隠れた名作スレ
종극 엔게이지
헌터헌터 작가 토가시 요시히로 절찬작
레드
숨어있지는 않다.
그저 마이너할 뿐.
>록맨X4
>이와모토 요시히로(岩本佳浩)
록맨X 검색하면 가장 먼저 나올정도로 유명한 짤방
이와모토의 록맨은 유명하다.
봉봉이라면 이 작품.
본본은 잡지 자체가 너무 빈약해서, 모처럼 좋은 연재작이 다 망해버렸다.
*싸워라 바통Q
마슈람보
이와모토 요시히로
별의 검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꽤 재밌다.
아르카나 하트.
원작 콤보를 만화에서 재현하는건 이오리 이세계 전생보다 이쪽이 먼저.
투수사 베스티아리우스
슬프지만 꽤 납득가는 결말
키리에~흡혈성녀~
전2권이지만 엄청 재밌었다.
산학의 크라나흐전 대단하다.
사이보그 쿠로짱
어른이 되서 복각판을 읽었는데,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전개가 종종
알크베인
기나타시키(ぎなた式)
점프 기가의 단기연재작인데, 굉장히 재밌었다.
쉽게 읽을수있는 부활동 청춘만화.
쿠니타짱 귀엽다.
마검사
80년대 슈퍼시대극 느낌이 좋다
나쿤
이런 스레에서 반드시 내가 추천하는 작품.
대체 무슨 만화인가 싶지만, 독후감이 대단하다.
전인 파우스트
연재지를 잘못 선택했다.
지네(백족,무카데)
엄청나게 개성적인 무기를 사용하는 100명의 도적단을 상대로
주인공이 혼자 가라테로 전3권 내내 싸우기만 하는 만화.
엄청나게 재밌다.
팬텀무뢰
에어리어88은 자주 회자되는데, 이건 언급하는 사람이 없다.
스포츠컷 추천
角刈りすずめ
닌자 슬레이어
메이저 잡지에서 연재했으면 대박났다.
더블 페이스
호소노 후지히코(細野不二彦) 작품중에서 가장 좋아한다.
>호소노 후지히코 작품
나는 SOS가 제일 좋았다.
버디물인데, 여자 형사의 파트너가 변태 스토커.
애완어가 죽자 울면서 여형사에게 전화. 욕먹으면서 자위.
>호소노 후지히코 작품
나는 이치마츠.
사부와 이치 체포이야기의 오마주 작품.
어둠의 스파이
호소노 후지히코는 숨은 명작이 많다.
개인적으론 이걸 추천한다.
디어몽키 서유기
소드브레이커
우메자와 하루토
소년점프의 이세계전생만화.
용사의 전생자가 현세에서 이세계로 돌아가 최강의 방패로 대활약.
적 간부들은 죄다 롹한 디자인.
연재중단당한 작품이지만 후반의 속도감, 최종보스전은 좋았던 명작.
여러모로 시대를 많이 앞서나간 작품.
호시쿠즈 니나
초기 하루타 작품중에선 이게 제일 재밌었다.
후우라이 자매
하루타 연재작
블래스터 너클
세스타스는 유명한데 이쪽은 전혀...
상처투성이 진세이
악마사냥
제대로 완결돼서 꽤 좋아하는 작품
지구침략! 콜레오니스(전1권)
로봇물, 보이미츠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이 만화 읽으면 도넛, 고로케 먹고 싶어진다
동방기신전승담 보로부둘
오타가키 야스오
남방불교계 로봇만화
지금은 남방불교계 건담만화 그리고 있다.(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망상전기 로봇잔당병
후타바에서 알았다.
G의 카게닌
닌자 건담 만화
건드라이버
꽤 재밌는데, 아는 사람 별로 없는것 같다.
아이언 머슬
나가이 고
거대로봇 프로레슬링
무뢰 더 키드
5권 정도로 잘 마무리돼서 재밌었다.
난카 요카이!?
이건 10년 늦게 연재됐으면 충분히 애니화됐다.
후반에는 벗는 전개가 많았던 기억
마계학원
80년대 챔피언은 그야말로 마굴.
강철기사 슈발리온(전4권)
악과 싸우는 나날이 끝난 전사가 드디어 일상으로...
하지만 레드만 변신이 풀리지 않는다!
1쿨 애니로 만들면 딱 좋은데...
>강철기사 슈발리온
나도 재밌게 읽었다. 하지만 유행할만한 내용은 아니었다.
변신이 해제되지 않은 이유도 꽤 시리어스했고
학교의 무서운 소문
트라우마 만화
원반메이즈
꽤 재밌는데, 인터넷에선 제목조차 언급되지 않는다...
사화장사(死化粧師)
실사 드라마?
그런건 없었다.
여신의 붉은 혀
만복복서 도쿠가와
약속패턴이 많았지만, 재밌었다.
레이몬드
도라에몽 패러디 작품
타마루 히로시 작품중에서 제일 재밌다고 생각한다.
방키치! 에이코
영화리뷰만화
일반인 관점으론 숨은 명작.
신환암야행
요괴와 주인공의 연작 단편집
주인공의 오리진이 그려지는 최종화가 우수하다.
스즈키 다이 작품전반
에이독스는 주간 챔피언 전성기때 연재했기에 그나마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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