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케 노쿠토] 아수 1화~5화. 도쿄 지하에 괴물이 산다 본격 취향 만화







코믹데이즈 신작
매주 금요일 연재
몬스터 패닉 호러만화
주인공을 포함한 지하철 승객들이 정체불명의 괴물과 조우한다.






코이케 노쿠토
2007년 데뷔
등의 눈, 6000, 꿀섬, 쿠로마치, 머쉬룸, 반딧불 빛날 적에, 살육 모르프.










아침5시43분
지하철내








주인공 시쿠마
시설에서 생활중인 고교생.
18세가 되면 시설에서 나갈 생각.
봄방학 이른 아침 패밀리 레스토랑에 알바하러가는 중.
아침부터 일진 만나 삥뜯김ㅋㅋㅋㅋ 봄방학이라 안만날줄 알았는데 딱마주침.









시쿠마의 위기를 구해준건 다름아닌 소꿉친구 무츠미.
무츠미는 궁도부.
불의를 보면 참을수없다면서 지하철내에서 경고사격;;;
계속 삥뜯을거면 몸에 쏴버린다고.









무츠미와는 수년만에 만났음.
어릴적과 헤어스타일이 달라 못알아봤다.
무츠미는 어릴때부터 쓰레기 같은 놈들보면 손나감;;;
말해도 못알아먹는 나쁜놈들은 패도된다는 마인드. 시쿠마를 괴롭히는 동네애들 줘팼다.
*무츠미는 후각이 뛰어나다.







갑자기 지하철이 정차한다.
운전석으로 가보니 차장 없음;;
술취한 여사장 찌찌...
여사장, 키시모토.







문열고 다음 정거장까지 걸어가기로.
하지만 무츠미는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서 차내 대기.
선로를 따라 걸어가니 차장의 시체가...








괴물 등판








겨우 도망쳐 차내로 복귀.
하지만 차량까지 따라왔음.
승객들을 하나씩 잡아먹는 정체불명의 괴물.










현재상황은 매우 이상하다.
대도심의 지하철이 멈췄는데, 30분 넘게 아무도 안온다.
다들 최후미로 이동.










사장님 걸크러시...
상여자 너무 좋다








사장이 리더십 발휘해 괴물을 차내에 가둬버림.








놈이 탈출하기전에 이전 정거장으로 도망치기로.
하지만 무츠미가 또 냄새가 난다며 멈춰섬.
앞쪽에서 또 다른 개체 등장.
괴물있는 선로쪽에 문이 있다.








할매 사망.
천천히 먹을 생각인지, 물고 사라져버림.









원수를 갚고싶지만, 죽은 할매 손자의 안전을 생각해 문쪽으로...
*무츠미의 활빼곤 공격수단도 없는데 어떻게 싸우려고ㅋㅋㅋ









그때 방금전 차량안에 가둬놨던 놈이 탈출.
이쪽으로 돌진해옴.
5화 끝.







단행본 1권분량은 그냥 계속 좆빠지게 뛸것 같다.
쩌리들 우르르 갈려나감.
6화는 5월24일









덧글

  • 졸리다 2019/05/12 15:41 # 답글

    곰이군요.
  • 참피 2019/05/13 11:55 # 삭제 답글

    공권력이 안 오는 걸 보니 클라이브 바커의 미드 나이트 미트 트레인 그 설정 같기도 하네요. 지하철 승객을 랜덤으로 골라 지하에 사는 초월적 존재들에게 공물로 바치는 이야기
  • ㅇㅇ 2019/05/13 13:52 # 삭제 답글

    살육모르프에서의 내공이 느껴지네요
  • 붕마루 2019/05/14 14:52 # 삭제 답글

    하루빨리 마루마루를 잇는 스캔본사이트에서 번역나오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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