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소년점프 신작.
원작 : 다나카 유우키(田中勇輝)
작화 : 마츠우라 켄토(松浦健人)

다나카 유우키
원래 다나카가 그림까지 다했었다. 점프 기가(2017년 2호)에 단편으로 게재했었다.
편집부가 저 그림으론 답없다고 생각했는지, 따로 작화 붙여서 연재화
일웹에서 원작자 병신이라고 존나 까임ㅋㅋㅋㅋ
병신같이 쓴 트윗이 졸라 많음. (트인낭...)
데뷔 3년차가 허세가 많이 심하다.
연재 못받아서 만화가 접을 생각까지 한놈이 무슨 배짱으로 ㅋㅋㅋ 다른 만화가, 독자 비하 발언을 수차례 쏟아냈다.
작풍이 그렇게 독한데 왜 소년지에서 그리냐 ㅋㅋㅋㅋ 청년지로 가야짘ㅋㅋㅋ
다들 제2의 이케자와 하루토(노아즈아츠 작가)를 기대.
1. 일본 좆같아서 빨리 해외이민 가고 싶다.
2. 만화업계에는 짜증나는 병신이 너무 많다. 하지만 내가 그들보다 재밌는 만화 그릴수 있으니 용서한다.
3. 내 만화는 너무 독해서 대중이 마시기 쉽게 하이볼해야만한다
마츠우라 켄토.
간만의 금손.
신인작가
2015년 점프 트레져 신인만화상에서 가작 입상. (당시21세)
2018년 점프에 단편 호러만화 하나 그렸음. (어렴풋이 보이는 소년, 仄見える少年)

초장부터 다문화주의 욕박고 시작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나루미 진
17세에 독립한 닌자업계의 실력자.
나루미가 이끄는 나루미카이(나루미회)는 권력, 돈에 굴하지않는다.
무엇보다 인의를 중하게 여기는 소수정예 스쿼드.

아베 신조가 나라 망쳤다.
중국인은 돈만 밝히는 인종으로 묘사;;
도쿄치안 병신되면서, 닌자의 존재가 부각됨.
닌자들은 스쿼드라는 특수법인을 설립해 운영.

나루미가 구해준 타이인 소년 엔.

엔은 닌자를 찾고있다고 말한다.
엔의 아버지는 닌자.
닌자들은 인법첩을 통해 인법을 습득.
아빠는 엔에게 인법첩을 물려주고 사라짐.
엔은 양부모 밑에서 컸는데, 인법첩을 노리고 닌자들이 계속 공격해온다. 그래서 집나오게 됐음.
*엔이 소유한 인법첩은 기억계인술.

신주쿠는 풍속가로 변했다.
일본성산업이 쇠퇴하면서 동남아시아계 마피아가 개입해 재개발.

빠삐용.
진은 엔을 동료에게 데려간다.
엔을 노리는 닌자는 일본, 헝가리 혼혈.

빠삐용 귀여움.
저래봬도 진은 23개 국어할줄 안다고;;

나카마가 중요하당께

내친구 건드리는 놈들은 다 죽여버린다

적들이 습격.

나루미의 인법은 자계술.
반발의 오른손.
흡착의 왼손

얼른 도망치자는 엔.
나루미는 거절한다.
닌자의 세계에선 가오가 가장 중요하다. 얕보이면 이틀만에 착취당하고 끝난다.
하지만 가오보다 중요한게 있지
그건 바로 동료를 지키는것.

파동포 작렬.
적사망

엔의 인법첩이 기억계인걸 알게된 나루미.
내버려두면 얘는 평생 쫓기게됨.
엔을 보호하기위해 스쿼드에 들어오라고함.
1화 끝.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