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노스페라투 16화,17화. 왼손잡이는 악마의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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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4천왕.
타마키전이 근육배틀.
이반전은 키메라배틀.
고독의 성녀 베로니카, 얼굴없는 보구단 둘 남았음.
인류최강 동방현자 타마키와 싸울 때가 제일 재밌었다. 매지컬 팔극권은 최강입니다.

린네는 바토리, 모로이가 서로 챙겨주며 싸우는걸 보고 에미르 생각남.
정줄 놨다고 그냥 버리고 왔다.
돌아가서 에미르 챙김.

린네가 말하는거 듣고 에미르도 정신챙김.

세르쥬는 안죽었다ㅋㅋㅋㅋ
역시 로라.
그냥 칼만 부러뜨렸음.

부장 세르쥬는 내가 꺾었다.
도망치는 자는 살려주겠다.

검없이는 승산이 없으니 세르쥬 퇴각.

욕오지게 들어먹음.

왼손잡이라 더 먹음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로 왼손잡이가 통수치니까 맞말.

하여튼 내가 직접해결해야한다니까.

키메라 코끼리(라두)
이반이 키메라가 흥분하는 향을 사용.
문어, 코끼리 합쳐놓은듯.

"좋아 우리가 키메라 쓰러뜨리자!!"
얌전히 후퇴ㅋㅋㅋㅋㅋ
저건 로라 아니면 못잡아..

로라도 못잡음.
칼이 안먹힌다.
키메라가 날뛰다 스스로 길막.

로라가 피안자(에레틱)의 힘을 사용할까 하는데...
알노르트가 우리도 키메라를 풀자고 제안.
알노르트 저놈 봉인된 키메라 때문에 여기로 온거 아냐??

세르쥬 기상.
부하들을 전부 죽인다.

동굴로 들어가 이반도 죽여버림.

키메라 흥분시키는 향 전부 투하.
불사자, 인간 모조리 죽여버리고 기적의 생환자가 되어 진급할 생각.
"너희들을 밟고 더 높은곳으로 올라가주지."

막상 봉인풀려니까 주저하는 린네.

자 우리가 시간벌자.

키메라 폭주.
17화 끝.






종말의 노스페라투 1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