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83화. 2019년 마지막 섹스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느긋한 한해.



어느새 2019년의 끝이 다가왔습니다. 얼마 전에 "올해의 목표는..."이라고 말했었던것 같은데, 매년 6월쯤이 되면 "벌써 반이 지났어! 어떡하지!"라며 항상 초조해하고, 정신차려보면 연말이라는 상태. 이렇게 말하면 "꽤 바쁘셨나보군요"라는 소리를 듣기 십상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 수년간 저의 나날은 매우 느긋합니다. 친구들로부터 "너 요즘 매일 뭐하고 지내냐"라는 소리까지 들을정도.





일에 관해선 작년부터 "나쁜 역할도 해보고 싶다"라고 공언했기에 점점 그런 역할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나쁜 여자 역할이 더 많았던거 같네요. AV에선 소악마, 치녀를 연기했고, 여름에 출연한 연극에선 점점 인간을 그만두는 역할까지 연기했습니다. 저에게 있어 도전이었는데, 매우 즐거웠네요. 그리고 올해는 처음으로 한국, 중국에 갔습니다. 한국인 전용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고, 일본과 달리 인터뷰도 진지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가족 관련의 민감한 내용까지 물어보셔서 새삼스레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실은 이번화는 2019년 "히메오사메(마지막 섹스)"에 대해 쓰려고 했는데, 실은 어느 작품이 마지막 섹스가 될지 아직 저도 모릅니다. 분명 av촬영이 될거라고 생각되지만, 아직 내용도 전해듣지 못했네요. 참고로 크리스마스 다음날 12월26일이 X데이가 될 예정입니다. 아직 사생활에서 마지막 섹스를 하게 될 가능성도 완전히 버린건 아니지만... 그러고보니 12월31일, 1월1일에 섹스한적은 지금까지 한번도 없습니다. 해보고 싶네요. 정신없이 섹스했더니 어느샌가 한해가 지나갔다 같은거?






히메오사메



정월야동은 뭘까요? TV에선 정월 특방이 많은데, 그럼 정월에 보는 야동도 있을만한데. 함께 대청소를 하고, 한해가가기전에 욕실에서 이챠이챠거리고, 새해 첫날에 첫참배를 하고, 귀갓길에 정체된 도로에서 짜증이 쌓인 당신에게 엣찌한 서비스로 기분을 풀어주고 싶습니다. 그런게 하고 싶습니다. 반드시 사생활에서 이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어떠한 형식으로든 이루고 싶습니다.




참고로 게임하고 있었더니 한해가 갔다는 패턴은 경험한 적 있습니다. 몬스터 헌터의 커뮤니티에서 모르는 사람과 "대화금지! 인사도 금지! 무언고속사냥방"이라는걸 만들어 같은 몬스터를 연속으로 사냥했더니 어느새 한해가 갔습니다. 결국 "처음 뵙겠습니다"라는 인사도 안했던 상대와 "한해가 갔네요"라는 대화를 했습니다. 그후 한명이 "자러갑니다"라는 말을 하자, 파티해산. 저도 자러갔습니다. 그래도 좋은 한해였습니다. 올해도 좋은 한해였고,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조금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 내년도 좋은 한해가 될거라고 믿습니다. 일단 지금은 올해 마지막 섹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 예상으론 분명 치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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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각시수련 2019/12/28 07:50 # 답글

    조센징은 민감한 사생활까지 물어본다ㅋㅋㅋㅋ
  • 지나가던조선인 2019/12/28 09:08 # 삭제

    그래도 츠보미 유튜브에서 민감한 사생활 이야기하는 거 재밌던데 ㅋㅋㅋ 제가 한국인이라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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