 내 딸은 그렇게 살지 않기를 원한다. 경찰말대로 내 딸은 가출했다 돌아온것으로 생각하겠다라고. 4화 끝.








우주인인줄 알았는데 폭주족ㅋㅋㅋㅋ
국립공원을 달리는 폭주족ㅋㅋㅋ
결국 케빈은 어떻게 저런 능력을 얻게됐는지 불명.
케빈도 우주인한테 개조를 당한건지, 아님 원래 저런 재능이 있었던건지.












스컬리는 오늘도 아름답습니다.
파자마 스컬리 귀엽다.









우주인 개새끼해봐!!
또 우주인 네타ㅋㅋㅋㅋ
전부 외계인 짓입니다ㅋㅋㅋ
멀더는 여동생 사만다를 우주인에게 빼앗겼다. 그래서 사라진 루비를 여동생처럼 생각하고 반드시 되찾으려고 분주.










4화에선 멀더가 상반신 노출.
쿨타임 찼다. NSA 또 나옴ㅋㅋㅋㅋ
쵸씨 엄청 많이 나온다. 단역 성우는 대부분 쵸상. (카이지 반장 성우.)










덧글

  • 파란 콜라 2020/05/30 23:42 # 답글

    왠지 이게 떠오르네요.
    먹어본 맛이니 안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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