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쿠가와의 원숭이 보러가기
후지타 카쿠지(藤田かくじ)
월간액션 신작
에도시대 액션만화.
치안유지용병부대(원숭이)VS테러리스트(텐구).

때는 11대 쇼군 이에나리의 치세.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위해 에도를 찾은 여검사 스즈.
단서는 나마쿠비 문신의 남자.
스즈는 테러에 휘말리고 이상한 자매(츠키, 이누치요)를 만나게 된다.

카네노 스즈.
남장 여자.
아버지가 살해당했다.
죽은 아버지는 텐구가면을 쥐고 있었다.
가면 안쪽에는 "잘린 목(나마쿠비)의 남자"라고 적혀있었음.
원수를 찾기위해 에도로 왔다가, 테러에 휘말리고, 치안유지부대 원숭이에 들어가게 됨.
요리를 잘한다.

츠키
고문으로 눈, 귀, 목이 모두 망가진 여자.
온몸으로 진동을 느끼며 싸운다.
전투시에는 대개 여동생 이누치요가 북을 쳐 정보를 전달.
피부 감도를 올리기위해 주로 벗고 싸움.
사우스포. 전투스타일은 킥복싱??

이누치요.
츠키의 여동생

에도에서 츠키,이누치요를 만나고 그녀들을 구해줌.
츠키에게 주먹밥을 준다.

츠키는 집세를 내기위해 몸파는중ㅋㅋㅋㅋ
스즈가 여자인걸 들키지 않기위해 도주.
*집세 못내는건 맞지만 몸파는건 유녀연쇄교살범을 찾기위함이었음.

이후 숙모가 소개해준 여관에 머물렀는데, 테러 발생.
츠키 자매와 함께 인질행.

테러집단 텐구.
하타모토 아들을 인질로 막부와 협상할 생각.

막부 박살내고 다시 난세로...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2화에서 텐구의 뒤에는 외쿸인들이 있다는게 밝혀짐.

츠키, 이누치요.
*본편은 츠키 전라.


알고보니 츠키는 치안유지용병부대원.
테러리스트 다 박살냄.
가차없습니다.

치안유지 용병부대
두목은 요시무라 코가네.
여장남자.
요시무라는 칸죠부교 토야마 카게쿠니의 4남.
본명 토야마 킨시로 카게모토.
요시무라는 쇼군의 총애를 받고 있다. 부교쇼의 요리키 도신들도 함부로 못 건드림.

"네 아버지는 원숭이의 일원이었다. 텐구를 쫓다 살해당했다."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위해 원숭이에 들어가는 스즈.

취사담당으로 들어감.
1화 끝.

일없을때는 이러고 돈번다ㅋㅋ
이게 다 에도 물가가 비싸서 그런거라고.
도쿠가와의 원숭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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