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낙원 62화. 즉신불과 딥키스ㅋㅋㅋㅋ 본격 취향 만화







절망의 낙원 보러가기




호오 소바에님의 히로인력이 올라가는군요...
질질 끌기는 하지만 재밌음ㅋㅋㅋㅋ
이렇게 될 줄 알았지만 막상 그림으로 보니까 많이 웃기다ㅋㅋㅋ
총맞고 죽기 직전까지 몰린 토오루.
어쩔 수 없이 기생균을 받아들인다.









부스지마가 말한 카메라맨은 지역경찰들이었다ㅋㅋ
하긴 다른 캐릭터가 없지...
정문 열어버린 시점에서 쿄코는 용의자에서 제외.
부스지마랑 쿄코가 다툰 시점에서 두사람이 한패라는건 상상할수 없었지만.
다 끝나가는판에 신규캐릭터 내놓을수도 없고.
신자 경찰관들이 토오루의 선별의 요청하지만, 사부는 거절. 볼 필요도 없이 레이카, 토오루 모자는 더러운 혼이다.



















오랫동안 의심암귀에 빠져 살았던 아버지.
이제는 진짜 아집 밖에 안남았다.
남의 말은 듣지도 않음. 그게 설령 다 죽어가는 친아들 말이라도.
*어찌보면 아시야도 좆나 불쌍한 새끼. 해외로 봉사활동 나갔다가 테러리스트한테 잡히고 정줄놓음.
진짜 돌이켜보면 부스지마가 제일 나쁜새끼다 ㅋㅋㅋㅋㅋ 망상에 사로잡힌 아시야에게 그 망상을 실현할 힘을 줌ㅋㅋㅋ
그리고 아시야의 똥이 일본 전체로 퍼짐...
유열부 참로얄회원 인정합니다.









즈큐우우우웅
시발 어차피 죽는거 이판사판이다!!
소바에님과 딥키스해 기생균을 받아들이기로.
62화 끝.






63화는 7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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