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51화. 소꿉친구와 레즈비언 플레이했던 이야기 1탄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비밀스런 키스





저에겐 특별히 사이좋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집이 가까워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함께 등교했죠. 하지만 3학년이 되자 친구가 이사로 인해 전학가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멀리 간건 아니었기에 자전거로 충분히 왕복가능. 그렇지만 당시 초2였던 저희들은 "더이상 못만나는거야?" "편지쓸게"라며 엄청 슬퍼했습니다. 이사전 근처 신사에서 축제가 열렸습니다. 매년 함께 갔었는데, 그것도 이번이 마지막. 우리는 쓸쓸한 기분으로 손잡고 노점 사이를 걸었습니다. 누가 말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저기, 이별 키스를 하자"라는 전개로. 키스라는 단어가 서로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으슥한 곳으로 자리를 옮긴 우리는 "간다. 하나 둘 셋!"하고 키스. 가족 외의 사람과 키스한건 이게 처음. 입술이 닿은 것뿐이었지만, 놀이와는 다른 비밀스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두사람. 앞서 말한대로 친구는 의외로 가까운 곳에 이사갔기때문에 허구한날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있으면 너무 즐거웠기에 "계속 함께 있고 싶어, 남친, 결혼 같은거 필요없어" "가족이 됐으면 좋겠다"같은 이야기를 잔뜩했습니다. 이때 둘의 관계에서 키스는 인사 수준. 다른 여자친구들과 비교했을때 좀 더 끈적한 관계. 예를 들면 함께 걸을때는 항상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았습니다. 목욕도 잘때도 함께하는 사이였죠. 실제로 동거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동거시절 경험때문에 "이대로 계속 함께 살고싶다"라는 바람은 더욱 더 커져만 갔습니다. "우리가 레즈비언이었다면 행복했을텐데" 이런 생각에 도달하는 것도 시간문제였죠. "시험해보자. 진짜 레즈비언이라면 남친 만들지 말고, 계속 함께 사는거야!" 이런 결의를 가슴에 품고 저희들은 방법도 모른채 레즈플레이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가속하는 두사람




처음이라 부끄러운 것도 있어, 옷 입은채로 침대에 돌입. 불은 껐지만 낮이었기에 어렴풋이 서로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침대 위에서 서로를 바라본채 웃기시작했죠. 장난치듯 키스하고, 하나씩 확인해나갔습니다. "딥키스 해보자" "눈은? 감을래?" "부끄러우니까 감자" 태어나 처음으로 여자와 혀를 섞었습니다. 가늘고 섬세해 이상한 느낌이 들었죠. "어땠어?" "잘 모르겠어" "역시 키스만으론 알 수 없는건가" 키스만으론 레즈비언인지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몸이 뜨거워지는걸 느꼈습니다. 그후 우리의 손은 서로의 민감한 부위로. (다음호에 계속)







덧글

  • 각시수련 2019/04/23 17:44 # 답글

    츠보미 괜히 레즈물 찍었던게 아니었네. 기본 적성이 있었구만!!
    동성친구랑 저러고 놀았으니 자위에 관심이 없지...



    첫키스 초2(동성소꿉친구)
    첫딥키스(동성소꿉친구)
    러브호텔 같이 간 친구랑 같은애인듯(45화)
  • 2019/04/23 17:5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 2019/04/23 17:58 # 삭제 답글

    다음호! 다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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