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쿠리 코토노 그라비아2 그라비아 아이돌








FLASH 2020년 2월 18일호
안경이 트레이드 마크.
신게키의 리더 짓쿠리 코토노.
대학생 시절에 실제로 개별지도 학원강사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 그녀.
이번에는 엣찌한 가정교사 컨셉으로 그라비아를 촬영했다.






















학창시절에 학원강사를 했었다는 신게키의 리더 짓쿠리 코토노.
그녀가 이번에는 꼴리는 가정교사로 변신해 특별수업을 열었다.



"고등학교때는 학년 2위의 성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공부를 가르쳐주는 일이 많았죠. 그래서 대학입학후 학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개별 학원에서 1년정도 초중학생을 상대로 수학, 영어, 고등학생을 상대로는 국어를 가르쳤습니다"





강사 경험으로 아이돌로서도 중요한걸 배웠다는 그녀.




"학생들을 상대했던게 사람을 대하는 법에 대한 공부가 됐습니다. 그때의 경험이 현재 특전회에서 팬들과 소통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브에서 격한 퍼포먼스를 하기때문에 저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많지만, 대화를 나눠보면 분명 이미지가 바뀔겁니다. 그러니까 2월 4일 제 생일 라이브에 꼭와주세요(웃음)"










짓쿠리 코토노(実久里ことの)
2월3일생.
치바현 출신.
혈액형 : O형
키160cm
B82 W58 H84
취미 : 동영상 감상(애니메이션, 영화, 게임실황 등)
*짓쿠리 코토노 트위터
*신게키 공홈
*짓쿠리 코토노 그라비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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