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80화. 성지식 제로로 AV배우 데뷔. 나의 선생님은 남배우였다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간다"고 말 못했다.



대부분의 AV출연자는 데뷔전부터 야동을 보는게 보통. 어떠한 플레이를 하든 사전에 파악하고, AV출연을 결심한 분들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저는 데뷔전에도, 데뷔후에도 거의 야동을 보지 않습니다. 단순한 섹스의 흐름, 음어의 의미, 갈때는 "간다!"라고 외쳐야만하는것 등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AV업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즉 최소한의 룰조차 이해하지 않고 데뷔한겁니다. 그래서 데뷔초에는 함께 연기한 남배우분들이 매우 고생하셨습니다. 여배우가 "간다"라고 말하지 않으면 다음신을 촬영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걸 몰랐기에 쉬는 시간에 남배우 2,3명에게 둘러싸여 입모양으로 "간다라고 말해줘!" "간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 상태였죠. 심지어 그때까지 한번도 절정을 맛본적이 없었기에 "대체 이사람들 무슨 말을 하는거지?"라고 생각. 참고로 AV남배우라는 직업도 데뷔하고 처음 알았습니다. 그때까지는 촬영스탭과 섹스하는줄 알았죠... 사무소로부터 "AV를 보고 공부해"라는 말도 듣지 못했기에, 제 선생님은 줄곧 남배우들이었습니다.







선배여배우를 완전무시



하지만 단 한번. AV선생님으로서 선배AV여배우와 함께 촬영한 적이 있습니다. "불안해지거나, 모르는게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줘" 친절하고 협력적인 상냥한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저는 지금보다 100배 더 낯을 가렸습니다. 뭘 물어봐야 하는지 조차 모르는 상태라, 그럴 생각은 없었지만 플레이를 도와줄 예정이었던 선배 여배우를 완전히 무시해버렸습니다. 섹스중에도 날 지켜보면서 몇번이고 "나, 여기 있어"라고 말을 걸어주셨지만, 질문할 여유조차 없었던 저는 그녀를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떠올리기만해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정말 너무한 짓을 했습니다. 지금이라면 함께 사이좋게 3P하고 싶은데...




반면 남배우와는 커뮤니케이션 없이 섹스한다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남배우로부터 모든 에로지식을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펠라티오, 젖꼭지를 핥을때는 상대를 바라보면 상대가 더 흥분한다. "간다!"를 연발하는 패턴도 있다, 대딸하며 불알핥기, 기승위의 바리에이션, 기분을 고양시키기 위해 체취를 맡는 사람이 있다는 것 등. 제 성격상, 이 업계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평생 이런 에로지식을 모르고 살았을지도. 하지만 곤란한 점도 있습니다. AV속의 에로지식 밖에 모르기때문에 만약 앞으로 일반남성과 사귀게 된다면 어떤 섹스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대체 섹스는 어떻게 해야 정답인걸까요?






츠보미 칼럼 보러가기








덧글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