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릭스 프리크 컴퍼니 보러가기
별책소년매거진 신작
월간연재
시바마 스구루(芝間スグル)
신인작가
이게 첫 연재작. (FREAKS FREAK COMPANY)
나이토 야스히로(트라이건, 혈계전선 작가) 화풍과 비슷하다.
장르도 SF서부극.
오빠 찾아 삼만리.
200년전 갑자기 발생한 식인생명체 프릭스(이형).
인간은 벽으로 둘러싸인 도시에서 생활하게 됐다.
프릭스 사냥을 생업으로 삼는 헌터.
주인공 벳키는 실종된 오빠를 찾기위해, 헌터상회 프릭스 프리크 컴퍼니와 여행을 떠난다.
주인공 벳키 로건.
2년전 오빠 아스라가 실종됐다.
여행의사인 오빠가 보내던 편지가 끊긴게 2년전.
이후 이형의 피가 묻은 오빠의 일기가 집에 도착했다.
오빠의 일기에는 닥터 브라우닝(이형을 만든 박사)의 아들과 여행하고 있다는 말이 적혀있는데...
벳키가 타고있는 증기차가 이형의 습격을 받는다.
이를 구해준건 최강의 헌터.
프릭스 프리크 컴퍼니(이형애호광상회).
최강의 헌터
제이크 란발트.
영업담당
토비
헌터 에마 그레이스
에마짱 귀엽습니다...
오빠를 찾는 여행에 동행해줄 헌터를 수소문하지만 아무도 따라오질 않음.
이유는 오빠를 찾을 단서가 닥터 브라우닝의 아들이기 때문.
다들 닥터 브라우닝과 관련된 전설은 헛소리라며 안믿음.
개고생만하고, 똥볼찰 의뢰는 아무도 안맡는다.
*닥터 브라우닝은 200년전 이 세상의 모든 프릭스를 낳았다고 하는 광기의 과학자.
제이크한테도 부탁하지만 퇴짜맞음.
제이크는 큰일만 한다고 튕긴다.
개인호위 같은거 안해.
*사실 제이크도 브라우닝을 찾고 있다 ㅋㅋㅋㅋ 이야기를 끝까지 안듣고 즉답함.
벳키를 도와주겠다며 나타난 남자.
부잣집 도련님 로미오.
로미오의 호의를 믿고 따라가는데...
알고보니 이새끼 요즘 발생하는 소녀살인사건의 범인.
일어났냐 벳키.
나는 돈으로 살수있는건 모두 질렸다.
이제 내 마음을 채워줄수있는건 순진한 소녀의 눈동자가 절망에 가득찰때.
로미오는 소녀를 납치해 이형한테 먹이고 있다.
에마 등장.
에마가 가방을 열고닫자 이형들이 다 뒤짐.
최신화에서도 이게 무슨 무기인지 안밝혀졌다.
프릭스 프리크 컴퍼니입니다~~
우리도 닥터 브라우닝을 찾고있다.
네 의뢰를 받아들이겠다.
오빠는 살아있는거죠!?
당연하지 안그럼 내가 곤란해.
1화 끝.
이후 전개
프릭스(이형)는 밤에 활발하게 활동한다. 낮에는 움직임이 둔함.
프릭스의 피에는 발광물질이 들어있음. 피가 강하게 빛날수록 강한 프릭스.
이형연구소로 가서 일기를 읽을 수 있는 상태로 복원.
악마라 불리는 소녀 등장.
인간형 프릭스. 닥터 브라우닝이 만든 11명의 아이들.
벳키의 오빠와 함께 있는 디에고 브라우닝은 그 중 한 명일지도 모른다.
프릭스 프리크 컴퍼니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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