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소년 선데이 2019년 48호
나가사키의 신데렐라
일본에서 가장 귀여운 여고생.
편의점까지 30분 걸리는 시골에서 자란 순도발군의 미소녀가 재강림했다!
여고생의 가련한 일상과 수영복이라는 비일상을 보라.





Q. 최근 고향 나가사키에 대해 재발견한게 있습니까?
A. 크게 변한건 없지만, 타피오카 가게가 생겼습니다(웃음)
Q. 최근 고향에서 있었던 일은?
A. 가족과 함께 낚시를 갔던게 매우 기뻤습니다!
그저 가족과 매일을 함께 보내고, 별것 아닌 대화를 나누는게 최고의 추억입니다.
Q. 사이좋은 여동생은?
A.가끔 전화합니다! 주2,3회정도. 오늘은 어땠어? 오늘은 뭐먹었어? 진짜 별것 아닌것들만 이야기합니다.
Q. 과자만드는걸 좋아하게 된 계기는?
A. 음, 아마도 발렌타인때 스위츠를 만들었던게 아닐까요?
그때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 좋아하게됐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Q.최근 자주만드는 과자는?
A.지금은 마카롱에 도전중입니다.
마카롱은 란백이 포인트라 조금 어렵습니다. 부푸는데서 자주 실패합니다.
Q.고교생활중에 하고싶은게 있다면?
A.문화제를 하고 싶었습니다. 3년간 한번도 없었죠. 체육관에 여러가지를 출품하고, 각반을 둘러보고 싶었습니다.
Q.동경하는 사람은?
A.이시하라 사토미, 요시다 요씨입니다. 계속 변함없어요.
동경이랄까 팬인 느낌입니다. 그저 계속 좋아해서 쫓고싶네요.
저 꽤 질리기 쉬운 성격인데, 이것만큼은 계속 좋아해서 스스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시다 리오(吉田莉桜)
2002년 2월20일생
나가사키현 출신
키161cm
취미: 과자만들기
특기: 바다낚시, 생선 손질
*트위터
*인스타그램
*요시다 리오 그라비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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