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78화. 남성의 섹스경향을 체형별로 분석해봤다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마른 마초는 거칠다.



사람마다 섹스할때 선호하는 체형이 있습니다. 남성들이 수영복 그라비아를 보고 "이 여자와 섹스하면 기분좋을것 같다"라고 말하는걸 종종 듣습니다. 마찬가지로 여성도 남성의 체형에 관해 각자 취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체형이 좋다!"란건 없습니다. 딱히 선호하는 체형은 없지만, "어떤 남성과 섹스해도 느낌이 다 비슷한가요?"라고 물어보면 대답은 노.




예를 들면 마른 마초. 개인적인 느낌은 딱딱하다, 까칠까칠하다. 마른 마초는 여성을 리드하고, 공격적인 섹스를 좋아하는 인상. 숨차는 여성을 계속 이끄는 스탠스. 평생 고속 피스톤질을 할 것 같아, 걱정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마른 마초에서 많이 보이는 특징. 물론 편견입니다만! 반대로 덩치 큰 남성은 종종 여성주도로 섹스합니다. 몸이 둥근 남성은 민첩하게 움직일 것 같은 이미지가 없어 안심감이 느껴지고, 커다란 산을 오르는 것 같아, 여기저기 탐험하는 기분이 듭니다. 움직일때 땀흘리는걸 보면 귀엽게 느껴집니다. 마른 남성은 여성기에 친절한 느낌의 섹스를 합니다. 마음은 탐욕적이지만, 실제 행위는 그렇게 탐하는 느낌이 안든다랄까 섹스중에 상냥함이 느껴집니다. 진짜 마초남은 어딘가 한발 물러선 느낌. 여성에게 맞춰줄 정도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엄청나게 분위기를 파악하는 플레이. 여성이 해달라는걸 자연스럽게 파악합니다. 여성이 갑자기 특수한 성적취향을 드러내도 마초남은 동요하지 않습니다. 내심 식겁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에게 맞춰주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여성은 미확인 생명체.




저는 주로 남성과 섹스하기 때문에 남성의 몸은 구석구석 상상할 수 있습니다. 손의 크기, 체온, 질내에 삽입된 손가락의 딱딱함 등 사전에 이지미한것과 실제로 몸이 느끼는게 그리 다르지 않죠. 갭이 느껴지는건 오히려 여성쪽. 여성끼리 섹스할때 이런 위화감을 느낍니다. 크기의 차이는 있어도, 나와 똑같은 파츠를 갖고 있는데, 막상 이미지로 느껴보려고 하면 힘듭니다. 쳐다보면 귀엽다, 예쁘다라는 말만 튀어나오고, "여성의 몸은 왠지 부드럽고, 약하고, 체온도 낮고, 달콤한 냄새가 날 것 같아." 여체에 대해 여전히 동정 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만져보면 체온이 꽤 높아 화들짝. 몸이 무거워 화들짝. 달콤할거라 생각했는데, 체액, 거품, 점액 등은 비린내가 납니다. "사람이야! 사람!!" 이런 식으로 다른 여배우의 일거수 일투족에서 생명의 신비를 발견하며 레즈 플레이를 합니다. 여성은 미확인 생명체. 참고로 남성은 종종 큰 개처럼 느껴집니다. 어째서일까요.







덧글

  • 조아 2019/12/14 00:29 # 삭제 답글

    항상 좋은 글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 ㅇㅇ043 2019/12/16 18:50 # 삭제 답글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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