打ち切り漫画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야기 완결시키지도 못하고 끝나 표현의 기회를 잃는건 너무하다
동인지로 계속 그리는건 무리인가?
보즈비츠(BOZEBEATS)
편집부가 박살낸 초기안
대개 최종보스가 시시해진다
뜬금없이 튀어나온데 이어, 도구가 필요한 열화복제.
그냥 나카무라 군을 최종보스로 하는게 나았다
바오 내방자
연중당해도 깔끔하게 끝내는 작가는 이후가 기대된다.
후에 히트작을 만들었다
바오는 연중당했는데도 연중같지가 않다
단기연재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깔끔하게 마무리
녹색의 왕
매거진Z 휴간에 휘말려 사망
주인공이 유아화해서 유녀 히로인과 같은 나이가 된다.
나름 깔끔하게 끝냈다
>녹색의 왕
타카시게 히로시(たかしげ宙)의 구성력이 뛰어났다
2부구성도 있었던 모양
>매거진Z 휴간
황야에 짐승 통곡하다(荒野に獣慟哭す)
이것도 수년뒤에 제대로 완결됐다
연재중간이라도 제대로 마무리 못하는 작가는 이후에도 별볼일 없다
레이디 저스티스
소드브레이커
연중당했지만 제대로 마무리하는 만화가 좋다.
작가의 프라이드가 느껴진다
외도맨
실록만화노선을 관철했었다면
동인지로 계속 그리는 사람있다.
선레드 최신간 나온다(자비출판)
빨간모자의 늑대제자
연중후 동인지로 자비출판
마린헌터
동인지로 계속 그린 만화
아포칼립스 나우
동인지로 계속 그린 만화
여왕기사 이야기
형식미
>형식미
사스케외전
최종화가 완전히 소드마스터 야마토였다
노리고 그런게 아니기때문에 아직도 회자되는 작품.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end는
작가한테 편한 완결방법
기승전결의 결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작가가 많이 쓴다
점프 플러스에 최근 엄청난 연재중단 만화가...
나노해저드
뼈포크!!
나노하자드는...
많이 웃었다
켈베로스
다 이야기하지 못한 부분이 읽고싶다
재개해줬으면 좋겠는데...
작가의 이후 작품은 전부 단명.
재개할정도의 인기가 있으면 애시당초 짤리지 않는다
몇없는 예외의 가능성에 걸어라
다비드군 사망.
최후의 서유기도 사망예정
고블린 슬레이어 외전2
악명의 태도(다이 카타나)
작화바꾸고 연재재개
월요일의 라이벌
단행본 너무 안팔려서 연중
>단행본 너무 안팔려서 연중
코믹 어스 스타에선 흔하다
1권 발매후 매상이 미묘하면, 그대로 수개월 갱신 방치
갑자기 연재종료 작품 코너로 보내버린다
점프 본지보다 영점프가 심하다
연재중단도 많고, 제대로 마무리한 작품이 거의 없다
제대로 마무리한건 도박마 정도.
그렇게 오래 연재했으니 불시착시켰으면 팬이 가만히 안있었을걸
영점프는 금방 web으로 보낸다.
편집부가 멍청함
파이어 스노우의 바람
묘하게 기억에 남는 점프연중작
오줌 마시는 히로인으로 이름높은 만화.
1부 완결로 끝났다
특별히 재밌지는 않았지만 마법도 없는 수수한 판타지라 계속 기억에 남음.
연재가 계속됐으면 빛을 봤을작품이었을지도
>파이어 스노우의 바람
히로인이 오줌 마시는게 기억에 남지만, 다시 읽어보면 똥멍청한 작품
판타지rpg가 유행했던 시절 이런거 그렸으니 안먹혔지
단편 3,4회정도하고 최종적으로 연재즉사
단편게재했을때 앙케이트 결과로 이미 예측됐다
소드가이 에볼브
최근 멋지게 소드마스터 결말한 만화.
경녀도 그렇지만, 애니화해도 아무런 힘이 안됐다
무적간판소녀
애니화후 연중됐다
라이크보다 비참한 만화가
>애니화
오히려 쓰레기애니로 영상화되면 잠재적 고객이 도망치는 악수
뮤앤아이
또 로리에로만화 그려주세요
마츠모리 타다시의 오메가
강렬한 연재중단
저스티
같은 연중만화라도 옛날 소년선데이 작품은 전5권.
대개 깔끔하게 끝난다.
선데이는 연중 결정되고 끝날때까지 유예기간을 꽤 준다
옛날 선데이는 작가육성방침이라 앙케이트가 나빠도 계속 연재시켰다
쌓고쌓고쌓아서 펑! 하고 터트리면 최고인데, 거기까지 도달하기전에 짤리면 비참하다
후지타 카즈히로의 쌓고쌓는 스토리는 점프에선 무리
꼭두각시서커스는 앙케이트도 후배작가한테 밀렸다
팬들한테도 스토리 늘어진다는 소리를 들었다
튜티
반년만에 사망한 선데이 작품
머니풋볼
연중통보받았는데
작가가 트위터, 블로그를 이용해 단행본 홍보.
결과 연명성공
따끈따끈베이커리
하시구치 타카시
달심엔딩은 일단 히트작
애니메이션이 묘하게 먹히긴 했지만 팔리는 타입의 작품은 아니었다
인기작보다 마이너작품이 더 마무리가 깔끔하다
사이버 블루
대히트작가라도 짤린다
점프는 앙케이트 지상주의라 히트작가도 가차없음
최종화에서 복선 늘리고 회수안하는 개그
지팡구
일단 마무리는 했지만
카와구치 카이지 입장에선 전후편을 메인으로 하고싶었던 모양
드럼너클
막판 급전개 심했다
백치 거유 히로인 귀여웠다. 죽지만...
>드럼너클
원작이 이노우에 토시키(井上敏樹)라고!?
*특촬드라마 각본가로 유명. (가면라이더 아기토, 파이즈, 히비키, 키바 등)
영점프, 그랜드 점프, 점프.
점프계열은 연중작품 단행본화되지 않는 작품도 많다
작가 생활이 곤란하다
최근엔 단행본 안팔리는 작품은 연중.
최종권은 전자판으로만 발매하기도 함
90년대 점프 연재중단 작품은 묘하게 지명도가 높다
그시절 점프는 최고부수 600만부를 기록
아무리 쓰레기만화여도 지금의 각지 간판급보다 노출도가 높았다
경녀
어째서 전설이 되지못했나
부수가 적은 선데이에서 기억에 남는 결말내기는 힘들다
철완버디
질질 끄는 장기연재했지만
종료통지 받고 급하게 마무리
히메하지케
연재중단은 용서할수없었다
>히메하지케
크리스타루나 요스케
최근엔 부부술만화로 안정적으로 활동중.
*술은 부부가 된 후에
연재중단 만화 스레
영점프 연재중단 만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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