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군감 43화. 1부 완결ㅋㅋㅋㅋ 본격 취향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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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중단 당했는데 그냥 완결도 아니고 1부 완결로 마무리함ㅋㅋ
신인작가니까 진짜 다른데서 2부 연재할수도 있다.
짤린게 많이 좆같은 모양.
이게 작가의 데뷔작.





1부 완결로 마무리한 이유.
1. 수습이 불가능해서.
2. 다른데서 2부 연재하려고.



스케일을 너무 크게 잡아서 수습불가능함.
제국 4제중에서 1명 나오고 연중당함ㅋㅋㅋ 결국 나머지 3명은 나오지도 않았다.
최종화에 천제도 안나옴.
팔짤린 휴이가 어떻게 됐는지도 안나옴...










43화
삼국동맹 직후, 제국 4제중의 한명인 볼프강이 처들어옴.
볼프강은 나폴레옹의 군대를 이끌고 있다.
이쪽은 화살인데, 저쪽은 총,대포ㅋㅋㅋ
그와중에 서국이 통수침ㅋㅋ









서국왕 루웬이 군사를 움직이지 않고 방관하고 있다.
페이가 서국왕 루웬을 설득시키라고 마르크를 보냄.
서국군이 움직일때까지 페이가 시간끌기.
볼프강은 그냥 페이를 쏴죽이려고 한다.







볼프강이 페이를 쏜다.
하지만 총알이 빗나감.
땅이 크게 흔들리기 때문.
지진인가 싶었는데....









서국 기마대가 참전.










루웬이 움직였다.
루웬은 마르크의 새파릇한 생각에 마음이 움직였다.
내가 모르는 삶의 방식이기 때문. 그래서 궁금해졌다.


마르크: "아무도 죽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










측면에서 기마대가 공격해오자 볼프강이 본진의 방향을 돌림.
하지만 그때 대치하고 있었던 남국의 기마대가 볼프강 본진의 후방을 기습한다.
아르주나왕이 작전실패시 총알받이가 되는 위험을 무릅쓰고 후방을 기습한것.
원군이 오지 않았다면, 왕이 벌집핏자가 됐다.
이대로는 제국군이 앞뒤로 샌드위치.







페이가 또 볼프강을 약올린다ㅋㅋㅋ
페이를 죽이려는 볼프강.
하지만 페이는 겁먹지 않는다.
날 죽여도 소용없다.











내가 번역한 이세계의 신장공기는 앞으로 벌어질 일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모두가 살아남기위해, 빼앗기지 않기위해 지혜를 남긴다.
날 죽여도 언젠가 제국은 무너진다.



볼프강이 페이를 죽이지 않고 후퇴.
대포를 남국, 서국한테 빼앗긴다ㅋㅋㅋ














마르크 도착.
페이가 줬던 신장공기 돌려줌.
서국왕을 설득하는 재료로 쓰라고 줬지만 마르크는 쓰지 않았다.
"이건 네 친구의 보물이잖아."
페이 눙물.









볼프강과의 전투는 가까스로 승리.
동국 왕자둘과 서국, 남국 공주의 혼인으로 삼국동맹이 성립된다.
이걸로 제국에 대한 반격의 발판이 마련됐다.
동자군감 완결.










1부 완결이라고 해놓고 진짜로 1부 완결인건 최근 몽키피크 밖에 못봤다.
이 뇌절만화는 진짜로 2부 시작함ㅋㅋㅋ
파괴수도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로 1부 끝내고, 진짜 2부 시작했다.




1부 완결로 미완작된 만화.
제트맨, 군청전기, 동자군감?











여캐 쎾쓰한데 투입이 너무 늦었다.
초반은 나기가 하드캐리.
3권부터 여캐 막넣기 시작. 하프엘프 강간전개 나오고, 목욕신, 여자끼리 만지젖만지젖...
하지만 이미 망조든 상황.
단행본 4권은 2월19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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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20/01/11 17:0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ㄱㄱ 2020/01/11 19:20 # 삭제 답글

    그림은 참 이쁘다
  • 아 좆같네.. 2020/07/10 04:39 # 삭제 답글

    씨발 정발된거 4권까지 샀는데 출하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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