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만화 스레1

음식만화 다음갈 정도로 많아졌다
시네마 컴플렉스, 나홀로 시네마, 잘자요 세라자드, 분노의 로드쇼, 방키치 등
5권 이하 영화만화가 엄청 많다.
음식만화는 최악의 경우 그릴게 없으면 직접 만들면되는데, 영화는 소재고갈되면 답없음

나와 그녀의 숙박영화
레즈커플만화는 재밌었다
그외에는 나랑 안맞음.
특히 단칸 드립치는 잘자요 세라자드

역시 재밌게 영화를 소개하지 않으면 읽어도 재미없다.
시노후사 로쿠로 신작을 읽고 생각했다.
*잘자요 세헤라자드 1권
영화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캐릭터, 전개.
b급영화 마니아
일본영화에 대한 편견.
위의2개비판

>영화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데빌맨 추가

나홀로 키네마
신간 나왔다
영화매니아 설정인데, 금요로드쇼에서 할것 같은 작품들만 나와서 웃었다.

음탕한 뇬...
몸매도 좋고, 경제력도 있지만 성격이 별로.
현실에 저런 여자 있으면 절대로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다.
비리갸루 보자고 하는 동거인을 영알못이라며 깔봄.
b급영화 타인에게 억지로 빌려줘놓고, 재미없다는 소릴듣자 얼굴에 dvd던지는 키네씨.
불쾌한 오타쿠의 반면교사 캐릭터가 아닐까 싶을정도.

키네씨는 진짜 불쾌
불쾌한 언동, 행동이 눈에 거슬려 재밌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반대로 시네마 컴플렉스는 다들 너무 착해서 아싸라는 설정의 설득력 약하다.

방키치도 신간 나왔다
영화만화는 대개 불쾌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주인공의 헤이트를 분산시키기위해,
안심하고 읽을수 있는건 방키치뿐.

영화만화는 재밌는게 꽤 많은데, 어째서 세헤라자드는 노잼일까...
언급되는 영화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든다.
영화의 매력을 전혀 전달하지 못함
좋아하는 작품일수록 다루지 말았으면 싶을정도

세라자드는 키네씨가 한번 했는데 바후발리 리뷰한게 패인.
장르를 불문하고 취미계열 만화는 적극적으로 네타 안겹치는게 중요.
단, 레이드 다룬건 평가한다.

텔레키네시스
좋아했는데 꽤 끝났다.

수요일의 시네마
좋아하는데 여기선 평판 안좋을것같다
스토리에 영화 접목시켜서 재밌다.

영화관 아루아루네타

좋아하는 영화는 여러번 보는파
똠양꿍(옹박)의 4분넘는 롱테이크, 48명조지기는 여러번봐도 질리지 않는다.

초콜렛파이터
도축장 격투신은 봐도봐도 안질린다

마블영화 관련으로 추천할것 같다
*맨싱

영화만화가 mcu소재를 안쓰는것도 이해된다.
전부 봤다는걸 전제로 해설하는건 의미가 없고,
22편중 뭐는 필요없고, 뭐는 미묘하다라고 말하는것도 욕먹음.
게다가 현재 엔드게임 상영중이니까 네타바레 하지말라고 욕처먹는다.
MCU하는건 키네씨 정도.
키네씨가 말하니까 어느거 봐라, 역시 전부봐라라는 말이 성립된다. 본능적으로 하는 혼잣말.
다른작품들은 대개 타인에게 영화설명하는 만화.
나홀로 시네마에서 가장 재밌었던건 에반게리온
그것도 tv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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