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62화. 좋은 자지와 나쁜 자지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처음 본 발기


오늘은 자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발기한 자지를 본건 16살 첫경험 때였습니다. 무기 같이 빨딱선 자지를 보고 무서웠습니다. 에로만화처럼 "이런건 안 들어가"라고 생각했죠. 삽입이라기보단 쑤셔넣는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지도. 무기 같다는 첫인상은 옳았습니다. 실제로 삽입해보니 정강이를 후려치는 듯한 예리한 고통이 느껴졌죠. 처녀라도 젖으면 아프지 않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섹스하고 싶다는 강렬한 소망이 있었고, 젖어 있었지만, 엄청나게 아팠습니다. 그럼에도 좋아하는 사람의 자지는 사랑스러웠습니다. 아, 세상의 모든 남성들은 이런걸 갖고있구나라고. 지나가는 아저찌들도 이런 흉기를 갖고 있구나. 엄청 멋있다. 점점 이런 생각으로 바뀌게 됐습니다.






좋은 자지.



자지에는 좋은 자지와 나쁜 자지가 있습니다. 결코 크기, 길이에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자지는 "대화가 통하는 자지"입니다. 자지를 대하면 본체의 의사가 훤히 느껴집니다. "지금 텐션이 올라갔어!" "지금 쉬고 있습니다" "이거 좋아요!" "아, 곧 정자가 나올 것 같아요!" 등 여러모로 저에게 말을 걸어오죠. 이런 자지가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구나" "그럼 이건?"이라며 대답을 해줍니다. 이렇게 저는 자지와 대화를 합니다.







나쁜 자지.



그렇다면 나쁜 자지는? 좋은 자지의 정반대를 말합니다. 즉, 대화가 통하질 않는 사이코패스 자지. 갑자기 발기하는건 괜찮습니다. 오히려 좋아하는 편. 하지만 꼬무룩해있는데, 갑자기 사정. 이게 가장 좋지 않는 자지입니다. 어째서 기분 좋았는지, 안 좋았는지 전혀 알 수 없잖아요. "나 쌀 것 같아요"라는 조짐조차 알려주지 않다니. 이렇게 사정하는 순간이 가장 당황스럽습니다. 가만히 앉아있던 사람이 갑자기 일어나 "야호!"라고 외쳤다가 잠들어버리면 무섭지 않습니까? 딱 그런 느낌. 여러가지 자지에 관용한 저조차 "뭐야 이 좆은…"이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역시 고지는 최저한 필요. 가능하면 "이게 좋아"라고 알려주는 자지가 당연히 기쁘고 좋습니다. 참고로 냄새나는 자지, 더러운 자지는 나쁜 자지가 아닙니다. 주인의 관리 문제이기 때문에 여기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덧글

  • shaind 2019/07/22 21:42 # 답글

    애당초 제대로 발기하지도 않은 채 사정하는 건 전립선질환이나 다른 병증이 있을 때이기도 하구요.
  • 666 2019/07/22 23:27 # 삭제 답글

    좋은 자지와 나쁜 자지라...


    참나..

    살다 별 비유와 강론을 다 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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