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19화~21화. 예고범 작가 신작 본격 취향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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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23화로 완결예정.
재밌는데 연재속도 좆망. 단행본 분량 채우고, 휴재를 반복.
최근엔 반년 넘게 휴재했음;;;
이번주에 연재재개 됐다.








이 만화는 이때가 피크였다...




쉽게 요약.
강호순, 유영철, 조두순이 형기를 마치고 일자리 찾아 한적한 시골 마을을 방문하는 만화.
시골사람들이 힘을 합쳐 연쇄살인마를 죽이고 사건을 은폐함ㅋㅋㅋ
공동체의 승리!! 해피엔드!!
시골사람은 이렇게 정이 넘칩니다. 모두 시골로 이주합시다!!










등장인물소개.
초장문의 내용요약까지 들어있더라ㅋㅋㅋ
하긴 반년 휴재했으면 까먹을 만함.









지금까지의 내용 요약.
연쇄강간살인마 스즈키 무츠오가 마을을 어슬렁 거린다.
아니나 다를까 주인공 이즈미의 아내와 딸을 노리는데...
그를 마을에서 쫓아내려는 주인공 일행.
하지만 모리야 순경이 어설프게 무츠오를 구속해서 일터짐.



모리야를 구하기위해 무츠오를 덮친 이즈미.
얼떨결에 무츠오를 죽이게 된다.
이후 그들은 무츠오의 시체를 숨기고, 그의 죽음을 은폐하려고한다.
대충 잘 마무리 되가는 중이었는데...







부촌장이 깝치고 다님.
부촌장은 이즈미 일행이 무츠오를 죽였다는걸 알아냄.
마을에 영향이 안가도록 모리야 순경한테 뒤집어씌움ㅋㅋㅋ






모리야가 죄책감에 권총자살.
하지만 실패하고 의식불명상태.



모리야가 권총자살을 시도하고, 부촌장이 계속 깝치자, 쥰이 자수하겠다고 결심.
그런데 부촌장 이새끼가 이즈미도 같이 엮어보내고,
자기가 이즈미 농원 먹겠다고 한다.









그걸 몰래 듣고있었던 쇼키치 할배가 부촌장을 죽임.
애시당초 부촌장이 냄새를 맡은건 이즈미, 쥰의 수상한 행동을 쇼키치 할배가 정직하게 답해줬기 때문.
부촌장이 모리야를 자살하게 만들고, 이번에는 이즈미, 쥰까지 골치아프게 만들자 결국 최후의 수단을 썼다.
안그래도 부촌장은 공금횡령하는 나쁜 놈이었음.






이즈미, 쥰, 쇼키치 할배

셋이서 앞으로의 계획을 세운다.
그들이 짠 시나리오는 이러하다.




1. 이즈미가 부촌장의 부정을 폭로하려다 다투고 그를 살해.
2. 이즈미 분신자살
3. 결혼반지를 이용해, 무츠오의 시체를 자신의 시체로 위장.
4. 이후 이즈미는 산속에서 생활.




경찰 오카자키는 공모하지도 않았는데, 바로 상황보고 이해하고 쥰, 쇼키치의 편이 되어준다.
다른 마을사람도 대충 상황 눈치채고 아군이 되어줌.











19화
하타케야마 형사는 포기하지 않음.
딱봐도 소사체는 무츠오.
이즈미는 살아있다.




저 살인마 새끼는 뭘 잘했다고 저 표정이냐ㅋㅋㅋ







인력을 총동원해 마을안팎을 수색.








어떻게든 쥰을 엮어, 자백을 유도하지만 소용없음.




쥰은 지문도 없다ㅋㅋㅋ
무화과에는 피신(ficin)이란 단백질 분해요소가 있다.
그래서 상시 이걸 다루는 무화과 농원사람은 지문이 다 녹아 없어짐.
*주인공을 무화과 농원주로 설정한게 이거 써먹기위해서였따...








사건의 계기를 만든건 모리야지만, 실제로 무츠오를 죽인건 이즈미.
원래 쥰은 카나를 좋아했다. 하지만 고등학교때 카나가 이즈미를 좋아하자 양보한다.
옛날부터 이즈미는 쥰한테 미안한 감정이 있었음.
이즈미는 이번사건의 모든 짐을 짊어지고 사라지기로 결심.
그때 자신의 가족까지 쥰에게 맡김.








쥰이 카나에게 프러포즈.
이즈미가 쥰에게 저렇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카나 이년은 남편 죽었다고하자, 바로 재혼ㅋㅋㅋ
카나는 바로 쥰과 잘 지내지만, 에리나는 아빠를 좋아했던 애라 3년후에도 쥰을 따르지 않음...











이후 쥰은 무츠오의 휴대폰을 켜고 수해로.
무츠오가 수해로 갔다고 위장.
하카케야마가 시시가리쵸 근처 야산에서 이즈미의 흔적을 발견하지만
무츠오의 반응이 수해쪽에서 나타났기에 이즈미 수색은 종료됨.










하타케야마가 오카자키를 추궁.
하지만 오카자키는 사건을 파헤칠 생각이 없음.
마을 사람과 한통속.
모든건 무츠오 미친놈이 헤집고 다녀서 생긴일...




대개 만화에선 시골 같은 폐쇄적인 공동체는 무섭게 묘사되는데, 이 만화는 공동체의 힘, 승리로 승화ㅋㅋㅋㅋ
살인마 새끼는 죽어도싸고, 그런 놈이 어떻게 죽든 아무도 신경 안씀ㅋㅋㅋ
하타케야마만 진상을 알아내려고 노력.








간니발과는 정반대ㅋㅋㅋ
하긴 그쪽은 식인관습이니 그냥 내버려둘수 없지...









모리야가 의식을 회복.







하지만 시시가리쵸 부임 이후의 기억만 없다고ㅋㅋㅋㅋㅋㅋ








뻥인걸 알아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음.








이후 그대로 사건 종결.
헤이세이가 끝나고 레이와로.










3년뒤, 쥰은 카나와 결혼해서 살고있다.
에리나는 사춘기라서 그런지 쥰을 따르지 않음.
사건 이후 시시가리쵸는 젊어졌다.
젊은 부부 20커플이 새로 이주.
부촌장의 반대가 사라져 도서관, 초등학교가 생겼다.
나라에서 나온 교부금으로 1억은 초등학교 재건에, 2억은 새로운 이주민의 생활을 지원.









이즈미가 사라졌기에 고품질의 무화과 재배는 불가능
대신 저가격노선을 채택.
3인가족 생활에는 문제가 없다.




*이즈미는 상당한 능력자였네 ㅋㅋㅋㅋ
고등학교땐 학생회장, 다 망해가는 시시가리쵸에서 검은 무화과를 재배해 농촌 부흥ㅋㅋ
젊지만 마을사람들이 아끼고, 따를만한 명사 맞네요...








하타케야마는 사건 종결이후에도 이즈미가 살아있다며 계속 수색해야한다고 주장.
덕분에 경찰내에서 미친놈 취급받고 한직으로 쫓겨남.
그가 쥰에게 돌직구를 던진다.



이즈미 케이타 살아있지? 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내 생각엔 그는 아직도 인근 야산에 살고있다.
쥰, 네가 그의 생활을 지원해주고 있는게 틀림없다.
21화 끝.









22화는 1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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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ㅇㅇ 2019/12/19 08:55 # 삭제 답글

    아니 아무리 절친이라지만 자기 거유 얼음미녀 와이프를 다른 놈한테 쉽게 넘겨주다니 거참;;;
  • ㅇㅇ 2019/12/19 09:24 # 삭제 답글

    근데 연쇄살인범도 출소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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