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시타 카나코 그라비아 영상문화생활








사이조 2020년 1월호






























인터뷰



"이사한지 얼마 안돼서, 짐도 다 못 풀었어요"라고 대답하는건 여배우로서 착실하게 활동중인 미야시타 카나코씨.
뭔가 환경에 변화가 있었나요?


"예전 집보다 도심에 가까워졌습니다. 도보로 귀가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원래부터 걷는걸 좋아해서 시부야에서 이케부쿠로까지 걷지만요."





찾아보니 9킬로정도 되는데, 걷는 동안 뭘합니까?
"10킬로는 여유롭게 걷습니다. 무심으로 걸을때도 있고, 맘에 드는 가게를 발견해 들를때도 있습니다.
원래 후쿠시마의 시골에서 컸기때문에, 걷는건 익숙합니다."





새집에서는 요리도?
"주방이 좁아서 아쉽네요. 하지만 전부터 갖고 싶었던 무수냄비를 구입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짐정리가 아직이라고 하는데, 달리 해야하는건?
"빨리 책장을 정리하고 싶어요."





그러고보니 독서가 취미라고. 책꽃는데도 자신만의 룰이 있나요?
"네, 문고는 역시 출판사별로 정리합니다. 좋아하는 만화를 어떻게 꽃아놓을지도 고민이네요.
그런건 천천히 생각하면서 하고싶습니다."









마침 이번호가 만화특집인데 최근 좋아하는 만화는?
"최근이라면 전직 풍속녀가 해변의 작은마을에서 주민과 함께 생활하는 '치히로씨(ちひろさん)'라는 만화가 좋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유리가면'을 읽기시작했네요. 좋아하는 작가는 미야자키 나츠지케이(宮崎 夏次系), 쿄 마치코(今日マチ子)입니다."








유리가면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옛날 만화는 어디서 정보를 얻나요?
"저는 비렛지뱅가드를 좋아합니다. 거기서 '절대안전 면도칼(絶対安全剃刀)'의 타카노 후미코(高野文子),
미나미군의 연인의 우치다 슌기쿠(内田春菊)를 알게됐습니다."






서브컬쳐걸이군요.
"너무해요(웃음). 고향에서도 이온에 들어가는걸 좋아해 엄청나게 즐겼습니다. POP도 가게마다 달라서 재밌습니다."
"에~ 저 그렇게 서브컬쳐한가요? 하지만 이상한 고집같은게 있어서 좋아하는 작품이라도 실사화되면 흥미를 잃고, 원작만화까지 팔아버립니다. 그리고 저 역할은 내가 하고 싶었는데라고 생각하죠."






처분까지? 하지만 카나코씨가 다른 작품의 원작캐릭터를 연기할 가능성도 있잖아요?
"그렇죠. 실제로 지금 촬영하는 영화가 만화 원작입니다. 여배우는 그런 직업입니다."





그런 미야시타양, 내년에 드디어 25살. 30살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2020년을 향해 포부는?
"일에서도, 사생활에서도 마음이 약한 점이 있기에, 핵이 되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한테 딱 맞는 역할도 만나고 싶어요!"









미야시타 카나코(宮下かな子)
1995년7월14일생
후쿠시마현 출신
키162cm
2015년 개봉된 영화 "죄의 여백"에서 엑스트라 출연을 계기로 연예계 데뷔.
2017년 현재 사무소 어뮤즈로 이적.
연극 "전학생" 오디션에서 7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됐다.
영화 "담천에 웃다"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와 3명의 여자들", 드라마 "채널고정!"에 출연.
2018년에는 "비타민 탄산 매치"의 cm걸로 화제를 모았다.
취미는 독서, 일러스트 그리기.
*트위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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