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의 원숭이 보러가기
1화~4화
월간액션 연재작
후지타 카쿠지(藤田かくじ)
에도시대 액션만화.
치안유지용병부대(원숭이)VS테러리스트(텐구).
드디어 1권말에서 적의 일부가 밝혀졌다.
영국측이 빌런.
동인도 회사의 토마스 래플스
12텐구중 한명은 제임스 모리어티ㅋㅋㅋ
연재지 이름답게 대부분 액션신ㅋㅋㅋ 스토리는 덤. 여캐끼리 육박전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천.
때는 11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의 치세.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위해 에도를 찾은 여검사 스즈.
단서는 나마쿠비 문신의 남자.
스즈는 테러에 휘말리고 이상한 자매(츠키, 이누치요)를 만나게 된다.
잘린목 문신의 남자는 에도치안용병부대 원숭이의 대장이었고, 아버지는 그곳에 소속된 용병이었음.
스즈는 아버지의 원수를 찾기위해 원숭이에 들어간다.
3,4화의 빌런은 제임스 모리어티.
최근 에도에서 타마모 빙의 사건이 다발.(여우에 씌인 여자들.)
목욕탕에 내연녀 죽이러 온 여자.
시어머니를 죽이려는 며느리.
평소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주인공 스즈.
스즈도 여우에 씌이지만, 츠키가 한방에 제압ㅋㅋㅋㅋ
원인은 신문지(요미우리)였다.
저 신문지를 태워 연기를 흡입한 여성들이 폭주한것.
평소 스트레스가 그대로 발현.
도쿠가와의 원숭이가 신문가게 들어가서 제압.
스즈, 츠키, 이누치요는 주범이 있는 곳으로.
주범은 제임스 모리어티ㅋㅋㅋ
도와줘요 셜록 홈즈!!
인도력사와 츠키의 대결.
체급차때문에 처음엔 밀리는데..
테크닉은 츠키가 압도적.
급소를 정확하게 가격해서 제압.
136킬로의 역사가 기절.
모리어티 도주.
모리어티의 보디가드 등장.
통나무배의 여자.
아무래도 츠키와 인연이 있는 모양.
츠키가 저 여성의 냄새를 맡더니 폭주한다.
하지만 원투펀치 맞고 기절ㅋㅋㅋㅋㅋㅋ
섹시...에로이!
텐구는 일본에서 혁명을 일으키려는 세력.
리더인 타로보(태랑방)는 일본인?
그 외의 텐구는 전부 외국인인것 같음.
*타로보의 정체는 막부에서 어느정도 알고있는 모양. 하지만 그 남자는 죽었다고 발언.
12텐구의 한명 법인방은 제임스 모리어티.
텐구를 후원하는건 토머스 스탬퍼드 래플스.
영국의 식민지 정치가.
싱가포르 창건자.
1권 끝.
5화부터 시시마루(우시오) 에피.
저렇게 적들 한번 보여주고 다시 주인공측 에피소드.
인디언까지 나온다ㅋㅋ
일본vs외국 구도
도쿠가와의 원숭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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