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키메데스의 대전 196화. 루즈벨트는 초등학생 본격 취향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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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타구치 렌야vs프랭클린 루즈벨트ㅋㅋㅋㅋㅋ



루즈벨트 대통령이 회담장에 나타난다.
루즈벨트는 일본과 대화할 생각이 전혀없음.
그냥 힘으로 일본을 굴복시킬 생각. 일본은 미국의 요구를 전부 받아들여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쟁뿐이다.
이에 열받은 무타구치가 루즈벨트와 말싸움ㅋㅋㅋㅋㅋ 카이도 지지 않는다.
"좋습니다. 전쟁합시다!"










196화
프랭클린 루스벨트 등판.
제32대 미국 대통령.
야마토 매각이란 거대 안건으로 대통령을 끌어내는것에 성공.








루즈벨트는 세계최강국 미국을 이끄는 최고권력자.
이 사람의 생각으로 인류의 역사가 움직인다.









루즈벨트는 일본의 애송이한테 미국관료, 군인들이 휘둘렸다는 것을 한탄한다.
카이가 우수한건 인정하지만 맘에 안든다고 평가.



카이 역시 루즈벨트를 평가ㅋㅋㅋ
루즈벨트의 표정이 험악하다.
아무래도 나에 대해 안좋은 인상을 품은것 같다.
아무리 그의 비위를 맞춰주려고 해도, 대화는 신경질적으로 진행될것 같다.








47대 국무장관
코델 헐(Cordell Hull)
종전후, 노벨 평화상 수상.






53대 육군장관
해리 하인즈 우드링(Harry Hines Woodring)






45대 해군장관
클로드 아우구스투스 스완슨(Claude A. Swanson)






14대 육군참모총장
말린 크레이그(Malin Craig)








원래는 이번이 제8회로 회담종료였는데, 대통령의 참가로 제9회 회담을 연다.
대통령은 내일 예정이 있기에, 오늘 24시가 타임리밋.
8시간안에 타협하지 않을경우, 교섭결렬.









바로 본론부터 꺼내는 루즈벨트
야마토 좆까 안사ㅋㅋㅋ








미국은 무기를 파는 나라지, 사는 나라가 아니다.
어디 건방지게 쪽발이가ㅋㅋㅋ
일본은 미국의 요구를 전부 받아들여야한다.
4가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교섭은 없다. 남은건 전쟁뿐.




1. 중국에서 일본군 완전철수.
2. 만주국 즉각해체.
3. 중국에서의 치외법권 포기.
4. 일본은 미국의 적국과 군사동맹을 맺지마라.








이번 기회에 일본을 제대로 혼내주겠다. 까짓거 전쟁하자.
미국은 해군, 맥아더(필리핀)빼고 전부 주전파.








요시 전쟁이다!!
무타구치가 떡밥뭅니다ㅋㅋㅋ
루즈벨트와 무타구치가 회담장에서 말싸움ㅋㅋㅋ
맥아더가 서기한테 의사록에서 전쟁이란 말을 빼라고 지시.








루즈벨트 골때립니다ㅋㅋㅋ
남만주철도 주식도 안사겠다고ㅋㅋㅋ
똥고집 부리는거 보소ㅋㅋㅋ









루즈벨트: 무조건 미국의 요구대로 해라. 안그럼 전쟁이다.









좋습니다. 전쟁합시다ㅋㅋ
전쟁하자는건 진심일리 없겠지ㅋㅋㅋ
대미개전을 막는게 주인공의 목적인데.
주특기를 이용해 실제로 전쟁시 미국이 볼 손해를 수학적으로 설명할 삘.
196화 끝.







197화는 12월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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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존다리안 2019/12/07 21:19 # 답글

    주인공을 지나치게 떠받드네요. 근래 일본만회 고질병..ㅜㅜ
  • 스카라드 2019/12/08 09:37 #

    잘난 척 전개는 맘에 안 들어도 80년 이후에 등장한 - 아니메,만화,게임 - 남주중에서는 제일 합리적이고 자제하는 편이라고 봅니다.
  • 괴인 怪人 2019/12/07 23:21 # 답글

    ..뭐 당시 루즈벨트 입장에서
    일본 보다 유럽전선이 눈에 들어왔으니..
  • 3인칭관찰자 2019/12/08 00:50 # 답글

    루스벨트를 무타구치 같은 양반이랑 감정싸움이나 벌이는 초딩처럼 묘사할 줄은 몰랐네요. 그 노회한 사람을....
  • ㅇㅇ 2019/12/12 02:42 # 삭제

    루즈벨트가 드골에게 보인 태도를 보면 굉장히 외곬수 적인 사람이긴 합니다.
    의외로 고증이 잘된것일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 paro1923 2019/12/08 01:47 # 삭제 답글

    왠지 '진주만 공습 유도 음모론'으로 흐를 삘이...
  • 스카라드 2019/12/08 09:36 # 답글

    하긴. 일본인 입장에서는 일본을 숯불구이로 태워주고 히로히토를 굴복시켰으니 싫어할 수 밖에 없겠지만. 그외에도 한국 좌파들도 루즈벨트를 은근히 적대하기도 합니다.(--;)
  • 무지개빛 미카 2019/12/08 10:46 # 답글

    과연 무다구치 렌야...... 발끈하는 것에는 최고지.

    PS: 전함에 어뢰가 바로 돌진하는데도, 그걸 보겠다고 어뢰 오는 쪽으로 가려는 바람에 경호원들이 진땀을 뺐던 사람답네요. 미 해군의 자랑, 월리엄 D 포터가 행했던 일이죠.
  • 포스21 2019/12/08 11:29 # 답글

    근데? 그때 미국이 최강대국 이라고 할수 있었나요? 뭐 경제력 면에서야 그럴만 했지만 .... 군사력면에선 영국, 독일 , 프랑스 , 러시아(소련) 등에 비해서 좀 한수 처지는 열강 취급아니었나? 대략 요즘의 중국정도 포지션 이었다고 알고 있는데...
  • 無碍子 2019/12/08 12:39 #

    1차대전때 이미 최강이었습니다. 미국도 몰랐고 유럽도 몰랐다는게 함정이긴하지만요.
  • ak484 2019/12/08 13:26 # 삭제

    1938년 개전 직전 미군 병력인원은 루마니아보다 적은 100만명 이하였습니다. 그나마저 병력, 장비의 질마저 최악이었죠. 루즈벨트 역시 참모진에게 우리 전쟁을 치룰수는 있냐면서 진지하게 물어볼 정도였으니까요.
  • paro1923 2019/12/08 21:09 # 삭제

    전쟁 초기만 놓고 보면 미국은 그 당시 대공황의 후유증도 아직 다 벗지 못한 상태였지만, 일본이 그런 미국 콧등에다 불침을 놓으면서 상황이 역전됐죠. 대공황에 움츠러들어 있던 미국인들이 이 때를 기점으로 잠재력을 폭발시키면서 지금의 미국을 만들어나가죠.
  • ㅇㅇ 2019/12/12 02:43 # 삭제

    1차대전 이후 유럽은 이제 미국에게 안된다는 분위기가 팽배했고, 그이후 미국 내에서 고립주의가 커서 정부에서도 엄두도 못냈습니다. 전쟁을 준비하는 군력증강은 걸핏하면 워싱턴에서 군축하고 돈이나 돌려라 사회지도층이 시위해대는 분위기였음
  • 지나가는 2019/12/08 11:59 # 삭제 답글

    사실 이 작품은 역설법으로 일부 일본인의 중딩스러움을 그려내는 깊이 있는 명작.
  • 바람의검사 2019/12/08 12:25 # 답글

    루즈벨트가 2차대전에 끼어든 이유조차도 철저하게 정치적인 계산을 하고 끼어든건데 무타구치정도와 입씨름하고있는 사람으로 내놨네...상식적으로 저세계관의 전함야마토가 현실의 야마토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오파츠 수준이라해도 미국이 저걸 살 필요는 없음. 애초에 전쟁이 정치가의 입에 나올수준까지 올라왔다면 전함 한두척파는걸로 무마된다는건 꿈같은 이야기고 실제로는 저거보다 훨씬더 복잡한 사정이 얽혀있을텐데

    그냥 일본특유의 자위론+미국 나쁜놈 만들기+가상역사니까 자기네들은 나쁘지않았다고 변명하기에 점철한 이야기네요.
  • 지나가는 2019/12/08 13:14 # 삭제

    원래부터 유치한 일본 우익스러움으로 주목 받은 가상역사물입니다. 딱 김진명 수준.
  • 소시민 제이 2019/12/08 13:26 # 답글

    미국이 개세끼라 말하고 싶은듯 ..

    우린 평화적으로 하려했다고 1941년에도 라는걸 알리고 싶나...
    루즈벨트의 조건은 실제로도 그랬으니...
  • 김뿌우 2019/12/10 14:21 # 삭제 답글

    이거 완전 4딸라!...아니 4조건!!
  • ㅇㅇ 2020/05/20 19:48 # 삭제 답글

    미국쪽 캐릭터들이 미국인의 탈을 뒤집어쓴 일본인으로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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