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 마에다 가문 스레 개잡소리






카가 마에다가(加賀前田家)
개역 당한 가문의 유력가신들의 재취직처.









>번도 크고, 가문의 격도 높은데, 세키가하라, 오사카전투, 막부말때 뭐했냐?
에도시대에 개역(카이에키)당하지 않은것만해도 훌륭하다.








>세키가하라, 오사카전투, 막말때 뭐했냐?
그 동란에서 모두에게 경계당했지만, 박살나지 않고 가문을 지켜냈다.
오사카 전투에선 꽤 전과를 올렸다.
창작에서는 겨울전투에서 사나다한테 탈탈 털리는것만 주목되지만.






무사히 살아남은 것만으로도 평가해야한다.











에도시대 270년을 무사히 버티고 귀족이 됐다
*마에다 토시나리, 가가번 마에다 본가 16대 당주(후작)







>>세키가하라, 오사카전투, 막말때 뭐했냐?
토시이에 사후 토시나가가 오대로(五大老)가 되지만
미츠나리 실각후, 토시나가는 이에야스로부터 중앙정권에서 배척당함.
그때 마에다 가문은 이에야스에게 인질 제공.
세키가하라에선 동군측으로 니와, 야마구치와 싸웠다.
동생 마에다 토시마사는 반 독립다이묘였지만, 동군으로 참전하지 않았기에 개역당함.












토자마 다이묘
마에다>>>>시마즈, 다테>>그외






>마에다>>>>시마즈, 다테>>그외
교고쿠가문(京極家)도 꽤 높은 취급을 받았다고 들었다.
하지만 나라를 가지게 된 직후 무사개역(無嗣改易)당하지만







>개역 당한 가문의 유력가신들의 재취직처.
개역은 아니라 감동이지만 혼다 마사시게(本多政重)가 마에다가문에 사관.
그때 우에스기 가문에서 사람들을 데려온건 win-win의 이적.










다이묘 고쿠다카 랭킹
1위 카가 마에다(102만석)
2위 사츠마 시마즈(77만석)
3위 무츠 다테(63만)
4위 히고 호소카와(54만)
5위 치쿠젠 쿠로다(52만석)
6위 아키 아사노(43만석)
7위 스오 모리(37만석)
*게이오3년(1867년 시점)











카가 100만석이라고 불리는데, 진짜 100만석의 쌀이 나오냐?





>카가 100만석
그쯤 나오지 않을까?
센다이번도 에도 중기에 이르면 실질 100만석이었던 모양.
카가 1국이 아니라, 마에다번이라면









카가 단독으로는 그렇게 쌀 많이 안나온다.
노토, 엣추를 합친 고쿠다카(石高).
전체 합계로는 여유롭게 100만석 돌파.







>카가 100만석
고쿠다카(石高)는 쌀환산으로 그정도 수익이 나온다는 숫자니까
쌀자체로는 그보다는 적게 나온다.








>센다이번도 에도 중기에 이르면 실질 100만석
이건 좀 의심스럽다.
도호쿠는 쌀의 북방한계선을 넘었기에 다른 곡물의 분식문화권.
도호쿠가 곡창지대가 되는건 전후 코시히카리, 사사니시키가 널리 퍼졌기 때문.












세키가하라 1년전에
마에다, 호소카와, 가토, 아사노vs도쿠가와, 마스다 등의 부교(실각중인 이시다도 이쪽)
같은 상황이었으니까 조금만 잘못했어도 집안 박살났다.






솔직히 후쿠시마, 가토, 모가미처럼 박살나도 이상하지 않았다.






>후쿠시마, 가토, 모가미
저중에서 막부 관련으로 박살난건 후쿠시마뿐.
특히 모가미는 자멸에 가깝다.









이런 이야기에서 항상 무시당하는 다나카 가문...




>다나카(田中家)
형식적으로는 무사단절(無嗣断絶)이니까.
*후사가 없어서 개역.








세키가하라 이전에 도쿠가와에 필적했던 가문은
세키가하라에서 아군이었어도, 이후 트집잡혀서 박살났다고 들었다.







>내대신에 필적하는건 도요토미가뿐이잖아.
이에야스, 토시이에는 동격 탑클래스.
그래서 토시이에가 죽자 토시나가가 오대로격으로.











>오다 노부나가 시절에는 시원찮았는데...
방면군 필두는 아니었지만, 노부나가 친위대 중에서는 탑클래스로 중용됐다.









>노부나가 친위대
호로슈(母衣衆)에는 삿사(佐々), 카와지리(河尻)가 있잖아.
마에다는 상위이긴 했지만 탑클래스는 아니었다.
마에다는 오다 노부타다(노부나가의 장남)과 함께 했던 카와지리한테는 밀리고,
삿사와는 출세스피드가 비슷하다.












>토시이에의 혈통은 막부말까지 이어졌냐?
>양자를 2번 정도 들였다
그 양자도 전부 가문내의 인물.
최종적으로 토시이에랄까 토시츠네(利常)의 혈통은 현재도 남아있다.







마에다도 히데요시 만큼은 아니지만, 가계도를 거슬러 올라가서 명족을 찾을 수 있을만한 혈통은 아니다.
그래서 로리콘이라고 불리든 말든 좌우지간 애를 많이 낳는게 승리자.
우에스기처럼 "그럼 키라씨한테서 양자받을까?"같은것도 할 수 없고







가장 위험했던건 마에다 토시츠네의 시대가 아니었을까?










마에다 토시이에.
키는 180cm
자신에게 푹빠진 로리아내를 얻고, 직장에서도 엄청 출세.
가족은 사후에도 번영
치트 돋지 않냐?







로리콘이 이상할정도로 숭상하는 위인
그래봤자 로리콘은 로리와 결혼할 수 없지만








>11살도 임신할 수 있다는걸 증명한 위인
11살을 임신시킨 귀축.






>로리콘이 아니었으면 더 출세했을수도
톳시는 마츠짱한테 받은 선물을 훔친 동료를 죽였다. 그것 때문에 한때 짤렸음.










마츠(호슌인,芳春院)
로리시절에 임신해 출산했는데도, 이후에도 계속 아이를 펑펑 낳을정도로 건강.
11살부터 32살까지 21년간 2남9녀를 출산.
어떤 의미에선 치트 장비.








당시엔 어른이 되어도 20대, 30대에 죽는 사람이 많았다.
여자는 산후조절 실패로 죽는 사람도 많았고.
그와중에 남자는 유폐당해서 장수한 사람도 있었으니 재밌음.







젊은 시절에는 놋부의 애인이기도 했다.
호모...












>게임에선 마에다 가신단의 능력이 미묘...
게임에서 오다관련 가신의 능력이 높은건
히데요시의 부하들, 사이토 토시미츠(斎藤利三), 나츠카 마사이에(長束正家)정도가 아니냐?





쿠로다 가신도 능력치 높다.










마에다 토시마사(前田利政)
토시마사는 오사카 전투때 오사카편에 붙었으면 다이묘 복귀찬스도 있었지만
오노 형제가 있는 오사카는 싫어! 물론 이에야스도 싫어!
이런 이유로 니트생활 속행.







>이런 이유로 니트생활 속행.
엥간한 이유가 없으면 본가에서 지령서를 받았겠지
일부러 위험한 다리를 건널 필요가 없잖아.










니와 나가시게(丹羽長重)
니와 나가히데의 장남이 너무 터프하다.
전부 견뎌내고 부활한 가장 인내심이 강한 다이묘일지도.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영지를 잃지만, 이후 오사카 전투에 종군, 최종적으로 10만석이상의 영지를 획득.








막부에 경계당하지 않도록 코털을 기른다.
막부에 경계당하지 않도록 오줌을 싼다
의미불명....












덧글

  • 지오-나디르 2020/02/23 01:57 # 답글

    성공적인 통수를 2번 치고도 욕 안먹고 천수를 누린 토시이에씨...
  • 로앙군 2020/02/23 10:40 # 삭제 답글

    드라마에서는 그렇게 안봤는데 실존인물은 11살이었다고요???
  • ㅁ ㅇ 2020/02/24 10:33 # 삭제

    원래 혼처는 토시이에의 형이었는데 마츠가 토시이에에게 반해 죽겠다고 난리쳐서 결혼한거라는 썰도 있습니다.
  • 3인칭관찰자 2020/02/23 12:43 # 답글

    이에야스를 제외한 다이로들 중에 유일하게 영지 안 깎이고 100만 석 다이묘로 살아남은 마에다 가문이지만 그만한 영지를 유지하면서 막부에게 찍히진 않도록 하기 위해 엄청 고심했다고 들었습니다.

    노년에 에도로 보내져 10년 넘게 인질생활하던 마츠는 친아들인 토시나가의 임종을 지키는 것조차 거부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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