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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스토리
1993년 9월10일 방영.
멀더는 여동생이 외계인에게 납치된후 이런쪽에 관심이 있었는데, fbi들어가 x파일 파다가 의심이 점점 확신으로 바뀌게 된다. 외계인에 대해 조사를 하는데 상층부에게 누군가가 자꾸 멀더가 수사하는걸 막음.
그러던 어느날 의과대학 졸업하고 FBI에 들어오게된 스컬리.
입국2년차에 멀더의 감시로 한직으로ㅋㅋㅋㅋ(멀더의 감시, x파일 작성보조)
오리건주 숲에서 젊은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된다.
기묘하게도 이 시체에는 이상한 반점만 있고 별다른 외상이 없음.
연이어 제2,3의 사체가 발견. 모든 사망자는 고교 동창생이었다.
이 사건을 조사하게 된 멀더. 스컬리.


외계인이 빌리를 납치해 빌리의 몸에 수신장치를 달고, 그에게 인간의 납치를 명령.
외계인들은 인간으로 뭔가를 실험하고 있었음.
빌리는 실험에 협조하지 않거나, 실험이 잘못되면 인류를 멸망시킨다는 외계인의 협박에 못이겨 동창생들을 외계인에게 넘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빌리의 소행을 빌리의 아버지인 보안관이 덮어버리고 있었고.
멀더, 스컬리가 집요하게 파고들자 외계인들 그냥 빌리 풀어주고 떠나감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번사건의 물증(외계인이 인체실험한 피해자들의 사체)은 전부 빌리의 아버지에 의해 파괴됐다. 딱 하나 남은게 몰래 스컬리가 보관하고 있었던 수신장치. 스컬리는 이걸 FBI에 제출하는데... 그 증거는 공개되지 못하고, 담배피는 남자가 펜타곤에 묻어버림.



질리언 앤더슨 엄청 젊다ㅋㅋㅋ
드라마 한니발 보고 봤더니 차이가...
cv.토다 케이코


파일럿판 특유의 서비스신.
1화부터 브래지어, 팬티 노출ㅋㅋㅋ
한번 죽을뻔하자 바로 돈독해진다ㅋㅋㅋ

의사딸 테레사 귀여움.
의사가 자기딸 구하려고 빌리 아버지와 함께 빌리의 범행을 은폐하고 있었는데...
빌리는 그런거 없음.
외계인이 시켰으니 테레사도 납치ㅋㅋㅋ
하지만 어째선지 외계인이 테레사는 그냥 놔주고 자기네들 별로 돌아감.
빌리 몸의 수신장치도 제거.
빌리=테라코야스ㅋㅋㅋ
갑자기 코야스 타케히토 목소리 나오자 빵터짐.
연기톤만 다르지 목소리가 다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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