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살의 아서 7화. 모드레드 엑스터에서 추방당하다 본격 취향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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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슬롯은 모드레드의 정체로 그를 옭아매려한다.
이에 모드레드는 스스로 엑스터 영주한테 자신이 색슨인인걸 커밍아웃해버림.
엑스터에서 추방당하는 모드레드.
아서왕, 원탁의 기사와 함께 카멜롯으로 향한다.
벌써부터 아서왕, 원탁의 기사 전부 죽일 생각 만만...










엑스터 왕의 첫째아들.
코나누스.


코나누스는 아서왕과의 동맹을 거부.
저렇게 잔인한 자들과는 손을 잡을 수 없다.
하지만 모드레드는 원탁에 가입해 아서왕을 따라가기로한다.







아서왕은 미쳤지만, 힘이 있다.
색슨족으로부터 브리튼을 지킬 힘이.
내가 원탁의 기사가 되는 것이 엑스터를 구할 유일한 방법입니다. 








아서왕이 카멜롯으로 귀환한다.
새로운 개가 생겨서 신난 란슬롯ㅋㅋㅋ








하지만 모드레드는 자신을 묶고 있는 사슬을 끊고왔다.
코나누스한테 자신이 색슨인인걸 밝힘.
계속 정체를 숨기면 나는 아서왕을 위해 개같이 일하다 죽을뿐이다.







모드레드가 색슨인일걸 알자 코나누스는 그를 엑스터에서 추방함ㅋㅋ
애비랑 달리 속좁은거보소ㅋㅋㅋ






사슬을 끊었다는 말을 듣고 바로 눈치챈 란슬롯(사스가...)
고향을 버렸나 모드레드.
이새끼봐라






카멜롯으로 출발.
7화 끝.





몰살의 아서 8화. 가웨인, 멀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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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괴인 怪人 2019/11/12 16:40 # 답글

    카멜롯에 인육파티가 벌어져도 안 놀랄..
  • 포스21 2019/11/13 19:56 # 답글

    조조 중심의 삼국지... 가 유행한 뒤로... 악당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들이 늘어나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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