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센트 루즈 85화. 마리는 울지 않는다 본격 취향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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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부의 얼굴 마리 조셉 상송 사망.
주인공 샤를의 여동생이 죽는다.
망가지는 모습도 아름답다ㅋㅋㅋㅋ
두피 뜯기고, 안면 박살, 보지 허벌창. 저런 수모를 당할거면 그냥 분신자살 하는게...
폭력의 미학.











이노상 루주 85화
혁명군한테 잡힌 마리.
생쥐스트의 장갑부대가 마리를 사로잡는다.
*생쥐스트는 로베스피에르의 오른팔







자진투항했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치욕을 당한다








난 저년의 잘난 얼굴을 망가뜨리고 싶다.
저년의 눈물을 보고 싶다고!!









생쥐스트: 자 울어라. 난 너같은 건방진년의 눈물이 보고 싶다.








마리의 금발은 사자와 같다.








엉망진창으로 망가지는 마리
과거와 현재를 대비해서 보여준다.









세계에서 가장 강했던 마리.
지금은 처참한 포로일뿐.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쪽수에 답없죠...







마리는 너는 혁명파의 인간이면서 로베스피에르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
그리고 쓸데없이 왕당파를 자극했다.
이건 반혁명행위나 다름없다.









가학의 끝을 보여줍니다ㅋㅋㅋ
그래도 끝까지 울지않는 마리.
생쥐스트 돌아이인데 존나 잘생김ㅋㅋ











이게 프랑스 혁명의 정체.
자유, 평등, 우애같은건 없다.
대중은 언제나 남을 깔보고, 모멸한다. 그들은 언제나 피를 원한다.
인간세상은 전부 똥통이다.





일본만화는 죄다 프랑스혁명 까더라ㅋㅋㅋㅋ
의룡작가 신작인 제3의 기드온도 사실상 프랑스 혁명 까는 만화였다ㅋ
제3의 기드온의 테마는 아버지.
루이16세가 국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사망.
최종화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하드캐리. 마리가 처형대에 올라가면서 완결.







이 세상은 최악이다.







마리는 끝까지 울지 않았다.
마리의 독기에 기겁하는 생쥐스트.
하지만 마리의 딸 제로은 눈물 때문에 앞이 보이질 않음.









드디어 제로가 철가면을 벗는다.
수일뒤, 혁명재판소에서 통지서가 온다.
로베스피에르가 마리를 처형하기로한다.
85화 끝.






86화는 12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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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풍신 2019/11/20 17:46 # 답글

    뭐 프랑스 혁명, 역사가들이나 좌파는 멋지게 포장하지만 씹시궁창 미친 놈들+선동가들+자기들이 기득권이 되길 원한 야심가의 만가였다는 것은 또 사실이니까요. 그렇게 역사가들이 민주주의의 상징인 것처럼 포장한 것치곤 그 끝은 나폴레옹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황제 등극하는 것으로 끝나니...
  • ㅇㅇ 2019/11/21 00:21 # 삭제 답글

    혁명에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감옥을 습격하여 극악무도한 범죄자들 까지 풀어준것도 노답이죠
  • paro1923 2019/11/21 02:17 # 삭제 답글

    프랑스 대혁명이 이성숭배라는 또 하나의 광신으로 치닫고 나아가 나폴레옹의 독재로 이어지는 등의 어둠이 있긴 하지만, 정작 일본은 그런 사례를 실제로 겪어본 적도 없으면서 겉핥기 감상으로 대혁명을 깐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더군요.
  • 존다리안 2019/11/22 12:43 # 답글

    결국 영국 명예혁명이 낫습니다. 뭐 거기서도 올리버 크롬웰의 국왕처형 같은 일들이 있었지만요.
  • 왕정시대빠는놈들ㅗ 2020/01/02 23:52 # 삭제 답글

    왕정시대를 어찌해도 혁명으로 뒤집은 일에는 큰 의미가 있는 민주주의의 시발점이죠. 첫 시작이 완벽할 수 없고 서구권은 계속된 싸움으로 민주주의를 스스로 쟁취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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