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도 보러가기
최신화까지
별 내용없음.
카이토, 미소라가 또 적을 물리치고 끝.
진보가 또 부상당한 부하를 죽인다;;
히로인 하나 강간하려다 대체 몇명이 뒤지는거냐...
이쯤되면 그만 포기해라.
15화~18화
미소라를 노리고 야습.
미소라가 잘싸우지만 쪽수에 답없음.
일단 후퇴
미소라 납치가 목적이기때문에 미소라를 쫓아옴.
자동으로 여관내의 멤버는 무사해진다.
카이토 투척갑
어둠을 틈타 적을 따돌리고, 근처 학교에 숨는다.
학교는 교실이 많이때문에 수색하는데도 많이걸리고.
기척이 나면 창밖으로 도주도 용이
서로 본심을 털어놓으며 대화.
카이토가 자신의 과거를 말한다.
나는 고교야구 유망주였다.
야구에 재능이 있어서 어릴적부터 에이스로 전국대회까지 갔다.
중학교때는 학교가 전국대회 준우승.
고등학교때는 2학년때 에이스 넘버 획득.
하지만 고시엔을 앞두고 어깨상태가 안좋아짐. 몸의 이상을 무시하고 계속 던지다 예선패퇴. 이후 야구부 퇴부.
집에서 히키코모리로 생활하면서 부모한테 화풀이...
내인생에는 야구밖에 없었는데, 그게 물거품이 됨.
또 부모한테 욕하고 싸움.
그렇게 집을 뛰쳐나갔다.
하지만 바깥에서 머리를 식히고 반성.
다들 내가 내멋대로 하는걸 다 받아줬다. 가족은 내가 재기하기를 계속 기다려줬다.
겨우 반성하고 집으로 들어갔는데...
살인범이 카이토의 가족을 다 죽였음.
하필이면 그날 싸우고 집나갔던것 때문에 옆집사람의 증언으로 카이토가 범인으로 몰림.
*근데 범인새끼 존나 잔인하게 죽였네...
드디어 미소라가 믿어준다.
그는 살인범이 아니다.
해뜨고 진보의 부하들이 학교로 들어온다.
커튼을 이용해 바깥으로 탈출.
운동장에서 반격준비.
나는 싸우고 싶지않다.
내 돌 잘못맞으면 죽을수도 있다.
나는 너희들을 죽이고 싶지않다. 제발 덤비지마라.
적들이 쌩까고 돌격하길래 위협으로 한번 던짐.
목맞고 피토함ㅋㅋㅋ
접근전은 미소라가.
원거리, 견제는 카이토가.
지금 당장 너희들을 다 죽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다. 물러나라.
5명 다 부상당하고 결국 후퇴.
목에 돌맞은 사람은 계속 피토한다.
항구로 돌아간 진보의 부하들.
진보에게 보고.
욕 오지게 먹음ㅋㅋㅋ
진보가 놀란건 카이토, 미소라의 실력이 아니라 부하들의 멍청함.
야습하러갔는데 5명 전부가 당했다고?
게다가 돌 던지는 놈이 있는데 멍청하게 우르르 돌격했냐?
진보가 계속 피토하는 녀석을 죽인다.
나의 왕국은 심플하다.
쓸모없는 녀석은 죽인다. 적도 반드시 죽인다.
이게 나의 낙원이다.
18화 끝.
카이토 투척 무쌍.
카이토의 돌 맞고 벌써 2명 사망ㅋ
1명은 머리맞고 피철철흘리다 동료가 죽임. 1명은 목에 맞고 피토하다, 진보가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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