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原麻衣スレ

상냥한 목소리 성우
주인공은 많이 안하지만 존재감 있는 캐릭터가 많은 인상
뇌가 녹는다

엄마 : 나카하라 마이
딸 : 아마미야 소라
모녀덮밥 오진다

빼놓을 수 없다

얀데레랄까 애정이 깊은 캐릭터가 어울린다

>얀데레랄까 애정이 깊은 캐릭터
저쪽에선 아카기
이쪽에선 야마토,

다른 CV는 생각할수 없는 캐릭터 필두
소녀요괴 자쿠로

역시 레나의 이미지가 강하다
쓰르라미 울적에
본인은 유루후와 캐릭터가 연기하기 쉽다고 말하는데, 어재선지 공격력 높은 캐릭터들만 맡게된다...

>최근 아줌마 캐릭터만해서 슬프다
젊은 캐릭터도 한다
그랑블루 판타지 대인기캐릭터.
>에우로페
살의 덩어리잖아!!

일단 평범한 캐릭터가 거의없다.

G레코보고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작와의 친화성을 확인했다
엑센트릭한 토미노 캐릭터와 궁합이 좋다.
목소리, 연기력 모두

나코루루

이벤트회장 화재

성우양성소 광고 같은데서 자주 보이는데, 강사라도 하는걸까나?

시미즈 아이와 키스했다
PV보다 메이킹 영상이 더 흥분됐다
>레즈역할 많지 않음?
강렬한 레즈캐릭터가 몇개 있어서 그런 인상

>성우업계는 나이들면 일이 없어지는걸까?
강사한테 특징없는 목소리라는 소릴 들었다고
나이든 자신의 목소리와 연기에 적응하지 못하면 일감안옴.
나카하라는 목소리는 평범하지만 연기력이 뛰어나기때문에 엥간한 역할은 다 가능
최근엔 서양영화 더빙도 하더라
더빙판 보다가 놀랄때가 있다

우선 연기력이 높다
무서운, 상냥한, 광기연기를 잘함

카시마군 목소리는 신선해서 좋았다.

스탭한테 데빌맨이란 소릴 들은 주인공
이때부터 연기력에 놀랐다..
*마이히메
칸나기
이런 연기도 좋다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