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화 일본어판 제목 스레. 영화 마니아에겐 지옥 같은 나라 일본 개잡소리




邦題スレ








비디오 가게에서 알바하고 있었을때 외국인이 Chariots of Fire가 있냐고 물었다.
알바 전원이 가게를 샅샅이 뒤졌지만 못찾음.
외출에서 돌아온 점장이 한방에 불꽃의 런너(불의 전차)를 들고와서 감탄했던 고등학생 시절.










스타워즈6 제다이의 귀환→제다이의 복수












시스터액트→천사에게 러브송을









그래비티→제로 그래비티
이건 평생 용서할 수 없다









킹콩→킹콩 해골섬의 거신










토르3 라그나로크→마이티 쏘 배틀로얄









가오갤2→가오갤 리믹스
배급사 죽어라






>아마도 2라는 넘버링 타이틀이 싫어서 리믹스로 바꾼듯.
>속편이란걸 알면 관객이 줄어드니까
MCU면 원제 그대로 개봉해도 관객이 많은데, 쓸데없는 욕심을 부렸다.
리믹스라고 하면 속편이 아니라 재편집판 같잖아.









사랑을 아는 전인류에게 바친다.
세계를 멸망시키는건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3 시빌워→시빌워/캡틴 아메리카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라는걸 숨기려고 했다.








배트맨vs슈퍼맨 저스티스의 탄생
슈퍼맨이 악에 물든다.









아쿠아맨 해저대결전










다크나이트 라이지스→다크나이트 라이징
라이지스라고 하면 일본사람은 못 알아먹는다.











The Mad→악마의 독독버거~첨가물100퍼~









Big Hero 6→베이맥스
제목, 포스터 완전히 장르사기였다.
토토로 같은 영화인줄 알았는데, 히어로 영화.




>대개 원제는 심플한 패턴이 많다.
픽사작품 원제는 내용이 파악이 안된다.
업(up)은 대체 무슨 내용이냐.








프로즌→아나와 눈의 여왕













쓸데없는 부제를 붙인다.
라이프 오브 파이 ~호랑이와 표류한 227일~
패러사이트 ~반지하의 가족~









왜 저런 풍습이 생겼을까
내용을 알수없는 타이틀에 내용을 추가하는거면 몰라도, 포레스트 검프/일기일회는 대체 뭐냐?











1917 목숨을 건 전령.
원제가 심심했는지 부제를 붙였다.
부제를 붙인 순간 삼류영화 느낌






>광고대리점 놈들 바보 아니냐?
영화팬들은 제목 관계없이 보러오니까
어떻게든 영화팬 이외의 관객을 모으려고 저러는 것.








히든 피겨스→드림 ~우리들의 아폴로 계획~
광고대리점 바보 맞다.











Some Kind of Beautiful→어른의 사연있는 연애강좌










Good Luck Chuck→유명한 아게망과 사랑하게 됐다.











>버스남.
버스남이란 제목은 쓰레기 맞지만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라는 원제로 팔면 아무도 안봤을걸.













Idiocracy→26세기 청년









The Beastmaster→미라클 마스터










36 Quai des Orfèvres
오르페브르 36번가→배신이라는 이름의 개










컨저링→사령관(死霊館)
더 넌(THE NUN)→사령관의 수녀











The Martian→오딧세이









닥터 스트레인지러브→박사의 이상한 애정
직역했다.









퍼스트 블러드→람보
역수입된 예
비영어권 국가에서는 대부분 람보라는 타이틀로 개봉됐다.









Apocalypse Now→지옥의 묵시록









*batteries not included→8번가의 기적











The Thing→유성에서 온 물체X
Sniper→산고양이는 잠들지 않는다.
Fast Five→와일드 스피드
이 시절에는 그래도 용서할 수 있었다.










쇼생크 리뎀션→쇼생크의 하늘에
일본인은 redemption이란 단어 모른다.










Death Warmed Up→마이도쿠








Season of the Witch→데빌 퀘스트
일본어 제목으로 네타바레









Live and Let Die→죽는건 놈들이다









Heaven Can Wait→천국에서 온 챔피언
싼티나는 일본판 제목이 더 내용에 맞았다.








The Mummy(미이라)→하무납트라
미라가 아니라 도시가 제목.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노컨트리
쓰레기 같은 타이틀 변경.









The Arrival of Wang→우주인 왕씨와의 조우










이퀄리브리엄→리벨리온
원제는 Equilibrium(마음의 평정)
일본판 제목은 Rebellion(반역자)
완전히 정반대의 제목.










테이큰→96시간
속편은 96시간과 관계없음.
완전히 저질러 버린 케이스.











Under Siege 2: Dark Territory
→폭주특급
스티븐 시걸 영화에 죄다 침묵이란 타이틀 붙이는 일본 배급사.
그래놓고 침묵의 전함(언더시즈1)의 정식 속편 언더시즈2에는 침묵을 붙이지 않았다.
게다가 시리즈2탄을 3탄으로 홍보.









As above so below→지하에 사는 괴인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인데 일본판 제목때문에 손해보는 영화










Deep Rising→더 그리드
그냥 딥 라이징이라고 해라.











핑백

  • 마풍이 분다 : 일본만화 영어 제목 스레 2020-11-09 21:29:07 #

    ... 부터 like a dragon(용처럼)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해외영화가 일본에 들어올때 이상한 제목으로 바뀌는건 알고 있었는데, 반대 경우도 있었구나. *외국영화 일본어판 제목 스레 ... more

덧글

  • 각시수련 2020/02/18 21:20 # 답글

    지옥같은 일본판 제목
    지옥같은 일본판 포스터
    지옥같은 자막 번역퀄
    지옥같은 예능인, 게닌 더빙 발연기
  • 각시수련 2020/02/18 21:41 # 답글

    딥블루씨(1999년)도 딥 블루라는 제목으로 개봉
    sea 어디갔냐ㅋㅋㅋ
    http://waterlotus.egloos.com/3593389
  • 3인칭관찰자 2020/02/18 21:56 # 답글

    제목 붙이는 센스가 갈라파고스;;;;;

    '지옥의 묵시록' 은 일본판 제목에서 따온 거였군요.
  • 解明 2020/02/18 22:12 #

    옛날에는 일본 제목을 그대로 직역한 채로 들여온 영화가 많았는데,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俺たちに明日はない)>나 <내일을 향해 쏴라(明日に向って撃て!)>가 그러했지요. 그나마 이때는 초월 번역이라고 느낄 만한 제목이 적잖았는데, 요즘은 답이 없네요.
  • 3인칭관찰자 2020/02/18 22:32 #

    그 두 작품이 일본제목을 직역한 거였군요. 원제 검색해보고서 초월번역 제목이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요즘은 뭐... 일본 영화계 쇠퇴를 따라 작명 센스까지 잃어버리고 있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유감천만이긴 합니다.
  • ㄴ슨ㅅㄷㄴ 2020/02/19 10:20 # 삭제

    좆같은 의역이 초월번역이라구요?

    그냥 본인께서 그 이름이 익숙하니 그런거죠
  • dd 2020/02/19 21:15 # 삭제

    초월 번역 맞는데요? 내일을 향해 쏴라는 이부분의 유명한 예시중 하나인데;;;;;
  • paro1923 2020/02/18 22:50 # 삭제 답글

    일본 영화계는 수익 구조가 현시창이라서 제작 현장에선 적당히 만들어 낸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런 것 때문에 제목 작명 센스까지 귀차니즘에 빠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냥이 2020/02/18 22:59 # 답글

    한국영화도 한국에서 쓰이는 영화명과 외국에서 쓰이는 영화명이 완전히 다른게 많죠. 국제시장이 ode to my father가 된다던가...
  • 아즈마 2020/02/18 23:20 # 답글

    작명 센스가 참...
  • . 2020/02/18 23:52 # 삭제 답글

    외국 영화, 드라마 더빙위주로 활동하는 성우들 출연작 찾아볼때 '왜 이게 이런 제목이 된거지??' 같은걸 많이 느꼈던게 기억나네요ㅋㅋㅋ
  • 로그온티어 2020/02/19 00:06 # 답글

    중국도 봤음 좋겠네요 중국도 제목 아스트랄하게 짓던데
    사자성어로 다치환해버리거나 한문듯말고 음만 붙여낸 제목이라 뜻으로 번역하면 이상한 내용이 된다던가
  • ㄹㅇㅂㅂ 2020/02/19 02:08 # 삭제 답글

    도대체 부제는 왜이리 좋아하는 지 모르겠음. 엄청 촌스러운데 ㅋㅋㅋ
  • ㅣㅣㅣㅣ 2020/02/19 14:43 # 삭제 답글

    단순한 디즈니계열영화인줄알았는데 화끈한 로봇액션이
    멋졌던 빅히어로/베이맥스였습니다.
  • 2020/02/19 17:39 # 삭제 답글

    우리에게도 Legend of fall - 가을의 전설 이란 흑역사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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