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85화. 2020년 목표를 발표!!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나체족을 졸업!?




작년말에 "히메오사메(한해 마지막섹스)"는 언제라는 내용을 썼는데, 한해가 밝았으니 히메하지메(한해 첫섹스)에 대해 써야겠군요. 아쉽지만 이 칼럼 집필시점에는 아직 첫섹스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제쳐두고, 저에겐 매년 정월에 세우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은 "감기 걸리지 말자". 그렇지만 매년 감기에 걸립니다. 실은 지금도 감기 기운이 있습니다. 아마도 첫참배때 너무 추워서 일지도. 한해의 마지막을 보낸 조죠지(増上寺)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그렇게 춥지는 않았지만.(대신 재작년에는 치한 당했습니다!) 첫참배를 한 근처의 신사에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40분 동안 줄섰기에 몸이 상당히 차가워졌습니다. 귀갓길에는 추운걸 초월해 오한이... "아, 이거 감기 걸리겠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올해는 감기대책으로 기초대사를 향상 시키고 싶습니다. 보통 체온이 35도이기에, 36.5도 만들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고. 왜 건강해지고 싶냐면 일에서든, 사생활에서든 하고 싶은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일이 많은건 행복한겁니다. 지금까지 집에선 알몸으로 생활했지만, 겨울만이라도 옷을 입는 습관을 만들어 체온을 올려야겠습니다. 팬 여러분들이 "이제 그만, 옷 좀 입으세요.."라며 실내복을 많이 선물해주시는데, 올해는 겨울만이라도 옷을 입고 지내야겠습니다. 집에서 옷을 입는건 저답지 않지만, 올해의 제 목표는 "때때로 나 답지 않은 행동을 하자". 더이상 알몸으로 창가에 섰다가 지나가던 사람이 제 알몸을 올려보는 일도 없어지겠죠.







뭐든지 도전하자!




저 답지 않은 행동으로 자신을 바꾸고 싶은건 아닙니다. 뭔가에 도전해 그게 제 적성에 맞는지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지금의 내가 좋아! 라는건 인생을 손해보는 기분이 듭니다. 해보고 이건 아니야! 라는게 분명 즐거울겁니다. 정액먹기, 구토 플레이, 싸대기도 마찬가지. 해보지 않으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역시 "모르는 것=싫다, 무관계"는 시시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주체성이 없어, 뭔가를 스스로 선택하는게 서툴렀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자 스스로 선택하는 재미를 알게됐죠. 보통 사람보다 조금 늦게 각성했지만. 그렇기에 앞으로 더 많이 선택하고 싶습니다. 내용은 아직 미정이지만 올해 저의 첫섹스(히메하지메)는 1월 후반 무디즈 작품의 촬영입니다. 일정은 이미 정해졌습니다. DVD가 발매되는건 촬영후 3개월뒤가 될 것이기에 히메하지메 관련 작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구입하시는 분은 "이게 츠보미가 말했던 올해 첫섹스 장면인가?"하고 남몰래 즐겨주셨으면 기쁘겠습니다. 오랜만의 섹스라 처녀 같은 반응을 보일지도!?








덧글

  • 각시수련 2020/01/26 03:11 # 답글

    정액 먹어보지도 않고 싫어하는건 좋지 않다ㅋㅋㅋㅋㅋ
    츠보미 집에서 알몸으로 지내는구나...
  • . 2020/01/26 09:30 # 삭제 답글

    정액은 그렇다치고(?) 구토 플레이, 싸대기...?
    올해 겨울엔 옷 입으신다고는 하니까 다행이네요 글 읽기만 해도 으슬으슬 떨리는거 같다;
  • ㅇㅇ 2020/02/19 12:52 # 삭제 답글

    곳쿤 게로 빈타 다 해보지 않았나? 빈타물 찍다가 빡쳤다는 칼럼도 본 거 같은데. 아무튼 좋은 마음가짐이다. 지금보다 더 하드한 작품 찍어주는 육변기로 남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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