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이코리] 특접 7화 본격 취향 만화








특접 보러가기




1권 나왔다.
7화까지 수록.
아게하가 아버지로부터 19년전 사건의 진상을 듣는다.
포접원으로서 각오를 다지게된다.












사국에서 메일이 옴
아버지와의 면회가 허락났다
아게하의 아버지 히라이 군지는 범죄자로 사망.
범죄자와 자살자의 나비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일반서버와 별도로 보관.
범죄자와 개인적인 면회는 3년에 한번. 사국의 감시하에 가능.
*일반인은 백색동, 범죄자는 적색동, 자살자는 흑색동.











19년전 그날.
무장경찰이 습격했고, 아버지는 응전하다 사망.
경관2명을 죽이고 사살됐다.
아게하는 오빠 타테하에게 안긴채로 이 상황을 목격.








아빠는 나비 바이어였음.
지하실에 나비를 보관했다.
사건이후 엄마, 오빠는 행방불명.
아게하는 보육시설에서 크게 된다.
학창시절 아빠랑 한번 만났음. 하지만 사건에 대해 묻진 않았다









아게하는 나비 날갯짓 소리를 구분가능.
아게하가 다나카에게 면회동석을 요구










범죄자의 나비를 보관하는 크림존서버.
아빠와의 면회는 이번이 3번째
아빠는 만날때마다 기억이 리셋됨
항상 19년전 사망시 인격.
사국원이 됐다고 밝히는 아게하.
아빠한테 사건의 진상을 묻지만 아빠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다나카가 아게하와 짜고 강행수단.
*면회시간은 15분밖에 없다.










결국 군지가 딸을 위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중요한건 하나도 모름ㅋㅋㅋ
그냥 나비 중간관리책이었다.
운송업자가 가져다 주는걸 보관해 원하는 사람에게 팔았을뿐.
구매자중에 종교단체, 바스 테크놀로지 이름이 언급됨.
19년전부터 이미 나비 소멸 감상회가 많아졌는데, 그들이 나비 가격을 올렸다.
감상회에 파는걸 거부한 군지. 이에 감상회가 군지를 경찰에 밀고.










대체 왜 나비거래에 손댔냐고 질문.
그랬더니 아빠는 나비가 아름답다고 답한다.
아빠는 나비에 매료된 사람. 그래서 자신의 자식에게 타테하, 아게하라는 이름을 붙였던것.
육체는 대지로, 나비는 하늘로 돌아가는것이 세상의 도리!!
혼은 사라지기때문에 아름답다.
아게하, 너에게 이걸 더 일찍 알려줘야했었다. 그렇다면 네가 이런 사신이 되지 않았을텐데...











면회종료.
펑펑우는 아게하장.










아빠가 가족을 위해 바이어를 했다고 말했다면 나았을텐데...
아빠는 나비에 홀렸다.
박살내버리겠어
파는 놈도, 사는놈도, 보는놈도 전부 사라져야해!!










그래, 사신이 돼주겠어!!
1권 끝.










8화 컬러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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